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범어센트럴 푸르지오 입주자대표 입니다!! 또한번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것 같습니다.

[왕캥거루105동4901호]

안녕하세요 날도 점점 따뜻해지고 아파트 단지에도 형형색의 꽃들이 피어나면서 모처럼만의 봄기운을

만끽하고 계신가요? ^^ 모든 입주민 분들의 가정이 평안하시기를 바라며 지금부터 조금은 스트레스 지수가

올라가는이야기를 드리려 합니다.ㅜㅜ


이번에 드디어 새로운 관리업체가선정이 되어 저희아팟을 위해 하루라도 빨리 열심히 일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있으나 정말이지 이 악덕한 시행사 넵스키와 넵스키의 동반자인 명성티엠에스(현 관리업체)가 끝까지
방해공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미 2월달부터 관리비의 과다부과를 인지하고 수차례의 시정요구와 인건비절감(인력조정) 및 부당청구금
반환요구를 해온상황입니다. 하지만 단한번도 제대로된 대답을 듣지 못하였고 "우리는 넵스키와 계약했고
이정도 인력비는 당연하다" 라는 기계적인 답변만 들어왔습니다.

그당시는 정식입대위가 형성되기 전이며 절차를 거쳐 대표가 선출된뒤 입찰을 하여 새로운 관리 업체가
오기전까지는 넵스키관리 하에서 명성이 일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이미 본인들이 교체가 될것이라고 인지한 상태에서 어짜피 나갈꺼
끝까지 쪽쪽 해먹고 나가자는 마인드로 인력도 줄이지 않고 필요하다는 명분하에 부당관리비를 청구해왔습니다.

인력이 많으면 아파트 관리라도 제대로 되야하는데 인력에 비해 관리는 개판이었고 말년병장 마인드로
오로지 시키는!! 것만 딱딱 해가며 사람속을 뒤집어 놨습니다. (제가 실제로 혈압이 많이 상승했더라고요..)

실제로 저희가 추적하여 파악해낸 부당관리비가 최소 월 1000만원 이상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또한 여기서 인건비를 더욱더 절감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명성은 넵스키에게 떠넘기고 넵스키는
명성이 말을 안듣는다 라고 하며 명성에게 넘기며 명성사장과 넵스키 본부장의 핑퐁스킬이 최고점을 찍고 있었습니다.

넵스키또한 정상적이라면 위탁수수료를 내면서 명성에게 위탁을 맡기고 명성을 관리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급계약으로 체결하여, 명성이 마음대로 할수있게 판을 깔아줬고 명성은 도급을 핑계로 정말 하고싶은데로
아파트를 호구로 보고 엄청나게 관리비를 뜯어갔습니다.

저희가 파악한 내용을 토대로 자료를 싹다 모았고 법적대응 가능한 수준까지 자료를 모은뒤 내용증명을
보내어 부당관리비 반환과 인력축소를 요구했고 소송진행의 의사를 밝힘과 동시에 새로운 관리업체의
입찰을 통해 관리업체 교체를 동시에 준비했습니다.

당연히 소송대상은 넵스키입니다. 넵스키를 상대로 부당관리비 반환을 청구할것이라 내용증명을 보냈고
좋은말로 할때 명성을 압박해서 부당하게 먹은거 다 토해내는 것이 일을 덜 복잡하게 만드는 것이라 알렸습니다.
넵스키와 명성에서 무슨이야기가 오갔는지 저는 알 수 없지만 명성에서 한번은 저를 찾아왔습니다.


명성의 상무가 저를 찾아와서 한 이야기를 요약해 드리면
우리는 정당한 관리비를 요구했을 뿐이고 입주시작시점이라 많은 인력이 필요했던것이고 법적으로
문제없는 수준에서 모든 계약을 진행했다. 하지만 범푸대표님께서 아니라고하니 어느정도의 절충선을
주시면 기부형식으로 일부를 내어드릴테니 새로운관리업체를 선정할때 재계약의 방향으로 진행이
되었으면 한다고 하더군요.

