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익스피어 이전에는 인간의 운명은 초자연적인 힘에의해 결정된다고 믿었다. 그러나 그 이후에는 그 사람의 성격에 의해 운명이 결정된다고 발전하게 되었다. 성격이란 정의를 내리기 쉽지않지만 공통적인 정의늗 '한개인의 비교적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행동 경향성'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은 성격이 다 다르다.
쌍동이도 다르다. 그러므로 성격을 아는것이 중요하다. 성공적인 목회를 위해서도~
프로이트가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는데 큰 공을 세운사람이다 . 행동의 영향은 의식보다 무의식이 더 영향을 준다는것~
의식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무의식을 아는것이 너무 중요하다.
프로이드는 인간의 마음의 구조를 세가지로 말한다
1) id 즉 본능, 욕구와
2) ego(자아) 그리고
3)초자아가 있다.
자아는 욕구를 해결할 능력을 말한다.
그러므로 어린아이는 욕구만 있고 자아는 없다. 욕구와 자아는 모든 동물이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초자아는 양심으로서 인간만이 가지고 있다. 양심은 선과 악을 구별하는 능력이다
반려견에게 양심이 없다고 말하지 않는다. 인간에게만 할 수 있는 말이다.
심리학에서는 양심을 태어날 때부터 생긴 것이 아니라 학습의 결과로 배워서 생긴다고 한다. 갓난아이에게 양심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인간은 이 세 가지가 갈등하며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이 현실과 접촉하는 자아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심리학은 자아를 중요하게 여긴다. 그래서 우리가 교육에서 행동에 영향을 주는 자아를 강하게 해 주는 교육이 중요한것이다. 단순히 선과 악을 알려주는 초자아로는 도덕적 행동이 나올 수 없다.
id도 초자아도 자아에게 욕구를 해결해 달라고 조름으로 자아가 그 문제를 효율적으로 풀어 나가야 하는데 이 힘과 해결하는 책략이 자아의 방어기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도덕 교육이나 기독교 교육이 자아를 강하게 발달하는 쪽으로 강조되어야 하는것이 너무나 중요한 것이다. 아멘
20세기에서 21세기로 넘어오면서 부정적 심리학에서 긍정적심리학으로 패러다임의 변화가 일어났다.
하버드생들 35년째 성공 여부를 연구했는데 성공여부가 그 사람의 성격이 얼마나 성숙했느냐 미성숙했느냐에 따라 죄우되었다는 연구결과 나옴
즉 문제의 반응 양식이 건강의 척도라는 것이다.
현실의 문제를 잘 해결하는 책략이 방어기제인데
방어기제 연구가 중요하다.
방어기제 틀이 자아를 중심으로 현실, 대안관계,
양심, 욕구가 있는데 자아가 이 4가지 소스에 따라 적합하게 잘 다루느냐에 따라 성숙과 미성숙의
척도가 결정된다.
0-5세(1차과정사고)는 현실과 욕구밖에 없다.
욕구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에 울기만하면 대리자아(엄마)가 해결해준다.
없는것이 있다는 환상속에산다. 정신병적
방어기제다.
그런데 이 시기를 넘었는데도 환상속에서 산다면
정신병자라부른다
오늘 교수님 강의를 들으면서 페이스북에서 어느
변호사님이 어느 여성이 스토커처럼 따라다니며
만나자고 해도 안만나주자 자기를 성폭햄했다고
고소를 했다는 글을 읽었는데 그 여성이 변호사를
사랑하는데 받아주질 않으니까 오히려 뒤집어 씌우는 행위가 투사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투사가 심하면 편집증이라는 병이된다는 것도요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미성숙한 방어기제 가운데 공상, 행동화, 건강염려증, 소극적 공격성의 강의를 들으며 삶에서 직,간접적으로 이러한 방어기제를 보고 느끼고 경험 하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직접 경험한 예는 제가 두 아들이 있는데 제가 혼자되어 두아들을 키우다보니 살기가 힘이 들어 많이 엄격하게 키웠는데 큰 아들은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며 순종형인데 작은 아들은 쾌활하고 외향적인데 저에게 말대꾸도 해서 매를 맞기도했습니다.
