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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네 텃밭도서관(전통놀이 체험장)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영희님이 배기주는 세상 나들이 스크랩 아르핸티나 여행-1-부에노스 아이레스
이영희 추천 0 조회 234 07.05.02 21:5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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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3.29 05:25

    첫댓글 님들, 나가 올리는 사진들은 고등동기카페에서 스크랩했기 때문에 말투가 존대말이 아니니까 알아두세요이...

  • 07.03.29 10:01

    아기 다리 고기다리 던 여행시작이네요... 매뚱이 우리 사는 집보담도 더 좋소야~! 우리나라도 이런 매뚱들이 맹글아 지던디, 한 자리에다가 모투는 거시 아니라 맙대로 맹글아 댕깨 산천경개를 다 조재기 뿐당깨요... ^^

  • 07.03.29 08:26

    영희동상 좋은 사진 잘 보았어요.덕분에 남미 여행을 한 기분이 되네요.앞으로 올릴 사진들도 기대가 큽니다.

  • 07.03.29 10:15

    자연스런 사진과 현장감있는 꼬리글로 인해 덩달아 아르헨티나를 다녀온 것 갔슴다^^

  • 07.03.29 10:53

    사진 보고 글을 보니 얼마전에 갔다온곳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아르헨티나...무덤이 시내 한복판에 있는데...(아예 지하실로 되있더라고요...밖에서도 관이 다아 보이게 되있고)깨끗한거 같으면서도 묘한 냄새가...여기저기고양이들이 묘를 지키고 있는거 같고...에비타 묘도 거기 있던데 명성보다는 초라한 묘더라고요~ㅎ 잘봤습니다~^*^

  • 07.03.29 17:07

    안녕하세요? 이영희님~! 남미 여행을 다녀오셨군요? 사람 좋으신 부르스님의 모습을 다시 사진으로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 제가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 후보로 3대 미항인...부에노스 아이레스 와 이과수 폭포가 들어있는데.. 이연희님 덕분에 미리 구경해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07.03.29 17:27

    영희누님 안녕?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부르스님도 잘 계시지요? 저도 20년 전쯤엔가 아르헨티나를 몇본 댕기왔는디 저런걸 봤는지 안봤는지 있었는지 없었는지 기억도 안나그만요 단지 생각나는거는 결혼헌지 10년이 넘었는디 하도 애기가 안생기서 남편이 부애를 낸깨 각시가 애기를 놨다고 부애노스 아이레스 라고...ㅎ 누님덕분에 멋진 기겡허고 갑니다 늘~ 건강허시고 부르스님께도 안부전해 주이다 이~

  • 07.03.29 23:16

    아 좋겠다......부럽당...ㅎㅎㅎ

  • 07.03.29 23:21

    기다렸던 영희님의 여행기가 정겹습니다~~ 소수 인원으로 스케줄 짜서 여행하니 얼마나 알찰까유?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가 딱이네유~~

  • 07.03.29 23:44

    이히...장수하래더니 벌써 올리셨네요,생각보담 일찍..히히...x꼬를 찌르니 빨리 올라오는구만..흠흠...누구는 가만 앉아서 댕기온듯이 보고...신나라...룰루~~

  • 07.03.30 08:33

    베까테 나가믄 지구본이라도 항개 사가꼬 영희님의 여행기를 봐야 허것네요 부에노스 ~~겁나게 좋소 2탄을 기대해 봅니다..

  • 07.03.30 12:17

    한동안 안 보이시더니 여행 다녀 오셨군요.

  • 07.03.30 13:26

    영희님 수고 하시는구려. 저렇게 올리는것이 만만치 않다는것 알지롱. 얼마나 많이 찍어 왔을텐데 그 중에서 골라올린다는것. 눈 아껴가며 하시구랴. 언제 한번 만나야 할텐데.... 그래야 저 사진 더 많이 볼수 있을텐데.이제 시작이지요? 기대가 됩니다요~~~

  • 07.03.30 15:49

    미지의 세계.. 아직 가보지 못한 말로만 듣던 나라 그이름도 부르기 힘든 부에노스 아이레스 영희님 덕분에 현장감 느끼며 제가 직접 떠난 여행처럼 졸졸 따라 갈랍니다.

  • 작성자 07.03.31 01:58

    님들, 답글 개인적으로 못 처치 해 주는거 이해부탁합니다. 하루여행을 글쓰기 하나로 올릴작정이니 꽤 시간 걸리꺼요. 그런데 나촌 답글보고 그냥 못 지나가겠오. 결혼 10년에 애기없다니 그부부 한이불 덮고자는거 몰랐는갑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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