제가 명성상무에게 드린 대답은 .. 일단 저는 저를 찾아왔을때 최소한 사과와함께 잘못을 바로 잡아보자고
온줄 알았는데 지금 명성사장이 상무님을 통해 저에게 전달한 내용은 우리 범푸입주민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이딴 멍멍이 같은 소리를 제앞에서 할수있는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그쪽회사 사장님의 뇌구조가 굉장히
궁금하고 사태파악을 못하고 계신거 같네요. 법정분쟁가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분명히 뱉어내게 되있고
이미 법리적으로 충분히 받아낼수있는 판례가 있는 부분들도 우리가 많이 파악해둔 상탠데 지금 이미 명성사장님
주머니에 들어간돈이 당장 꺼내기 아까운 마음이 드는건 알겠지만 현명한 선택을 하기 바라고, 우리에게
수천만원이 아니라 수억원의 기부금을 제시한다해도 저뿐만 아니라 저희 입주민 모든분들이 명성이랑 재계약에
찬성할 일을 없을거라고, 당신들은 돈을 떠나 이미 신뢰를 완전히 잃은 상황에서 무슨 재계약 소리를 하냐고,
돌아가셔서 명성사장에게 지금 우리가 보낸 내용증명처럼 부당청구한 관리비를 모두 반환하고
우리가 제시한 인력 으로 다시 재편성해서 지금이라도 관리비를 절감시키고 직원들 일이나 똑바로
시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우리는 지금까지와의 다른아팟들과는 다르고
다른아파트가 가지지 못한 중요자료도 파악해놓은 상태이고 이미 그에대해 충분히 내용증명을 보냈으며
그 문서를 단 한번이라도 봤다면 본인들도 어느정도 사태를 파악하고 있을 것이라 본다.

명백하게 법적으로 잘못된 부분이니까 모든 관리및 인건비측정을 법에 입각해서 진행했다는
그런 소리는 두번다시 들리지 않길 바란다 라고 했습니다.

그후 저희는 업체교체에 만전을 기했고 드디어 4월18일에 굿모닝이엔씨 라는 업체로 최종 선정을 하였고
신속하게 교체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루하루 부당 관리비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현제 저희가 굿모닝과 함께 편성한 새로운 예산편성안을 토대로 인력을 재배치 할때 절감되는 비용이
한달에 2천만원이 넘습니다. 그만큼 명성이 넵스키를 등에업고 엄청나게 뜯어갔습니다.
현재계산상으로만 하루에 거의 70만원이상의 불필요한 돈이 지출되기때문에 넵스키에 공문을 날려
4월 30일 부로 모든 인수인계를 끝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법적으로는 저희가 공문을 발송한날 즉 4월 21일부터 한달인 5월 21일 까지 그 기한내에서 인수인계를
마무리 해야합니다. 하지만 현재저희가 앞서 엄청나게 많은 공문을 통해 현재 명성이 일을 개판으로 하고있으며
인력절감에 대한 요구를 묵살하고 배째라 식으로 영업하고 있으니 바로잡아달라고 넵스키측에 요구해왔고
넵스키또한 우리를 돕고싶으나 명성에서 자기들의 말을 잘 듣지 않는다고 하면서 본인들도 답답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바로는 현재 관리소 측에서 4월30일부로 관리소직원들의 사직서를 다 받아놓은 상태며
관리소장이 말하기를 넵스키가 나가라고 하면 바로 나가겠다라고 의견을 전해왔습니다.
하지만 넵스키는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여 30일 까지 인수인계를 하게 할수 없을거 같다고 합니다...
..( 여기서 제 혈압은 거의 터졌습니다. )

일방적인 통보를 한뒤 이틀동안은 제전화를 받지도 문자에 답하지도 않더군요 폭탄문자를 보내니 갑자기
아파서 수술했다라는 정말 유치한 이유를 대며, 현재 명성에서 4월 30일 까지 못나가고 한달 꽉꽉채워
5월 21일 까지 해서 나간다고 했다고 하면서 명성이 말을 안듣는다는 식으로 말을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말이냐 관리소측에서 이미 사직서 다 받아놓고 넵스키 명령만 기다린다고 했는데 무슨소리를
하냐라고 말했더니 그건 관리소측 입장이고 명성대표는 다른 입장을 밝혔다라면 저에게
명성에서 보낸 공문을 들이 밀었습니다.