그런데 작은아들이 엄마에게 대드는것이 오히려 건강한 현상이라는 교수님 말씀이 이해가 갑니다.
지금 큰아들이 44세로 현재 신대원 3년 재학중인데 20대초에 집을 나가서 한동안 연락을 끊고 제 속을 엄청 썩였는데 그게 소극적 공격성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큰 아들이 지금은 참으로 신실한 목사 후보생이 되었지만 집을 나가서 연락을 끊고 문제를 일으키고 힘들게 했던 기억은 궁극적으로 저에게나 아들에게 피차 성숙하게 했으나 그때는 지옥같았답니다.
신경증적 방어기제중 억압에 대한 방어기제 강의를 들었다.
억압은 양심에 걸리는 욕구와 감정을 누르는 것으로 상대방을 강하게 비난하는 사람이 억압의 방어기제를 사용하는 것이라는 말씀에 놀랐다.
억압을 많이 하면 자유스럽게 쓸 에너지가 줄어든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마음을 구조조정 하기위해 억압을 줄여야 한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부정적 피드백 정면돌파
우리 성도 집사님과 보일러 수리 장로님과의
에피소드
90세된 할머니 집사님 보일러가 고장나서 보일러 고치는 장로님에게 노인이 이 추위에 얼어죽게 생겼으니 빨리 와서 고쳐달라고 전화했더니 몇시간 후에 늦게 와서 상태를 보고 고치기 어렵겠다고 하면서 지금은 자기 교회 목사님이 이사를 왔기 때문에 3일후에나 고쳐준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집사님에게 춥지만 그동안 전기 매트로 견디시라고 했다.
3일후 아침 일찍 집사님이 전화를 하셔서 장로님이 안왔다고 얼른 전화해달라고 해서 전화하니까 전화를 안받았다.
중요한 일이 있어 배를 타고 광주가면서 수십번을 전화하는데도 안받고 저녁이 되었다.
우리 집사님은 기다려도 안와서 다른 사람을 불러서 고쳤는데 그 장로님이 무슨 부속을 실험한다고 가져 갖는데 그게 있어야 보일러 가동이 되는데 아무리 전화해도 안받는다는것이다.
디ㅏ시 전화를 해도 안받았다.
정말 그때 꼭찌가 열려버렸다.
부정적 피드백 정면돌파.
1 내용
2 의도 알아주기
3 감정
4 성격
5 숨은뜻
6 나의의견.
전화를 받지 않으니 더 이상 참을수 없어서 문자를 날렸다.
위의 단계를 전혀 무시한거다.
그땐 이런 강의 안들었으니~
아니 들었어도 위단계를 지켜서 피드백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아닐까?
''무슨 장로가 그모양입니까?
제가 장로님에게 장로된 다음 약속을 그렇게 안지키는것 '죄'라고 했지요?''
문자 날리고 10초도 안되서 전화가 왔다.
엎드려 미안하다고 해도 시원찮을 판에 그런 문자 날렸다고 따지는데 더 화가나서 오빠네 아파트인데도 있는대로 소리를 지르고 야단을 쳤다.
우리 연로한 할머니 집사가 하루종일 내게 전화해서 ''장로가 어떻게 그렇게 약속도 안지키고 전화도 안받는지 이상하다''고 내게만 전화해대는데 무슨 일이 있으면 전화를 받고 오늘 못가게 됐다고 말이라도 해야지 어떻게 예수 믿는다는 장로가 그 모양이냐고 계속 큰 소리를 쳤더니 결국에 잘못했다고 말하고 낼 아침에가 가서 해결해 주겠다고 끊었다.
아마 그 장로는 평생 자기 담임 목회자나 다른 목사에겐 이렇게 책망 받은것은 처음이었을것이다.
더구나 여성목사에게서~
나역시 장로에게 그렇게 야단쳐 본적은 처음이었다.
