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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십일산 스크랩 부산11산
황금산(김진경) 추천 0 조회 483 13.12.12 09:59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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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태로 홀로 고생 많으셨네예
    회복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2 17:56

    대장님 잘 지내시지요..
    실크때 뵙고 뵙질 못하였군요
    허리는 속을 안속였는데 등산화의 선택 잘못으로
    다잡은 고기를 놓친격이 되었습니다
    한번더 다녀가라는 의미로 받아들이 렵니다.
    무탈하시고 내년에 뵙겠습니다

  • 13.12.12 13:28

    잉~~~ 소문도 없이 다녀간능교.
    얼마나 고통이 심했으면 백양산에서 접었을까 짐작이 갑니다.
    허리 때문에 고관절이 아파던게 아니가 생각들며
    하여간 아푼 몸 치료 잘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2 18:02

    그렇게 심한통증이 이틀정도 쉬니 좋아지네요
    낮에 좋은시간에 지나가면 인사라도 드릴텐데
    그러질 못하며 몰래 다녀 왔습니다
    올해 갑니다 올린거 치고 완주한게 없어서
    어디 갑니다 하기가 겁이 나네요.
    건강 유지하시고 내년에 뵐께요.

  • 13.12.12 14:00

    금정산 진행하며 소식 궁금하여 전화하고 부대찌개까지 연락 하였는데 ........
    신발도 신발이지만 허리통증이 잠재적으로 남아있었지 싶습니다
    힘들게 왔다 가셨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담엔 꼭 연락주시구요
    황금산 지부장님 화이팅!!!!!!!!

  • 작성자 13.12.12 18:08

    누님께는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실패로다시 부산을 찿을기회가 또 생겼으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즐기기위해 산에 오르는 것이지 정복하기 위해
    오르는것이 아니니까요.
    1월중순에 지부산행으로 다시 다녀갈거 같네요.
    건강하시고 내년에 뵈어요.

  • 13.12.12 16:38

    컨디션이 안좋을때 가끔은 쉬어주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언제나 열정으로 다니시는 모습이 멋집니다.
    아무쪼록 치료잘해서 빨리 완쾌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3.12.12 18:12

    열정적으로 다니는거야 팔강님 따라갈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관심 감사드리고 내년에야 뵐수 있겠군요
    올해 이루지 못한일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13.12.12 17:53

    날버리고 가신님
    200백리도 못가 발병난다던....옛말이........ ㄴ(;--)ㄱ

    수고많으셨습니다 1월달에 한번 으쌰~**

  • 작성자 13.12.12 18:16

    이번에는 이사님 덕분에 부산 다녀오게 되었지만
    1월에는 저 덕분에 갈수있게 되었다고 생각 하십시요
    성공 하였으면 바로 또가자고 하겠습니까?
    송년산행때 뵙겠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싸오셔야 합니다.

  • 13.12.12 18:56

    멀리 내려가셨네요
    해운대 바다도 보고 11산도 돌았으면 좋은데
    중도에 포기한다는게 아마도 황금산님에겐 완주 하시는것 보다 힘들었을것을...
    몸잘추스리고...회복되길...기원하구요
    고생많았습니다..

  • 작성자 13.12.13 15:24

    중탈도 자주하니 습관이 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부산이 좋기는 하더군요
    밤에도 추운줄모르고 겨울산행 하기에는
    딱인거 같습니다
    또 가게 되니 즐겁기만 합니다
    능선님 올해도 수고많이 하셨고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뵈어요.

  • 13.12.12 18:57

    고생하셨읍니다. 1월 지부산행 갈려면 열심히
    몸 담금질하겠읍니다 . 몸 회복하세유 !

  • 작성자 13.12.13 15:29

    으허헝님 닉으로는 많이 뵈었는데..
    부산 11산에서 뵈어요
    준비 하신다니 긴장되는데요
    1월24일 저녁에 부산으로 내려갈
    예정입니다

    연락처 남겨주시면 그때 일정
    안내해 드릴께요
    그때 뵈어요.

