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유학정보]타슈겐트 졸업 후 한국에서 의사 되는 법

[☆승인★♬♬]

많은 사람들이 동경하는 직업 10가지를 꼽으라면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의사입니다.
의사의 가장 큰 매력은 우선 사람들의 생명을 지켜준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안정된 미래, 고소득 등을 위해 의대에 진학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또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서는 ‘사’짜로 끝나는 사람들을 배우자로
생각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돈도 많이 버는 직업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아직까지 의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다가와 의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의사가 되기 위해선 수 많은 노력과 시간, 비용이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유학허브에서는 의사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한국의사시험 응시자격을 갖춘 명문 의대인 타슈켄트 의과대학을 추천합니다.

Q. 타슈켄트 의과대학은?
A.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는 1972년도에 세워진 학교로 30년이 넘은 역사 속에서
1800명이 넘는 의사들을 배출 하였으며 우즈베키스탄의 의사들 중에 30%이상이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에서 의학과에는 두 가지 과정이 있는데
하나는 소아과 전문의 과정이고 다른 하나는 일반의사 과정으로
학교명칭은 공히 영문으로 Tashkent Pediatric Medical Institute로 사용합니다.
총 학생수는 2800명으로 매년 400여명의 의사를 배출하는 국립의과대학이며
TASHKENT MEDICAL ACADEMY와 인턴과 레지던트 과정을 공유하고 있으며
정식 학기는 9월이며 3월 봄학기 입학도 가능합니다.
강의는 러시아어와 영어로 진행되지만 전과목 영어로 도움을 주며
시험도 영어 및 러시아어 중 택일로 시행되기 때문에 미국 등
선진 영어권 국가의 명문 의(치)과대학교나 의(치)학전문 대학원에서 수업을 받는것과 같습니다.
학비는 연간 US $13,000로 무척 저렴한 편이며 한국 보건복지부에서
인정한 의과대학교로써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 졸업생은 학업 능력을 인정 받아
한국에서 의사국가(예비)고시를 볼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Q. 국내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하려면?
A. 우선 국내에서 의사국가(예비)고시를 거쳐 국내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국내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밟기를 원하는 졸업생들의 경우에는
먼저 국내에서 국내 의사면허를 취득 해야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의사국가(예비)고시를 응시하기 위해서는
외국에서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경우에는 몇 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먼저 외국에서 졸업한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의 졸업장과 졸업한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이 소재한 나라에서의 의사면허증과 성적증명서 및 출입국확인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네가지를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이 소재한 국가의 한국대사관에서
확인을 받아 제출해야만 합니다.

 
Q. 타슈켄트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혜택은?
A. 우선 타슈켄트 졸업함과 동시에 졸업장은 물론이고 우즈베키스탄 의사면허증을
즉시 교부 받습니다. 따라서 졸업장과 의사면허증과 성적증명서를 우즈베키스탄
주재 한국대사관에서 확인만 받게 되면 바로 한국에서 한국 의사국가(예비)고시를
응시할 자격이 자동으로 주어집니다.
그러나 위와 같은 모든 업무 처리들은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ASIA MEDICAL INSTITUTE의 스텝진들이 대신하여 전부 처리해줍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의 의사국가(예비)고시에 대비하여
ASIA MEDICAL STUDY PROGRAM의 자문위원으로 있는 의사들과
전, 현직 교수들이 의사국가(예비)고시에 나올 예비 필기시험 예상문제들을 풀어줄 것이며,
실기시험에 대비한 예상문제도 대비하여 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예비시험에 통과하여 본 의사국가고시를 준비하기 위해서도
마찬가지로 ASIA MEDICAL STUDY PROGRAM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국내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는 학생들일 경우에
이들을 대상으로 몇몇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하고는
국내에서 의사국가고시를 대비하여 예상문제를 풀어주는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이 드물기 때문에,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에 입학하여 다니게
커다란 혜택이 되는 것입니다.

Q. 한국에서 인턴, 레지던트 불이익은 없는지?
A. 국내에서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본인의 뜻에 따라
국내에서 본인이 원하는 전공과로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밟고자 할 때에는
ASIA MEDICAL STUDY PROGRAM 자문위원으로 있는 의사들과 전, 현직 교수들이
자기가 소속되어 있거나 소속 하였던 병원 등을 적극 추천하며,
향후 진로에 대하여 도움을 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혹시 국립 타슈켄트 의과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여
국내에서의 인턴 및 레지던트의 수련과정을 밟는데 있어
불이익을 당할 것을 우려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국내에서도 명문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은 물론이고
일반 의과대학교나 의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고 하여도 흔히 인기있는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등 몇몇 진료과의 수련의 과정을 들어가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인기있는 진료과의 전문의 수련과정은 자리가 매우 적기 때문입니다.

출처- uha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