그 이후로 그 장로님이 오히려 저와 더 가까워지고 약속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살면서 때론 거침없는 의분이 약이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성숙한 방어기제 승화
참으로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성숙한 삶을 살기위해 내 마음의 밭을 경작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결론의 말씀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베드로가 성숙한 신앙인으로 되기까지 넘어짐을 통해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겸손하게 되고 신앙이 성숙해짐같이 나의 연약한 믿음이 날마다 새로워져서 죽음앞에서도 두렵지 용기있는 신앙인이 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강의는 신경증적 방어기제에서
이지화(고립), 전위, 반동형성 세가지 방어기제를
공부했다.
이지화는 억압하고는 다르며 감정과 생각이 분리되어 강박적 행동으로 나타난다. 정서적 경직이 특징적이다.
특히 교수님 군대생활때 군종목사의 지나친 인색함과 비인간적인 행동에 어떻게 목사로서 그럴수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고 대선 후보로 나온 윤**씨가 이지화의 성격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두번째
전위는 꿩대신 닭이라는 속담으로 설명하시니 이해가 쉬웠다.
꿩이 없어서 대신 닭을 쓰는건 의식을 하는 것이지만 무의식이 이루어지면 본래 원했던것이 꿩이라는걸 모르기에 문제이다.
부인이 남편에게 진짜 불만은 성적욕구를 채워주지 못한 것인데 그건 말할 수가 없으니 월급이 작다고 트집잡는다는 것이다.
셋째
반동형성은 '미운자식 떡하나 더준다'는 속담을 예로들어 설명하시는데 너무 이해가 잘되었다. 진짜는 그 지식이 미운데 남들에게 들킬까봐 떡을 하나 더줘서 자기 맘을 감추려 한다는것.
반동형성은 억압보다 더 강한 신경증적 방어기제이다.
반동형성의 성격은 강박적이고 극단적이다.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나의 삶이 있는 그대로 남을 의식하는 삶이 아닌 아주 자연스럽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상선약수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유머 방어기제는 가장 성숙하고 우아한 방어기제다.
고통스런 현실을 인정하고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그 고통을 소재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것이다.
이익석교수와 김현김현영님의 예시는 정말 비장애인으로서 감동이었습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이분들을 생각하며 인해야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NLP
처음듣는 단어이다
일반 상담은 파헤치는것이 목적이지만
NLP는 원하는 목표에 지향점을 두기에 효과적이라는 말씀에 호기심과 기대가 간다.
그러므로 NLP는 심리학 이론의 뷔페이기에 마음껏 누리란다.
톡톡튀는 새로운 박선영 교수님 이번학기가 매우 설레이고 기대됩니다
기독교는 학문이 아니고 믿음의 영역이고
심리학은 학문이기에 둘은 별개의 영역이다.
그러나 심리학이 인간을 연구하는 학문이기에 하나님의 형생대로 지음받은 인간을 연구하는 일에 기독교와 심리학이 서로 협력하여 인생의 무거운짐과 고통을 편히쉬게 하는데 공헌할 수 있기에 심리학 공부를 하는 이유이다.
교수님 유익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강의가 생소해서 어려워 다 이해하긴 어렵지만
부정적인 언어를 지양하고 긍정적인 언어를 사용하는것이 NLP전제 조건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느낌표현
상대방에게 나의 솔직한 느낌을 표현해서
현재 나의 느낌이 어떤지를 상대방이 확 느끼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는걸 알았다.
느낌과 생각을 구별해야한다.
예)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이 느껴져..
는 느낌표현이 아니다.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서 불안해..'라고 느낌을
표현하라
예)아빠가 그렇게 화를 나면 무서워요.
한성열 교수님에게 영향을 끼친 칼로저스의 생애를 들었다. 아버지의 지나친 근본주의 신앙을 이어받았지만 문화적 충격에의해 자신의 신앙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자유주의신학에서 심리학으로 갈아타기까지의 그의 생애를 들으며 나의 생애와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음을 발견하게 되었다.
