1. <<둥지에 들어오게된 동기>>: 퇴근해 집에 왔을때 아무도 없는 공간..공허함에 컴퓨터 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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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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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둥지가 좋은 이유>>: 같은 나이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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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혈액형>> : O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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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는곳>> : 인천 서구 가좌동 건지공원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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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함께 살고 있는 사람>> : 서방님, 예쁜 두딸~~^^ 우리 통통이^^(강아지-페키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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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하는일 >> : 의류회사 10년째...앞으로 5년 더 할 계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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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취미와 특기>>: 특기라고 할껀 별로 없는것 같고.. 시간있을때 산에 가고,,여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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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우울할때 해소법>> : 동네 한바퀴 돌고 나서 시원한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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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행복이란>>: 우리 두딸 보고있을때 행복하고~^^ 내가 일이있어서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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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있어서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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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랑과 우정에 대한 짧은 생각>>: 사랑과 우정은 계산을 하지 않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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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간의 사랑은 하나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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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오늘 1억원을 무조껀 써야 한다면>> : 도움 줄 사람있으면 도움주고~ 우리 딸 차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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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 세계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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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 : 처음 결혼 해서 시부모님 무조건 어려워서 잘할려고 만 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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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지혜롭게 하지 못했을 때..지금 다시한번 지혜롭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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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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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첫 키스를 한 나이 >>: 19살때 고향 오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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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첫사랑에 대한 짧은 이야기>>: 고향 오빠랑 짧은 사랑 긴 아쉬움~ㅜ.ㅜ 지금도 고향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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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생각이 난다~ 나만의 아쉬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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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자식에게 물려주고 싶은 한가지>> : 물건은 없고 책속의 지식은 대학까지 등록금 대주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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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되었고 성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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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전쟁이 발발했다는 보도.. 나는 무얼 할까>>: 안산에 계신 우리 어머니 모시고 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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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신랑 엄청 효자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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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자신의 매력은? 자신의 외모중 젤 자신있는곳>>: 매력은 없고 자신있는 이쁜곳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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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면 키는 크다! 우리나이치고..161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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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곳>> :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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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무인도에 세가지만 가져가라면>> : 불!! 추운건 싫으니까.. 소주!! 마셔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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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말은 안해도 내마음을 잘 알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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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생활신조>> : 남한테 싫은 말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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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내가 제일 싫어하는것은>> : 우리 서방님 술 만땅으로 취했을때!! 나도 마시지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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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여행을 간다면 꼭 가보고 싶은곳>> : 외도!! 3번이나 갔는데 날씨관계로 들어는 못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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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고 가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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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마눌이나 남편이 나를 점수 메긴다면 몇점이나 나올까>> : 80점 정도??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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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노년의 내모습은>> : 나도 그것이 아리송 하다..시골 가서 농사를 짓고 있지 않을까??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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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내가 만약 3개월만 산다면 하고 싶은일 3가지>> : 두딸과 여행을 하고 먼 옛날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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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옛 이야기 하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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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자서전으로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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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 우리 엄마! 하늘에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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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나의 묘비명에 이렇게 새기고 싶다>> : 어머니 아버님 손주 못안겨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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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갓집~큰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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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나는 사이버를 이렇게 생각한다>> : 생각 안해봤음 다음 기회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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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동갑나기 카페에서 만난 친구들과의 인연을 나는?..>> : 만난적은 없지만 좋은 친구들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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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날 기회가 있으면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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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로 남아줬으면 좋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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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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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삼십문/답을 마친 소감>> : 참 어려웠다.. 나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해주어서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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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고맙고 반갑다!! 언제 만날 기회 있으면 연락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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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이번엔 안날렸구만 수고 했뜨~의류회사면 영숙이랑 같은 꽈네 ^^;;
고시공부 하느라 수고했어 ^^*
첫키스를 엄~~청 빨리두 했구먼..........ㅎㅎㅎㅎ 수고했당!
솔직하고 성실한 답변에 박수~~~~~~!!!! 앞으로도 쭈욱 둥지에 성실한 친구로 남아주길......
복순아~수고많았다~ 그래 우리 한번 만나봐야지` 신년 번개때 한번 보자~~진솔하게 잘 써줘서 고마워~
인천 친구네 건지공원이면 미경이네 동내쪽이구..나두 가좌동 살엇는데 검단으로이사왔다...30문답 잘보구..둥지방에서 좋은 추억만들렴,,방가워~~복순아~~~
반갑다~ 복순아. 30문답 쓰다보면 인생의 큰 의미는 아닐지라도 지금의 내 현실정도는 돌아볼수있는 여유를 가지게 하지. 2005년에도 건강하게 열심히 살자!
복순아~~수고했네? 나를 한번 돌아보게 하는 문제였지? 이렇게 해서라도 한번식 돌아보고 친구들에게 진솔하게 다가갈수 있을꺼야~~~~한번 봐야지? 휘선아~~모셔올 친구 한명 더 늘었네? ㅎㅎㅎ
숙제 잘했어요~~별다섯이다~~~나하고 같은 과에 일을 하는구나....만나면 말이 통하겠다~~~
고행의 길을 걸어오느라고 고생했네...ㅎ부디 둥지방이 좋은친구 많이 만나는 안식처가 되길 바라네^^*
복순이의 둥지 입성 축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