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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2010년을 빛과 함께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음에 우주마음과 정광호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지난 한해를 돌아보았습니다. 2010년 팔공산 빛터에서의 첫빛맞이를 시작으로 저와 저의 가정, 주변에서는 이루 말 할 수 없는 행복한 일들이 연이어 일어났습니다. 빛과 함께 하면서 가장 큰 변화와 행복을 만끽한 한 해였음에 다시 한번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리며 저의 행복한 이야기보따리를 풀어보겠습니다.
2010년 새해 첫빛맞이는 팔공산 빛터에서 새해아침 일찍 이루어졌기에 저와 저의 귀여운 두 아들(진택, 형택)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새해 첫빛 맞이의 청원문의 내용들처럼 둘째 형택이는 올 한해 건강하고 총명하게 학교와 가정생활 잘 하였습니다. 직장 다니는 엄마라서 학교에서 하는 대부분의 행사에 아이와 함께 참여하지 못했지만 혼자서 스스로 모든 일을 잘 처리하였고 훌륭하신 담임선생님께 인정받고 학급 친구들에게 인기있는 모범 학생이었습니다. 직장일로 바쁘고 집안일 서툰(경력에 관계없이 타고난 재주가 메주라서) 엄마를 대신하여 저녁밥 지을 쌀 씻는 일부터 가스검침기 기록하는 일까지 집안일도 잘 하였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덕분에 법제처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법제관에 임명되는 행운을 얻어 법제처로부터 다양한 선물과 교양에 관한 좋은 책들(학기당 3권씩 선물받음)을 읽게 되었고 법에 관하여 어린시절부터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야 하는데 독후감 쓰는 일은 아직 안하는군요. 몇권이나 다 읽었을까요?)
또한 첫째 진택이는 원하는 중학교에 배정 받았으며 경상북도 과학영재교육원 시험에 최종합격하여 빛명상본부의 최연소 체험사례발표자가 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습니다. 중학교에 입학식과 동시에 과학을 좋아하는 진택이에게 꼭 맞는 물리를 전공하신 과학선생님이 담임이 되셨고, 그 분은 2년 동안 과학영재교육원에 파견 근무를 하셨던 아들 둘을 키우고 계신 분이었기에 진택이에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빛은 귀한 인연과의 연결과 특별한 결과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또한 3월초의 학력진단평가에서 평소보다 월등히 우수한 성적으로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3년간의 특별장학생이 되었습니다. 많은 선생님들과 친구들과 함께 희망과 행복의 중학교 생활을 자신감과 함께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영재교육원 수업이 첫째, 셋째 주 일요일이어서 청소년빛명상학교에 결석 한 날이 있었지요)
또한 중학교 과학교사로서 열정과 재미있는 과학수업으로 학생들과 학부모 및 동료교사들에게 인정받는 남편은 경상북도의 과학교육을 위하여 교직에서 전문직으로 전직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하였으며 9월 1일자로 경상북도 과학교육원에 교육연구사로 발령받았습니다. 빛과 함께 하면서 축하받을 일들이 정말 많이 생겼으며 주위에 그렇게 빛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그 빛활동의 결실로 4년전부터 빛을 전하여도 이리저리 피하며 빛과의 인연을 미뤄오던 대학선배인 정인희님이 3월초에 [행순이]와 [행남이]를 단숨에 읽고 빛카페에서 인터넷빛명상을 해보고는 바로 그 빛의 특별한 에너지에 이끌려 드디어 첫빛만남을 하게 된 것입니다. 자신의 체험에 확신이 든 인희님은 곧 바로 남편과 아들도 빛회원에 가입시켰고 그렇게 포항에서 대구의 빛터로 함께 다니면서 빛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었습니다. 빛을 체험하는 사람들과의 대화는 다른 그 어떤 좋은 사람과의 대화의 시간보다 마음을 행복하게 해준다는 것을 경험하신 빛님들은 모두 공감하실 것입니다.
