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모임이든 충실하고 정직을 목표로 최고를 향한다!

[정혁기]

"어느 모임이든 충실하고 정직을 목표로 최고를 향한다!"

어제 외가 사촌 모임을 다녀왔다.

어머니 형제 모임으로 운영되어 오다 어머니 형제들이 연로 하여 우리가 바통을 이어 받았다

역사는 어머니 모임 30년과 나의 외가 4촌 모임 30년으로 60년 역사가 된다

변함없이 지속적 모임은 동생들의 협력과 협조의 힘을 크다.

자랑스런 역사의 금자탑을 쌓았다.

동생들은 나름대로 각자가 열심히 노력하여 사회 활동등 직업들이 다양하다

나는 73세로 고문 역활이지만 이제 하산 길로 80세가 될 경우  조직의 누가 되고 생동감이 떨어져 또한 건강을 위해 2세들에게 바통을 넘겨줄 계획이다.

나는 지금까지 직장생활 45년 생활로 이제는 건강등 한계점에 도달하고 2024년 2월 사임을 표명 하였다.

선임된 회장께서 간곡한 재근무 요청과 특별 성과급으로 2년 더 근무하기로 하였지만 좀 걱정등 걱정스럽다. 

이제는 시력. 청경, 당뇨등 솔직히 염려가 된다.

속담에 "죽도록 일을 해도 죽지않는다" 는 각오로 건강을 준수하고 명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
고자 한다.

존경하는 친구님!

지금까지의 글은 자랑이 아니고 열심히 살고 있다는 이야기로 봐주시면 감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