명성측 공문내용을 요약해보면 우리는 인수인계할 일이 많아서 지금 당장은 시간이 안되고
5월21일 까지 꽉꽉채워야 인수인계가 될거같다... 그리고 법적으로 퇴사통보를 해줄때는
한달전에 미리말해야 하는거 모르냐 지금 보낼거 같으면 한달분 인건비 다 받아가야된다 그게 법이다. 라는
진짜 말같지도 않은 말을 했습니다.


간략하게 표현하면

명성은 넵스키에게 넘기고 넵스키는 명성에게 넘기고 명성의직원인 관리소는 넵스키에게 넘기고
일을 복잡하게 꼬고 또꼬으면서 계속 시간을 벌면서 한달간의 인건비를 더 뽑아먹겠다고 작정을 한 상태입니다.

제가 폭발하여 넵스키측에 연락하여 지금 은근슬쩍 우리편들면서 명성 커버치지마라 뻔히 부당이득
취하는게 보이고 우리가 인력절감은 이미 수차례요구한 부분인데 그부분도 시정하지 않고 배째라 하고
버티는데 지금 명성도 명성이지만 넵스키는 우리 아파트를 대상으로 지금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고
말하자 상황을 알아보고 전화를 준다더니 그뒤로 지금 제 전화는 피하는 상태입니다.

동네 무슨 먹튀 구멍가게가 일하듯이 일하고 있는 넵스키를 보고 있으니 더이상 일말의 희망도 없을 뿐더러
좌시할 수 없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수인계가 끝나는 즉시 법적소송을 통해 부당관리비를 청구소송을 진행하겠습니다.
또한 넵스키의 업무방해 고소도 함께 진행하겠습니다.

모든일을 똑바로 잡으려 준비하고 청소도 개판으로 하고있는 명성이 싸놓은 똥을 치워야해서
아파트 대청소 까지 5월중으로 전부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5월 21일 까지 꽉채워서 끝까지 일도
제대로 안하는 관리인력데리고 인건비는 법적기한 끝까지 쪽쪽 빨겠다합니다.

정말 전례없는 쓰레기 같은 업체를 넵스키는 어떻게 그렇게 야무지게 찾아내서 부당계약을 진행했는지
참 의심스럽네요도데체 넵스키와 명성이 어떤 연결고리가 있길에 이렇게 친가족 처럼 커버를 쳐줄까? 라는
개인적인 합리적 의심까지 들게 하네요. 넵스키가 휩쓸고간 몇몇아파트 대표님들과 연락을 해봤는데
모두하나같이 초토화를 시켜놓고 갔더군요

그나마 저희는 정말 부당청구내역 자료를 잘 모아놓은 케이스라서 앞으로도 법적대응을 해볼만 하지..
다른곳은 자료조차 제대로 수집하지 못해서 그냥 당하고 넘어갔습니다. 저희는 다르다는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뜻을 모아서 민원부터 시작했으면 합니다.
현재 넵스키는 명성에서 계속해서 관리를 할경우 하루에 70만원 정도의 부당 관리비가 청구 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시간을 질질 끌며 아파트에 피해를 주고 있으며 이는 명백한 아파트관린업무의
업무방해에 해당하는 행태라 보며 이를 강력하게 시정조치를 하여 4월 30일 최소한 5월1일까지
인수인계를 해줄것을 즉각 요구한다.
이미 인수인계는 스텐바이 되었으며 명성이 하도 일을 개판으로 해놔서 이틀만 있어도 인수인계를
받을수 있을만큼 준비가 되었으니 인수인계에 지금부터 3주가 더 필요하다는것은 말도안되는 소리이니
즉시 인수인계하여 하루에 70만원이라는 부당인건비를 절감할수있게 넵스키에 강력하게 요구하라.