또한 지난 2010년 빛과 함께 하면서 잊을 수 없는 행복한 추억으로는 학회장님 생신 축하잔치와 함께한 빛연말 축제에서 부채춤을 공연할 수 있었던 일입니다. 엄청 더웠던 지난여름 포항의 빛회원님들과 함께 연말 축제를 예상하고 부채춤을 연습하여 학회장님을 기쁘게 해드리자는 의견과 함께 부채춤을 배우기 위해 한국무용학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평소 춤에는 소질이 전혀 없던 5명의 빛회원들(최경애, 정인희, 정은경, 노선랑, 이선영)은 부채춤을 공연할 정도로 배우려면 최소한 1년은 걸린다는 원장님의 설명을 듣고 걱정이 되었지만 빛과 함께 [하면 된다]는 학회장님 말씀대로 일단 열심히 해보기로 하였습니다. 남은 기간이 별로 없기에 진도 나가기 바빠서 기본기도 없이 바로 동작들을 배우고 익혔는데 첫날은 부채를 펴고 접는 일.. 쫙 편 부채를 한 두시간 들고서 연습하는 것조차 힘겨웠습니다. 하지만 전문가처럼 멋진 공연을 보여드리지는 못해도 최소한 노력한 모습이라도 보여드리기 위해 일주일에 2번씩 무용학원에 모여서 연습을 하였습니다.
정말 더운 날씨였지만 그렇게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알 수 없는 힘이 솟아나고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희망이 보였습니다. 9월부터는 일주일에 한 번 2시간 30분의 연습으로 우리 5명의 빛회원들은 행복한 마음으로 빛이야기를 나누며 무용학원 원장님과 부원장님께 빛의 책을 전하고 카페 가입을 권하면서 행복한 무용연습의 시간들이 지나갔습니다. 몇 달이 지나고 입장부터 퇴장까지 5분 30초의 무용이 완성되었을 때 학원의 원장님은 대단하다고 칭찬하시면서 처음에는 정말 과연 공연을 할 만큼 배울 수 있을지 걱정이 되었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에 이정도로 할 수 있는 것은 정신력만이 가능하다면서 도대체 그분(학회장님)이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하다고 하셨습니다. 또 신기한 일은 부채춤에 맞는 한복은 원래 당의였지만 그곳 학원생들의 옷을 빌리기엔 몸에 맞지 않는 인희님 덕분에 다른 한복을 입게 되었고 신기하게도 그 선녀복 같은 무용복은 그 학원의 또 다른 무용단들이 어떤 행사를 위해 새로 맞추어 두고는 한번도 입지 않은 새 옷이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5명에게 적당하게 맞아서 빌려 입을 수 있었고 그 옷에 맞는 머리장식을 새로 만들 필요가 생겼습니다.
전통적 부채춤에 당의와 기본적 족두리를 쓰게 되는데 무용복이 선녀복 모양이라서 전통적 족두리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원장님의 말씀대로 옷에 어울리는 새로운 머리장식을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어떤 모양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던 어느 날 우주마음의 배려로 현장체험학습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로 여러 가지 재료들을 사서 직접 만들게 되었습니다.
화관 같은 머리장식을 만들던 날 저는 또 다른 빛의 기적을 체험하게 됩니다. 밤늦게 글루건을 이용하여 만들다가 왼손 넷째손가락에 화상을 입게 되었는데 광력수에 담그고 삼백초 농축액을 발라 보아도 잠시 괜찮다가 다시 손을 빼면 화상부위가 화끈거리며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밤도 깊었고 몸도 피곤하여 잠을 자야 했기에 자리에 누워 늘 머리맡에 두고 읽으며 안고 자던 학회장님의 친필사인이 있는 저서에 손을 대는 순간 화끈거리던 손가락의 통증이 거짓말처럼 사라지며 쓰리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신기하고 감사하여 우주마음님 감사합니다. 학회장님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날 손가락의 화상부위는 하얗게 물집이 잡혀 있었는데 학교의 보건교사는 그 정도의 화상은 이미 다른 방도가 없다며 물집이 터지고 새살이 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다고 하였지만 더 이상 통증이 없었고 이틀째 학회장님 저서를 손에 잡고 자고 난 다음날 아침 제 손가락은 원래의 색깔로 돌아와서 통증 뿐 아니라 색상도 정상이어서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그 때까지 부채춤 공연준비는 비밀이었기에(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셨겠지만 학회장님께는 비밀) 이 신기한 체험을 카페에 올리지 못하고 우리 부채춤 공연팀만이 함께 나누며 빛의 기적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만든 머리장식과 함께 12월 12일 연말 빛축제에서 우리 포항회원 5명은 서울, 부산팀 대구본원의 청총팀과 함께 무대위에서 잠시나마 학회장님과 여러 회원님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였습니다.
