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천안 아산 소비자 시민모임(충남 지회)천안시분실물센터

삼성전자김치냉장고를 산지 1년이 좀 넘었네요 얼마전부터 이상한 소리가 나서 서비스신청을 했습니다 전문기사가 방문하여 계속나는 소리가 아니라 찾기가 힘들다고 소리가 날때 문을 열어보고 그래도 소리가 나는지를 확인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그렇게 해봤고 소리가 날때 녹음도 해 노았었습니다 기사가 녹음된 소리를 들어보고 이상이 있는건 맞다고 그런데 어느쪽에서 나는줄 모르니 이번엔 어느쪽에서 소리가 나는지를 확인해달라고 하고 갔습니다 며칠이 지나도 오질않아 서비스센터에 다시 전화를 했습니다 집에 방문한 기사께서 소리의원인이 되는 부품을 미리 준비해서 방문하기로 한거였는데 오지않는다고... 그리고 그 부품이 5-6만원 정도 된다고 하셨는데 이제 겨우 1년 조금 넘었는데 벌써 부품을 교체해야할정도 고장이 나는건 문제 있는거 아니냐고 말하니 전문 담당자를 연결 시켜준다고해서 전문담당자와 통화를 하게됬습니다 김치냉장고를 구입할때 분면 10년 무상 서비스라고 했는데 왜 1년도 안된제품에 부품비가 드는것인지 얘길 하니 메인부품 몇십만원하는것 하나만 10년 무상이라네요 물건을 살때 전혀 10년 무상인 부분에 그런 내용을 보지 못했는데 그렇다네요 이렇게 과대광고로 물건을팔다시 소비자의 입자에선 마음이 많이 상하네요 뭐 이부분은 제가 자세하게 몰랐기 때문에 그렇다하더라도 문제는 1년 조금 넘은 제품이 부품을 교체해야 할정도의 문제점이 생긴다는것 자체입니다 이건 제품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몇년전 삼성전자 텔레비젼을 구매하고 1년도 안되서 이상이생겨 텔레비젼 브라운관과 케이스만 빼고 전체를 교체해야만 했습니다 교체후 1년도 안되 또다시 교체하고 또 1년도 안되 또다시 똑같이 교체를 했습니다 3년을 그런식으로 교체를 한후 1년이조금 지난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이렇듯 삼성전자 제품 자체가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을 모두 불량으로 만들어 놓고서는 1년 조금자닜다고 부품비를 내야한다는것은 대기업의 횡포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구입한 물건이니 반품되 되지않고 하니 그냥 쓸수 밖에 없게 이런식... 정말 왕짜증입니다 1년지나면 고장나게 만들어 부품부로 장사하려는 속셈은 아닌지 정말 궁금합니다. 삼성전자 김치냉장고 정말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