라고 아래의 구청건축과에 강력한 집단 민원폭탄을 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수성구청 건축과 ( 053 - 666 - 2943 )
대구시청 건축과 ( 053 - 803 - 4624 )


또한 넵스키 (02-528-3232 ) 김명일 본부장에게 당장 부당관리비 청구업체인 명성에게 인수인계를
강력하게 항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넵스키는 이모든 부당한 사실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나 명성이
말을 안듣는다는 그런 말도안되는 초등학생같은 소리나 하고있습니다. 강력항의 부탁드립니다.

또한 명성( 053-781-0661~2) 에게 두달전부터 넵스키를 통해 요구한 인력절감을 왜 시행하지 않고 있으며
일도 똑바로 안하고 개판으로 관리하면서 무슨 인수인계에 한달이나 걸리냐고
당장 인수인계진행할것을 항의부탁드립니다.


넵스키같은 시행사는 원래 개판치고 사업자갈아치우는게 기본이지만 정말 다행이도 중동푸르지오를
또다시 맡았기 때문에 대구시청및 수성구청 건축과와는 뗄레야 뗄수없는 사이이기 때문에
분명히 공공기관 압박은 도움이 됩니다.


귀찮으시더라도 한통씩 민원넣어주시길 바랍니다. 제전화는 하루에도 세번씩 충전해야될만큼
전화가 쉴세 없지만 전화가 저만들어가니 호구로 보나 봅니다. 하도 화가나서 3일동안 정말 잠이
제대로 안올지경이네요 눈뜨고 코베인다는게 딱 이런거 같습니다.


저희는 명성이 지금껏 해먹고 튀어버린 다른아팟과는 다르다는것을 꼭 보여줍시다.
그리고 다른아팟이 해내지 못한 명성주머니에 들어간 그돈 반드시 되찾아올겁니다.
제 남은 임기까지 그안에 긴싸움이 되더라도 반드시 그돈 토해낼때까지 물고 늘어져서 받아낼 계획입니다.
추후 중동푸르지오 사업장에서 시위도 이미 생각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불가능할것 같았던 도색변경과 주차유도등을 이끌어낸 민원특공대 지금 나서야 될 때입니다.!!!

입주민 분들 한사람당 십분씩만 시간내어서 구청,시청,넵스키,명성 에게 강력항의 부탁드립니다.(--)(__)!!!

[건강이최고 103-4201]

2000만원이면 세대당 약 28,000원이네요! 어쩐지 관리비가 많다 싶었습니다. 내일 당장 1일 1전화 하겠습니다

[건강이최고 103-4201]

오늘 통화내용 공유합니다

<명성: 053-781-0661>
1. 계약당사자는 넵스키와 명성이지만 그로 인한 금전적 손해는 입주민이 보고있다
2. 더이상 본인들 이득 때문에 입주민에게 피해 입히지말고 입대위에서 요구한 날짜에 인수인계해라
3. 어떻게 선출된 업체와 2000만원의 차이가 있는지, 그럼에도 앉아만 있고, 외부인 주차시 확인도 없이 문 열어주기, 청소 횟수등 근무하는 모습을 보기 힘들정도였다. 그 모든것이 우리에게는 피해이다

<구청: 053 781 0661>
1. 구청에서는 본인들이 나가라 마라고 할 부분이 아니다, 계약서대로 하면 괜찮다는 말 대신 주민들의 입장에서 입대위와 협의하라고 중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빵지 105-4101]

기본적인 주차관리 도어관리 조차도 제대로 안하면서 반년넘게 그만큼 입주민들 등쳐먹었으면 그냥 기어 나갈것이지 끝까지 지저분하네요.
원래 납부되어야 할 월 기본 관리비가 여기서 약 3만원가까이는 내려가야 정상이죠. 일년이면 세대당 적어도 30만원은 세이브군요. 내일부터 당장 1일 2전화 하겠습니다.