내신앙도 아버지가 장로인 모태신앙에서 20-30대까지는 극히 보수적 신앙에서 점점 변화되어 지금은 율법주의적인 신앙과 신학에서 나름 자유로운 신앙으로 행복한 목회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참 상담자이신 예수님을 본받도록 신학과 심리학을 잘 조화롭게 믹서해서 예수님을 만난자마다 참된 행복과 쉼을 얻은것처럼 좋은 상담자가 되기를 소망해본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NLP상담은 영토를 바꾸는게 아니고 내안의 지도를 바꾸는것이다.
긍정적인 언어와 습관으로 결과쪽이 아닌 원인쪽으로 올 수 있게 해줘야한다.
교수님의 웃는 미소가 넘 예뻐요.
열정적 강의 감사합니다
칼로저스 성격이론
모든 생명체(유기체)는 잠재력을 실현하려는 경향성을 가지고있다.
잠재력은 환경에따라 긍정적 경험과 부정적 경험을한다(유기체적 평가과정).
사람만이 유일하게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기를 실현하려는 경향이있다.
칼 로저스의 자기실현은 인본주의 심리학으로 사회적 평가에 의한것이기에 함부로 말하면 안되고 누구에 의한 자기실현인가가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어릴때 부모가 전쟁 놀이를 제지시켰던 예화와 음식 만들기를 적극 지지했던 예는 많은 생각을 갖게 한다.
참 '나'를 찾게하고 발견하여 돌아가도록 도와주는 것이 로저스 성격 심리의 핵심임을 알게되어 많은 기대가 된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담시간 참 '나'를 찾아가는 방법 기다려 집니다
레포
레포형성에서 영향을 주는 요소중에 음성이 38% 신체적 반응이 55% 언어가 주는 것은 7%밖에 안된다는 것에 놀랐다.
음성의 크기, 속도, 높낮이가 중요하고 신체적반응에서 자세 몸동작 얼굴표정 호흡 속도등에서 서로 공통점이 많아야하고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줘야하는것이 중요하다.
샌드위치 피드백 강의가 넘 좋았다.
잘한점을 말하고 개선할점을 '그러나'가 아닌 '그리고'를 사용해서 기분이 다운되지 않게 하고 전체적으로 잘한점을 말하는게 중요함을 알게 되었다.
교수님 열정적인 강의 감사합니다
욕구 연결하기
모든 느낌(감정)에는 욕구가 있다.
욕구의 주체는 '나'
나는~를 원하기 때문에 나는 ~를 느낀다.
느낌표현
밤에 음악 트는건 옳지 않은것 같아서 당황스럽고 짜증났어요(느낌표현).
욕구연결
나는 밤 시간을 조용하게 보내고 싶었는데 (내욕구) 옆방 친구가 음악을 틀어서 당황하고 짜증났어요
감각민감성
오감을 통해 감각정보를 보다 정교하고 유용하게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다.
비폭력대화에서 네번째단계 부탁하기를 할때는 긍정적인 행동을 부탁하고
막연하고 모호한 말을 피하고 구체적인 말을 해야함을 배웠다.
원할한 의사소통을 위해 부탁하기를 잘 훈련해야겠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로저스의 성격이론
상담자와 내담자와 구조적 허용적 관계를 맺으면 결과적으로 내담자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게되고 스스로 선택한 행동을 하게된다. 원래 유기체의 잠재력을 실현하는 방향으로 간다. 이것이 로저스 내담자 중심의 상담이다.
칼로저스의 상담은 기독교적이다
로저스의 인간중심의 상담의 목표는 예수님의 상담의 목표와 유사함을 알 수 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상담하는것은 축복이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상담의 마음을 배워서 은퇴후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선물이 되고싶습니다.
새로운 심리특성
효과적 상담은 상담자가 내담자와 허용적 관계를 통해서 내담자 스스로 자신을 이해하고 적극적 행동을 하도록 도와주는것이다.
그러므로 내담자와 구조화된 허용적 관계가 중요하다.
대개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조언 충고 등으로 문제 해결을 하려고 하는데 이것은 옛 방법이고 문제 해결을 어렵게한다.
새로운 심리특성은 초첨이 사람이지 문제가 아니다.
상담자가 뭘 해주는것이 아니고 성장 발달하도록 장애를 제거하고 적응하도록 도와주는것이다.