깜짝 놀라신 학회장님께서 친히 마이크를 잡고 칭찬도 해주셨고 사진도 함께 찍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였던지요. 4개월 보름간의 준비와 연습과 걱정들이 모두 행복과 감사로 가득하였습니다. 그런 무대위에 서 본 것도 처음이요, 그렇게 예쁜 선녀복을 입고 분장을 해 본 것 또한 난생처음이었기에 우리 모두는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특별체험을 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그 사이 학회장님께서 목표하신 빛카페 만명돌파를 빛카페 추천 가입을 위한 빛활동을 열심히 하면서 빛을 전하는 일의 어려움과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며 매주 회합시간마다 광력수를 상으로 받는 일, 그 덕분에 연말 빛축제에서 학회장님으로부터 빛카페 추천가입 우수자로 김호선님이 대표로 받은 그 행복한 상(부상으로 초광력 골드카드)을 우리 포항회원 5명이나 받을 수 있었고 그 중에 부채춤 공연팀이 3명이었습니다.
빛과 함께 한 지난 2010년 너무나 많은 행복하고 감사한 일들에 이야기는 끝도 없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자식자랑은 팔불출이라 하여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빛과 함께하면 이렇게 행복하단 이야기를 하려니 잠시 아들 자랑도 하겠습니다. (엄마 모자에 스티커를 붙이고 병정놀이 하는 중)
어려서부터 빛을 받고 자란 진택이와 형택이는 학원이나 과외도 없이 스스로 공부하며 (진택 영어1과목 빼고) 형제간에 우애가 남달라서 누구나 한 번만 보면 그 둘을 칭찬하게 됩니다. 또한 효성도 지극하여 어버이 날이나 엄마, 아빠 생신이나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이 그동안 모은 용돈으로 엄마, 아빠에게 선물을 마련합니다. 정작 엄마 아빠는 바빠서 미리 준비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아이들은 늘 미리 준비하고 직접 포장하여 엄마, 아빠를 깜짝 놀라게 해주며 기뻐합니다. 집안일에 젬병이고 늘 피곤해하는 엄마를 대신하여 설거지나 거실 청소를 하거나 재작년 엄마 생일에는 선물과 함께 진택이가 직접 미역국을 끓이기 시도를 하였습니다. 요리에 관심 많은 진택이는 자주 부엌출입을 하면서 된장찌개, 순두부찌개를 끓이기도 하고 6학년 때엔 좋아하는 담임선생님께서 감기로 기침을 하시자 손수 수정과를 끓여서 가져다 드린 적도 있답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아직 한번도 수정과를 끓여보지 못했습니다.
맛난 음식이나 새로운 것이 있으면 언제나 아빠, 엄마 입에 먼저 넣어주고 제가 요리를 잘 못하기에 밥상에 간혹 맛있는 반찬이 있으면 아빠는 체구가 작고 약한 아들이 걱정되어 큰아들 밥 위에 맛난 반찬을 올려주면 진택이는 또 동생 형택이 밥그릇위로 옮겨 놓고 동생은 형에게 올려주다가 나중에는 엄마에게 또는 다시 아빠에게로 돌아다니게 됩니다. 그러지 말고 그냥 먹으라고 한소리를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또한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심각한 문제인 컴퓨터게임을 우리 두 아이들은 거의 모릅니다. 늘 취미는 식물을 기르는 일(형택이의 꿈은 농부)이고, (학교에서 기르던 고추 모종을 방학하면서 집에 가져와 화단에 기르다가 날씨가 추워져서 화분에 옮겨서 집안에 들였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세개를 수확했다고 하는군요. 빨갛게 익혀서..작은 화분의 식물은 상추와 색이 진한 갈색포트의 것은 형택이가 수확한 빨간 고추의 씨앗으로 발아시킨 고추모종이랍니다) 만들기나 놀기(혼자하는 컴게임이 아닌 여럿이 함께하는 불루마블게임, 화투놀이, 윷놀이, 카드놀이 , 루니큐브 등)인데 엄마 아빠가 바빠서 함께 놀아주지 못할 때가 많아서 아이들은 소원이 [같이 놀아주세요]입니다. 그래서 가끔 아이디어를 내어서 엄마 아빠 심부름이나 부탁을 들어주고 나선 [놀아주기권][놀아주기 거부권]을 만들어 보여주는 재치에 생활 속에서 늘 감사와 웃음이 가득한 날들입니다.