[elles 103-3001]

힘드시겠어여~ 민원넣을께요

[하늘별 101-904]

고생 많으십니다.
저도 꼭 1일 1민원 넣겠습니다.
정말 넵스키는 끝까지 한결같네요. ㅡ.ㅡ

[제임스오공본드 105-601]

고생하셨습니다.
히스토리를 쭈욱읽어보니 서로공생관계 수수료 페이백하는 방식인듯 하네요.
오늘부터 쉬는시간에 전화폭탄 시작하겠습니다.

[낭창공주 105동304호]

그간 정식입대위분들의 고생이 느껴져 아침부터 혈압이 오르네요!!!!!
요즘 시간도 많고 에너지도 넘치는터 적극 동참하겠습니다!!!!!!

[웃으며살자103/3803]

정말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민원에 참여합니다

[레몬트리105동 3301]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적극 민원에 참여하겠습니다~

[린후맘-104/3003]

힘을보태야할시기이네요~ 오늘부터 전화돌려야겠어요

[도경박폴 105동4703호]

분노의 민원을 넣어야겠네요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희야 101-804]

정말수고 많으셨습나다!!! 감사드립니다 동참 하겠습니다!!! 전투력 상승!!!

[하늘별 101-904]

신문고에 민원 넣었는데 뭐라고 답할지 궁금해지네요..

[햄토리 103-4303]

에효... 읽는순간 혈압이 확 오르네요ㅠㅠ.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부터 민원 넣을께요.
입주민 모두 동참해서 빠른 시일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굿맨 104-1302]

고생많으십니다...
저도 열심 힘 보태겠습니다.~~
지금 해야 할 일들이 산더미인 이때 넵스키는 온리 명성의 입장에서 일하네요~~
차분하면서도 단호하게 끝까지 바로 잡아야 겠습니다.!!!

[파이터 105/1902]

언제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동참 하겠습니다

[왕캥거루105동4901호]

네 오피도 현제 명성에서 관리하고있어 개판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함께관리하려고 통합하려고 의지는 가지고있지만 오피는 오피에서따로또 입주민대표가선출되야하거나 시행사측에서 강한의지를가지고 저희쪽으로 관리권을 넘겨줘야하는데 아직은 미적지근한반응입니다. 명성에서는 절대안뺏기려할겁니다. 제일빠른방법은 오피입주민분들이 단합해서 의견을제시해야하는데 실상 그런부분이 잘안되는 특성이 있어서 거의 관리실위주로 돌아갑니다. 오피분들도 저희가 함께 관리하는방안을 저희도 계속 알아보고있네요ㅜ

[수수꽃다리 103-2102]

국민신문고 공격 들어가겠습니다!! 늘 앞장서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람쥐104-2902]

수고많으십니다 동참하겠습니다 냅스키 명성 진짜 꼴도 보기 싫네요

[반가워103동2401호]

수고많으십니다^^ 힘을 보태겠습니다.

[제임스오공본드 105-601]

대표님 지금 명성이랑 넵스키 둘다 전화하면 담당자 출장 및 현장나갔다고하네요.
일하는 태도가 완전 후진국마인드인듯합니다. 피하면 시간만 흘러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거같습니다. 아예 입주민들과 삼자대면해서 끝장토론 한번 하시죠?