그리고 정서적 요소 감정적 측면에 영향을 두어야한다
머리가 아닌 마음에 관심을 두는 것이다.
성공적인 상담의 진행과정에 있어서
상담자는 관심이 오직 내담자 자신에게 있음을 말해주고 자신이 책임을 갖도록 하는것이 중요하다. 즉 수동적에서 능동적으로 바꾸어 주는것이 중요하다.
상담자와 효율적 관계를 통해서 내담자가 자기를 수용하고 인정해 준다는 마음을 느끼게 되어 가슴 속에 있는 자신의 감정을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다 이야기 하게 하는것이 중요하다. 처음에는 부정적 감정이 계속 되지만 어느 시점에 가서는 긍정적 감정이 나오게 된다. 이렇게 부정적인 감정에서 긍정적 감정이 나타나면 통찰이 나온다. 통찰은 무의식의 의식화이고 자신에 대한 이해와 수용이다.
이러한 통찰은 자신의 행동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선순환이 일어난다. 그리고 상담 종결을 인식하게 되어 종결에 대한 의사 표현을 하면 상담자는 상담을 끝내야 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다. 문제 해결이 안 됐다고 상담을 더 받으라고 하면 안 된다. 종결은 내담자에게 있지 상담자에게 있지 않다.
교수님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상담에 있어 충고 조언으로 문제해결을 내 자신이 하려고 하는 우를 범한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시 부탁하기
비폭력대화에서 부탁하기할때 다시부탁하기가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교수님 수고 하셨습니다.
NLP표상체계
NLP표상체계를 통해서 내가 선호하는 표상체계를 알수있었다.
난 모두 21점이고 내부언어가 37이었다.
칼로저스의 치료관계의 기본특징
칼 로저스 상담 상담은 상담자와 내담자가 명확히 구조화된 허용적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 결과로 내담자가 자기 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스스로 자기에게 좋은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이것이 로저스 상담의 목표이다(복습).
오늘 강의 치료관계의 기본적 특징
1. 내담자와의 라포를 가능케 하는 친밀함이 이루어져야 한다. 따뜻하고 친절한 마음의 반응이 깊은 정서적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2. 상담자가 내담자 감정으로 들어가는
empathy (감정이입) 해야지 sympathy (동정,공감)하면 경계가 허물어져서 상담을 할 수 없게 되고 개인적 관계가 되고 내담자가 이성일 경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분명한 경계와 한계를 가져야 한다.
3. 내담자에게는 감정을 표현하고 자신을 증명하기 위해 자유가 주어지지만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는 자유는 허용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약속한 시간에 지각해도 되지만 끝나는 시간은 동일하다. 30분 늦게 와서 30분 더 상담 해 달라고 요구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4. 소위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는데 상담에서는 칭찬도 비난도 하면 안된다. 왜냐하면 내담자에 대한 판단이 되고 행동에 대해서 압박감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내담자가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칭찬이나 비난을 하지 않음으로 참 '나'가 드러나도록 해야한다.
상담에서 이렇게 한계가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
상담의 근본적 목적
상담목표를 누가 정하느냐?인데
지시적 상담은 상담자가 목표를 정한 다음 내담자가 달성하도록 돕는 것이고
비지시적 상담은 내담자가 인생목표를
정하도록 하여 성숙해 지도록 하여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상담은 문제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니고 내담자에 관심을 갖는 것이다.
상담의 기법
로저스가 상담 초기에는 내담자를 어떻게 도와 줄 수 있는가에 관심이 많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어떻게 하면 효율적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로 바뀌었다. 상담의 최상의 기술은 상담자가 자신의 방향으로 질문하고 이끌어가지 말고 내담자가 자신을 감정을 솔직히 표현하도록 도와줌으로 문제와 원인이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래서 내담자가 최상의 안내자이다.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목표설정과 성취
내 의식이 얼마만큼 스마트하게 목표를 설정하느냐에따라 나의 무의식이 제대로 명령하고 알려주어 이끌어가도록한다.