( 형택이가 베란다에서 사시사철 기르는 식물들 -먹을 수 있는 것은 과연? 쑥갓, 밀, 양배추 등등 얼마전에 밀 이삭을 수확하여 일일이 껍질을 까서 맛을 보여주며서 한 이삭에 20개의 밀알을 얻었다고 합니다)
착하고 총명하게 자라는 아이들을 보면서 빛과 함께 하는 기쁨과 행복은 이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행운임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습니다.
빛을 만나기 전의 아이들은 늘 기운이 없고 체구도 작아 신경이 예민하고 숫기가 없어 남들보기엔 집에서 늘 구박만 받거나 굶고 사는 아이들 같았습니다. 그래서 유명한 한의원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찾아다녔고, 환절기마다 찾아오는 감기몸살로 일주일에서 열흘씩 병원과 약국을 방문하여야 하였습니다. 또한 늘 잠을 깊이 못자고 아침마다 일어나는 일이 힘든 형택이는 매일 학교가는 것을 싫어하여 생각다못해 기숙생활과 재미난 수업이 제공될 것 같은 대안학교를 물색해보았고 전라도와 경남의 대안학교엔 직접 찾아가보기도 하였지만 (제주도 대안학교에도 전화를 해보았지만 너무 멀어서..)어린시절 아무리 좋은 환경이라도 엄마, 아빠와 멀리 떨어져 지내는것은 행복하지 못할 것 같아서...포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빛과 함께한 3년~ 이젠 더 이상 병원에도 한의원에도 가지 않습니다. 조금 피로하면 황토삼백초 농축액을 마시고, 매주 회합에서 광력수를 마시며 빛을 받은 지금은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서 엄마보다 먼저 준비하고 학교에 갑니다.
빛과 함께한 2010년 수많은 기쁨과 행복 속에는 우주마음과 빛과 함께 하시는 정광호 학회장님의 크나큰 배려가 늘 함께 있었음을 잘 알기에 감사하고 감사한 마음 끝이 없습니다.
그리고 2011년 새해에는 1월 21일에 예정된 남편의 첫빛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목요일 회합에 가족 모두 함께 빛터에 가는 일과 빛명상 포항지부가 생기면 더욱 많은 빛활동으로 빛과 함께 행복해지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봉사하는 일입니다. 빛님들도 2011년 모두 빛과 함께 더욱 풍요로워지시길 바랍니다.
2011년 1월 10일 빛과 함께 행복한 노선랑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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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행복한 2010년을 보내신 노선랑님 축하드립니다. 부채춤의 쪽두리는 참으로 예쁘네요. 음식 솜씨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손재주는 정말 좋으시네요
사랑스런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다가오는 부군의 첫빛만남을 저도 오늘 달력을 보며 생각했었는데,
첫빛만남 잘 하시어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노선랑님 정말정말드립니다.
노선랑님 사진을 곁들인 자상한 체험사례 정말 성의있게 잘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빛축제때에 보았던 부채춤은 누가 보아도 수준급이었는데 그런 사연과 숨은노력이 있었군요.
사랑스럽고도 자랑스런 두 아들들은 노선랑님의 열심한 빛활동을 보고계시는 우주마음의 크신 배려와
늘 빛을 중심으로 생활하며 빛을 알리고자 애쓰시는 노선랑님의 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군의 첫빛만남 성공적으로 잘 이루어지길 바라며 행복한 빛가정 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선랑님~~ 너무너무 행복하고 이쁜 빛가정입니다^^ 빛에 대한 감사와 정성이 행복한 한해의 결실을 아낌없이 담을수 있게 하였나봅니다 새해에도 가족 모두 빛과 함께하며 더더더 알찬 빛마음 가꾸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립니다^^
빛과함께 하시는 노선랑님의 귀한 체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 행복한 일들과 함께 하심을 축하드리고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선랑님의 글을 읽으며 2010년 한해가 빛과 함께 참 알찬 한해였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부채춤을 함께 연습하며, 묵묵히 이끌어가는 모습과 혼자 쪽두리를 구상하고 완성하는 애살과 책임감에 우린 모두 고맙기만 했지요~ 이제 낭군님까지 첫빛만남을 하고 나면 온가족이 빛가족이 되어 더욱 행복한 가정 되리라 생각됩니다.... 2011년에는 빛가족으로 행복만땅하세요
선랑님의 2010년은 행복한 나날의 연속이었음을 축하합니다.사진까지 실어서 더욱 실감나는 행복 이야기들 재밌고 감동적이고 가슴뭉클하였습니다.가까이서 함께 했던 시간 짧지만 너무나 보람되고 행복했답니다.선랑님 덕분에 하게 된 부채춤의 추억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아름다운 추억입니다.빛친구이자 빛선배로서 늘 많이 배우고 많이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늘 염원하던 남편의 첫빛만남이 드디어 날짜가 잡혔군요. 부디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길 빌며 사랑스런 진택이 형택이와 네식구 모두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또한 빕니다.
