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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시상식 참석 대상(장원, 차상, 차하)학생이 있는 학교 및 학생 |
비 고 |
초등학교 |
*안계: 최예은(2-2), 최예림(5-5) *양덕: 박주랑(2-2) *호계: 옥채민(3-9), 옥지양(6-10), 김아정(3-6) *삼계: 이아영(3-1), 김민지(3-3) *회원: 김민정(3-1), 김동욱(4-4), 김동한(5-2) *전안: 이효영(6-4) *신월: 이가현(4-8) *소답(창원): 박지영(1-3) (8개교) |
*전체 입상자수 :운문 112명, 산문 56명 총계 168명임 그 중 옆 명단의 입상자만 초청하여 시상식을 갖게 됨 |
중학교 |
*구암중: 박성일(1-6), *양덕여중: 강소휘(1-4), 석윤옥(3-5) *함안중: 박지훈(2-5), *의신여중: 박기량(1-3), *마산제일여중: 장효원(1-7), 박민정(3-5) *광려중: 탁유지(2-7) (6개교) | |
고등학교 |
*마산창신고: 김동규(2-2), *안양예술고: 한지이(3-5), *군포용호고: 하자경(2-5), *마산성지여고: 성지희(2-7), *검정고시: 조현주 *마산제일여고: 장희정(2-9), 김지혜(1-10) *마산고: 박세진(3-8) (6개교, 검정고시 1명) | |
대학·일반 |
정진연, 이연실, 김성도, 나성민, 황인화, 윤해영, 이예리, 전은혜 -개인별 주소로 통보 |
▶ 위 장원, 차상, 차하 입상자 이외 참방, 장려 입상자의 경우 5월 22일 시상식 이후에 학생은 학교로, 일반인은 주소지로 상장(부상)을 우송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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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문인.초청내빈 애송시 낭송의 밤 개최 계획*
1. 취 지 : <마산 ‘詩의 도시’ 선포 1주년 기념 문학축제>의 실질적인 주인공이어야 할 마산문인들의 문청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문학적 정서 속에 알 수 없는 그리움처럼 간직되고 애송되는 시편들을 각자의 육성으로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각자의 문학적 열정과 마산문학(문협)의 진로에 대한 성찰의 기회가 되게 하여 문향 마산의 문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다져 마산시민들에게 문학의 소중함을 보다 널리 알리고 동참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자부심을 싹틔울 수 있게 하며, 이에 더하여 마산문학을 사랑하고 마산문협활동에 관심을 갖고 계신 분들을 내빈으로 초청, 평소 애송하는 시를 직접 낭송할 수 있는 기회를 드려 앞으로 마산문학과 마산문협 활동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한다.
2. 실행 계획
(1) 참가 자격 : 마산문인협회 회원, 초청 내빈 중 애송시 원고 제출자
(2) 각자의 애송시 원고(자작시도 좋음) 1편씩 제출
-5월 20일까지(우송일 경우도 이날까지 필착되어야 함)
-애송시 아래 그 이유를 3줄 내외로 붙이기(생략해도 됨)
(3) 원고 제출처 :
-이메일 : khy5030@hanmail.net(강호인)
-우송 : 630-753 마산시 양덕2동 75-1 한일타운 103동 1603호
(4) 원고 정리 행사 자료집 발간 :
-원고는 접수순으로 편집하여 프린터로 출력-접수 원고는 홈카페 게시판 소개함
-규격 및 부수 : A4용지 단면에 1편씩 담아서 출력, 총 50부 만들 예정임
3. 애송시 낭송의 밤 당일 진행 방법
(1) 각자 암송하여 낭송함을 원칙으로 한다.
(2) 낭송은 원고접수순(행사 자료를 철저하게 접수순으로 편집 예정)으로 한다.
(3) 출연자는 시낭송과 멘트를 포함 1인 3분 이내의 시간에 가능하도록 한다.
-의례적인 인사말 등은 모두 생략하고 시간을 최대한 절약하면서 많은 분들의 애송시를 직접 육성으로 듣는(단, 마이크는 준비됨) 시간을 갖기 위함임
(4) 사회부터 고정이 아닌, 윤번 사회로 자기 앞 사람을 소개하고 낭송차례를 기다리기.
-1번 출연자를 2번이 소개, 2번 출연자는 3번이 소개, 소개 멘트는 10초 이내 짧게
(5) 행사 시간 계획 : 아주 철저히 준수코자 합니다.
-오후 6시~6시 15분 : 합포의 얼 백일장 시상식
-오후 6시 15분~오후 7시(45분간) : <마산문인·초청내빈 애송시 낭송의 밤> 개최
-오후 7시부터 소연(7층 <동해바다>에서 즐거운 대화와 담소의 시간을 갖게 됨)
4. 예우 및 기타 사항
(1) 예우 : 애송시 원고 제출, 시낭송 출연자께는 시내교통비 수준 <소액출연료>를 드림
(2) 미처 애송시 원고를 제출하지 못한 분의 경우 암송해 오셔서 그 자리에서 낭송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3) 애송시 대신 애창곡을 준비, 반주 없이도 노래해 주시는 분을 더욱 환영합니다.
(4) 이 행사는 조선일보의 캠페인 <책 함께 읽읍시다>와 비슷한 낭송·낭독 행사로서 이번 문학축제 마무리로 지금까지의 <문학의 밤> 틀을 벗어난 파격적인 형태로 마련하는 것이며, 동시에 많은 이해와 협조(애송시 원고제출과 시낭송 참석)를 바랍니다.
2009. 5. 14
마 산 문 인 협 회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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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기, 장려나 참방도 시상식 참석 가능합니까?
물론 참방, 장려 입상자의 경우도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로 참방, 장려 입상자가 시상식에 참석하는 경우가 매우 드물어서 아예 정식으로 초대를 하지 않고 우송, 전달하기로 계획 중입니다. 그런데, 시상식에 꼭 참석할 의향이 있는 분은 5월 20일까지 여기 댓글로 이름과 수상내용을 밝히면 상장을 준비하여 나가서 시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 참방, 장려의 경우 시상식장에 상장을 준비하여 나가는 일이 업무를 번거롭게 하기 때문임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합포고 구정모 장려로 참석하고 싶습니다.
구정모 님! 참석을 환영합니다. 상장 챙겨서 나가겠습니다. 참방, 장려의 경우 참가 희망이 없으면 시상식 후 우송하고 시상식장에는 상장을 가져가지 않습니다. 혹시 다른 분도 참석할 뜻이 있으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질문있습니다, 만약 참석하지 못한다면 학교로 발송되나요 ? 그리고 참석하여 상장을 받는다면 학교로 상장을 받았다는 인증을 보내주나요?
시상식에 초청한 입상자(장원, 차상, 차하) 중 불참자와 참방, 장려 입상자는 학교로 상장이 우송됩니다. 25일부터 27일 사이에 발송됨으로 28일부터 담임선생님께 부탁하여 상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일반인은 집주소로 우송드립니다. 상장을 받았다는 인증은 직접 상장을 학교에 제출하면 될 것입니다. 실제 상장을 시상하는 것 외에 그밖의 다른 인증은 해주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