교수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더믈리스닝
귀로 한번 듣고 입으로 한번 더 듣는다고 해서 더블리스닝이라한다.
그러므로 의사소통에서 듣기 기술은 말하기 기술이다.
교수님의 우울증 자매의 상담 이야기를 통해 교수님의 상담의 한계를 말씀하시며 울컥하시는데 상담의 최고 대가이신 예수님의 지혜의 영이 임하기를 기도하게 된다
감정에 대한 응답과 내용에 대한 응답
사리대화와 심정대화의 구분을 확실히 알게 되었다. 사리대화는 듣기와 말하기중 말하기가 중요하다. 그러므로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말해주어야 한다.
심정 대화는 듣기가 중요하다. 대화 목적이 상담이기 때문에 내담자가 말을 많이 하도록 들어주고 공감해주어야 한다. 상담은 감정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심정 대화를 해야 하고 상담의 내용보다 상대방의 감정을 받아주어야 한다. 그리고 심정 대화에서 중요한 것은 주어가 "너" 이다.
사리 대화에서는 너의 생각(내용)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반응하지만 심정 대화에서는 너의 생각에 대한 감정을 되풀이해서 이야기해야한다. 내담자의 감정을 받아줌으로
자신의 감정을 다 털어놓고 이끌고 나가도록 도와주면 상담이 잘 이루어지게 된다.
특히 목회자는 설교와 상담을 잘 구분해야 한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다.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목표설정 방법
목표설정방법 강의를 통해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도움이 되었다.
긍정적인 언어와 목표에 도달하기위한 구체적인 행동등 목표에 도달하기위한 다양한 방법 제시가 필요함이 중요하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더블리스닝
중학교 기간제 교사인 부목사 사모님이 남편이 집에오면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고 사모님에게도 신경질 부리고 폭언을 해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남편이 화부터 내니 도무지 대화가 안된다는 것이다
1. 상대방 내용 반복하기
남편 목사님이 집에오시면 신경질을 부리고 화를 내시는군요.
2. 상대벙의 (선한)욕구 알아주기
남편 목사님이 사모님과 아이들에게 좀더 자상하고 따뜻한 남편이 되기를 원하시죠.
3. 상대방의 감정알아주기
직장생활도 힘드실텐데 집에 오면 남편으로인한 스트레스까지 겹치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너무 제 마음이 안타깝네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듣기의 중요성
상담의 가장 중요한 기본이 듣기이다. 설득이나 설명으로 사람이 변화될 줄 아는데 아니다
솔로몬도 듣는 마음을 구했다.
누가복음19장에서 세리장 삭개오와 예수님의 만남에 대한 스토리가 나오는데 예수님이 삭개오가 사람들로부터 미움받고 소외당하는 비참한 인생 삶으로 낙이 없는 그의 속 마음을 아시고 "삭개오야 내려와라 내가 오늘 너희 집에서 묵겠다"고 하시자 너무 기뻐서 "주여! 내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남의것을 강탈한 것이 있으면 네배로 갚겠다"고 고백했다.
그는 지위가 있고 부자지만 사람들에게 배척받아 사람취급을 받지못하니 얼마나 외로운 사람이었겠는가! 그런데 예수님이 자신을 친구로 여겨주고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너무 감격해 심장이 멎을만큼 뛰었을 것이다.
어느날 성경을 있다가 요한복음 14장에서 예수님이 나의 친구라는 말씀에 너무 감격해서 한없이 울었었는데 삭개오의 마음도 무엇으로 표현할 수 없이 감격스러웠기에 그토록 그동안 소중히 여기던 재산을 이웃을 위해 선뜻 내놓았을 것이다.
주님! 종에게도 예수님처럼 사람의 속 깊은 곳까지 알아차리는 듣는 마음을 주셔서 헛되이 살아가는 자들에게 주님의 나라와 뜻을 위해 구원의 통로가 되도록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앵커링
앵커링에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교수님 만나면 시원한 사이다처럼 시원하고
즐겁습니다.
심정대화의 말하기
심정대화의 말하기는 듣기의 반대이다.
