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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악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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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세 번째 공룡을 다녀와서
신선(구본황) 추천 0 조회 128 09.11.06 14:1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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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0 09:14

    첫댓글 표현이 사실적이면서도 비유가 멋지게 표현되었군요. 저는 기억을 잃지 않으려고 바로 쓰는 편인데 한 달 뒤의 글인데도 기억이 정확하여 놀랍습니다. 산행기 말고도 많은 글을 써서 보여 주세요.

  • 작성자 09.11.14 00:52

    선생님과 함께 공룡을 걸었던 기억이 이제는 다시 즐거운 추억이 되었군요. 선생님의 격려 덕택으로 이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우리산악회의 지난 여행기와 산행기도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 09.11.13 17:38

    공룡을 제가 직접 탄 것처럼 생생합니다. 우중산행을 비옷도 없이 6시간 동안 하신 대장님은 군대생활을 어디서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다 내려와 비 그친 건 산의 심술이 아니라 축복이랍니다. 님들은 홍수비를 멈추게 하여 공룡을 물속에서 구한 전사들이구요, 하하...

  • 작성자 09.11.14 01:01

    선생님과 멋지게 공룡 등정을 하고파집니다. 대장님은 군대 생활도 하지 않은 분인데, 철인같은 의지력과 체력을 갖추고 있으셔서 늘 감탄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가지 않으면 물 폭탄을 맞곤 하니, 다음에는 꼭 선생님과 함께 가서 전사의 옷을 벗고 제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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