노선랑님의 한해는 그야말로 빛의 풍년이었네요, 축하드려요 ^^ 2011년도 쭈~ 욱 빛과 함께 행복이 가득하세요 ~
노선랑님의 글을 읽으면서 내내 행복 하였습니다. 저도 또한 2010년은 제 생애 잊을 수 없는 한해 였습니다. 부채춤은 제가 워낙 몸치라서 늘 부원장님에;게 찍히는 사람은 저 였습니다. 노선랑님 부채춤 이끌면서 고생도 많으셨지요. 한해 감사 드립니다. 또 부군께서 첫빛 만남 하신다니 너무 축하 드립니다. 진택이, 형택이 가족 모두 빛가족으로 행복하시고 2011년에도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 행복과 풍요가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감동의 연속인 노선랑님 2010년 체험사례글 보며 가슴 뭉클한 행복을 느낍니다.드디어 남편의 첫 빛 만남 날짜가 잡혔군요 !!!축하합니다. 영특하고 효심많고 형제애가 좋은 두 아들과 가족모두 빛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고 풍요가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선랑님 빛의 사례 축하드립니다. 늘 가까운 곳에서 함께 있지만 서로 바쁘다 보니 길게 이야기 나눌 틈도 없었는 데 꿋꿋하게 열심히 빛활동 하시는 모습 보니 정말 축하드립니다.참 부러운 면도 많이 있네요. 앞으로 남편분도 첫빛만남 잘 하시어 행복한 빛가정 이루시기 바랍니다.^^
행복가득한 빛체험 사례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지금처럼만 쭈욱 행복하시고
즐겁고 신나게 빛활동하시면 더 좋은 결실들이.... 늘 밝게 웃으시고 행복 하세용^___________^ 부채춤 정말 잘 보았고 수고하셨습니다
누군지도 잘모르는 초보자입니다. 노선랑님의 사연 너무 기분좋게읽었읍니다. 남편까지 빛을 느끼시면 빛이 넘쳐흐를것입니다.. 부채춤 잘보았고요...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글을 읽고 있으니까 너무 감동적이네요.. 항상 빛과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빛과 함께한 행복한 사례들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더구나 드뎌 남편분께서 첫 빛만남 하시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빛과 함께 하고자 열심히 빛활동 했음에 대한 결과 아닌지요. 올한해도 더욱 행복한 빛가정 되십시요.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새해에도 빛 명상과 함께 더욱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좋은글 감사하며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그리고 내 가까이에 선생님과같은 분이 계신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새해에는 남편분도 첫빛만남을 하신다니 더욱 빛과함께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를 빕니다.
그제 부터 조금씩 보다가 오늘 마음먹고 다 보았어요...짧은 기간동안에 좋은 일들이 많았군요... 표면으로 드러난 것만 알았지만 노선랑님이 들려주시는 행복한 이야기 너무 감동적입니다.
무엇보다 한가정의 가장인 남편이 첫빛만남을 하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온마음을 다하여 빛활동에 우선적으로 참여 하시더니 이런 좋은 행복한 결과를 얻어셨군요...
아름다운 행복한 이야기 잘 읽었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빛의 축복을 가득 받은 부러운 글입니다. 기특한 두 왕자님들의 행동 또한 자랑할 만 합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노선랑님 글을 읽다가 쉴 수가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묘년에는 더 좋은 일이 가득가득 일어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