[왕캥거루105동4901호]

대면을 요청한게 수십번이넘고 지금 제전화나 문자도 대답을똑바로안하거나 기계적으로 공문만 보내는 중이며 나타나질 않습니다. 법적으로 그들이 저희와대면해야될 강제적이유가없으니 법만들이대면서 피하기 일색입니다. 구청이나 시청같은 관이 나서서 입주민들에게 협조하라고 묵시적으로 강압을해줘야되는데 관에서도 강제할권한이 없다고 발을빼는 입장이고요

[왕캥거루105동4901호]

알아보니 저렇게 우기고버티면 사실상 5월21일까지 눈뜨고 코베일수밖에 없는입장이지만 그기간동안 법을위반해서 부과한 모든부분은 추후 소송자료에 취합할거고 지금 민원을 많이 제기해놓아야 우리가 충분한어필을 한 자료로 라도 남겨 소송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습니다. 아무도 전화가없고 민원이 없다면 추후 명성이나 넵스키측은 입주자대표혼자 불만이었지 아무도 전화안오더라 이건 우리가 일을 잘해서 그런거아니냐라는 식으로 반론을들고 나올것이 뻔하기에 지금 명성이 물러나지 않더라도 추후를위해 지속적으로 퇴거를 요구하고 민원을제기해야합니다.

[라일락향기 105-3901]

아.....수고가 많으세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힘 보태야지요...화이팅!!!

[완두콩쥐103-3104]

너무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같이 힘 보태겠습니다!!

[보라정이103동301호]

아~~오 회장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네요 회장님 못지않게 열받네요~~진짜~
그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듣는체만체 끝까지 이득만 챙길려고 하는지 ~~놀부심보도 그런심보가 없네요~~우리 든든한 회장님을 도와 입주민들 다함께 단합하여 부당이익 꼭 돌려 받읍시다~~

[clear 104동 2202호]

회장님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넵스키, 명성 소리만 들어도 열 받네요. 전 입주전인데..그래서 현 거주중인 아팟(신축)보다 일반관리비가 3.5만원이나 더 나왔군요. 부당이익 반환 받도록 힘을 보태겠습니다. 언제나 앞장서서 수고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블루103/3703]

감사합니다 힘 당연히 보테겠습니다

[초록비(105-403)]

정말고생이 많으십니다
이런 부당한 관리비청구가 가능한건지
처음 알았네요
이제 넵스키 이름만 들어도 ㅜㅜ
금요일날 강력 민원넣겠습니다!!!

[도라에몽105-702]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관심과 참여가 많을수록 우리 재산권이 지켜질 것 같네요. 힘내시고 힘냅시다^^

[해피마인드(105-902)]

정말 수고많으시네요
당연히 함께 힘 보태겠습니다

[수케르104동3602]

공격들어가겠습니다

[동방불패 103/2201]

대표님의 열의에 감탄입니다
넵스키 순양아치들이네요
방향 잡아주신대로 따르겠습니다

[삼백이 103-4004]

대표님 고생 많으십니다. 동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짱구102-1404]

고생많으세요~~동참할게요~~

[일등 104-1904]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힘을 보태겠습니다.

[sama 102-3204]

꼭 동참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범네기대만땅103/3502]

안그래도 매달 관리비에 놀랍니다 ㅜ... 입주하고도 이렇게ㅠㅠ 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민원 넣겠습니다.

[행복찾기 103동3701호]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원 넣겠습니다.

[예주아빠(101-1403)]

수고 많으세요....전세주고 지금은 다른곳에 있지만 이글보니 화가나네요
힘내시고 시간되면 저도 민원 넣겠습니다^^*

[승짱 105/2904]

항상 감사합니다. 민원넣겠습니다.

[하늘별 101-904]

신문고 이렇게 답이 왔어요~
<사업주체에게 입주자등의 재산권 보호와 공동주택의 원활한 관리를 위하여 조속한 시일내 에 관리업무가 인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협조요청 하였습니다.>
더 도와드릴 일이 있을까요?

[여니103-2003]

고생많으십니다. 긴글만큼이나 고생과 답답함이 느껴집니다. 다같이 힘을 모았으면 좋겠네요

[yrue 105-1103]

항상 고생많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