듣기를 잘하면 말하기는 쉽다.
사리대화에서 말하기는 나의생각을 이야기하고 심정대화의 말하기는 나의 감정을 이야기한다.
듣기에서의 감정대화는 "너가 그랬구나 "이고 말하기에서는 내 감정을 진솔하게 표현한다.
목사들 가운데 자신의 슬픈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않은 이상한 분들이 있다.
슬프면 슬픈 감정을 때론 화난 감정도 솔직하게 표현하라.
에수님의 심정대화의 말하기의 예로 "겟세마네 기도"라는 교수님의 강의에 깊이 공감이 간다. 인간의 몸을 입으신 예수님의 솔직한 자신의 감정 표현 "아바 아버지여 이잔을 내게서 옮겨주시옵소서" 라고 부르짖은 예수님의 솔직한 기도를 깊이 생각하니 눈물이 울컥 울컥한다.
교수님 귀한 강의 참으로 감사합니다.
부정적 피드백
상대방에게 기분좋지 않은 이야기를하는것이다. 피드백 공식은 상대방 알아주기 5가지 공식에 나의 의견을 말한다.
상대방 알아주기를 충분히 한다음 나의 의견은 간략하게 그러나 정확하게 말해야한다.
부정적 피드백 예시
중학교 기간제교사인 부목사 사모님이 남편이 집에 오면 자신과 아이들에게 소리 지르고 신경질부리고 폭언을 해서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합니다. 무슨 말을 하면 화부터 내니 대화를 할 수가 없고 아예 말하기 싫다고 합니다.
내담자의 부정적 감정에 대해
상담의 실제에 있어서 내담자가 부정적감정을 이야기할때 초보적인 상담자는 자문이나 정답을 알려주려고 하는데 그러지말고 내담자의 부정적 감정을 받아주고 인정해줌으로 부정적감정을 다 쏟아내게하여 밑에있는 긍정적 감정이 나오도록하여 내담자가 해답을 찾도록 이끌어주는것이 중요함을 깨닫는 귀한 강의였다.
상대방이 정말 정답을 몰라서 자문할때는 정답을 알려주는것이 필요하지만 답을 자신이 결정하고 알고 있으면서 부정적 감정을 표현할때는 충분하게 상대방속에 있는 나쁜감정을 받아줌으로 스스로 긍정적 마음을 갖도록 하는 상담이 중요하다는것을 명심해야겠습니다.
교수님 너무 귀한강의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nlp상담조건
내가 나의 무의식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 경험해보는 시간이 신기했다.
온몸에 힘을빼고 마음속으로 반복해서
내 눈꺼뿔은 힘이 쭉 빠져서 아래 눈꺼풀에 붙어버렸다. 내가 눈을 뜨려고 할 수록 내 눈꺼풀은 더강하게 붙는다. 힘이 빠져볼수없게된 눈꺼풀은 떠보려고 시도해도 떨어지지않는 상태에서 편안하게 마음속으로 이야기한다.
이제 나는 편안하게 눈을 뜰 수있다.
NLP는 참관자가 아닌 참여자가 되어서 상상의 날개를 맘껏펴서 나의 상상이 내 무의식에게 현실이 되게 경험해보자.
교수님 감사합니다
부정적 피드백 6가지
대화의 뜨거운 감자 부정적 피드백 6가지가 햇갈리고 어렵다.
소그룹에서 부정적 피드백과 상담과 구분이 안되는 사례들이 있었다.
많이 반복해서 하는 방법밖에 없는것 같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통찰
오늘 상담에 있어서 통찰의 중요성을 깨닫게되었다.
내담자가
옛사실을 새롭게 바라보게되고
자기이해의 통찰이 오게되고
자기자신에 대한 문제의 인정과 수용을 통해 자기스스로 답을 찾아가게 하는 상담자의 역할이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무의식과 nlprmflrh 최면
무의시과 NLP그리고최면은 어떤관계에 있는가?
무의식은 의식보다 먼저 반응한다.
무의식과 대화하는훈련 필요.
몸을 편하게하면 마음도 편한 상태에서 무의식과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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