  • 13.12.12 19:32

    먼곳에서 영알로~ 부산으로 그것도 혼자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에간다고 하면 혹시나 함께 동반하실분이 계실수도 있는데..ㅎㅎ
    언제나 그 열정 식히지 마시고
    안산 즐산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혹시나 시간이 된다면 내년봄에 태화강 환종주 함께 돌아봐요.
    길은 제가 다 알고 있으니까요..ㅎㅎ

  • 작성자 13.12.13 15:34

    무대뽀님의 산행후기가 힘이되어 부산11산에
    가게 되었네요
    꼼꼼하게 올려주신 산행후기가
    큰 힘이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내년봄에 태화강은 시간이
    서로 맞을지 모르겠네요
    저도 교대근무를 해서요
    일정 잡을때 연락주세요
    건강하시고 내년에 뵈어요

  • 13.12.12 20:50

    우리동네 뒷산까지 와서 안타깝게도 접었네요...!
    부산11산 너무 만만하게 본다고 쉽게 허락하지 않았던것 같네요...ㅎㅎ
    암튼 고생하셨고 다음 컨디션 좋을때 다시 하셔야 되겠습니다.

  • 작성자 13.12.13 15:39

    산행을 하는중에도 선배님의 시그널을
    많이 만났습니다
    다시오라고 고통을 주었나 봅니다
    1월에 갈때는지부산행으로
    더 많은분 모시고 가니 더 즐거운
    산행 기대 됩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신 모습으로
    많은 가르침 바랍니다.

  • 13.12.12 21:55

    소리소문없이 다녀가셨네요 올해 마지막 장거리산행이었는데 아쉬움이 크겠습니다
    산은 항상 그자리에 있으니 좋은날 좋은컨디션으로 다시한번 도전하시고 불편한 몸 회복 잘 하세요

  • 작성자 13.12.13 15:46

    계획된 산행이 부상으로 출발조차 못할까봐
    걱정이 되었었는데 그래도 거기 까지라도
    다녀온것이 즐겁습니다
    장거리 산행에 입문하면서 여행을
    참 많이다니게 되네요

    그거아니면 밀양 울산 부산..언제
    가 보겠습니까.
    중탈도 즐겁고 산에다니는게
    즐겁습니다
    올해도 수고 많으셨고 내년에도
    지부장님의 많은 활약기대 됩니다

  • 13.12.14 10:45

    황금산님
    참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올해가 다가기전에
    부산11산 언제 한번 가봐야하는데
    시간이 안나오네요

  • 작성자 13.12.13 15:49

    열정이야 어디 천왕산님 따라가겠습니까
    가까이 계시니 잘 안가게 되나
    봅니다.
    며칠 남지않은 2013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뵈어요.^^;

  • 13.12.13 09:52

    열정의 화신 황금산님~
    조용히 다녀가셨네요
    저도 요즘 등산화로 고민중인데
    등산화 때문에 고생을 하셨군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좋은일 가득하시고 안산즐산 하이소~

  • 작성자 13.12.13 15:53

    대장님의 활약이 대단했던 2013년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손은 치료가 다 되셨는지?
    다녀와서 바로 문제의 등산화 방출하고
    눈팅하고 있는중입니다.
    올해 못다 이룬일들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 뵈어요^^;

  • 13.12.13 11:19

    부산지부 송년산행때 11산 한다는 말을 듣고
    우리동네 지나가면 따끈한 밥이라도 대접할려고 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아쉽네여
    수고했고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 작성자 13.12.13 15:59

    안그래도 새벽이나 밤에 지나가서
    부산분들께 폐가 되는거 아닌가 싶어
    연락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마음 무었보다 따뜻하게 받고
    돌아왔습니다 감사 드리고
    내년에도 멋진 산행후기로 즐거움 주실것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 13.12.13 13:04

    지부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산행기보면 알바 안하고 갈수 있겠네요.
    내년에 함 다시 가보지요.

  • 작성자 13.12.13 16:02

    안그래도 후답자를 위해서 길안내를 한다고
    후기를 썼는데 부족함이 많네요
    몸 만들어서 다시 가야지요
    주말에 송년산행에서 뵈어요

  • 13.12.13 15:10

    황금산님! 울동내뒷산에서 깨구리되어 내려가셨다니! 신발한켤레 사들고 마중
    갈수잇었는데^^ 담에 오실때 마중물 중간지원! !나가겠습니다! 멀리 오셨는데
    많이 아쉬웠겠습니다! 몸잘 다독그려주시고 올 한해도 잘 마무리 하십시오!

  • 작성자 13.12.13 16:07

    안그래도 행님동네가서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
    부산분들의 고마운마음 가득담아
    돌아왔습니다
    1월에 중부지부 정기산행으로 다시
    가기로 하였으니 그때 뵙지요
    올 한해도 수고하셨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뵈어요*^^*

  • 13.12.14 12:18

    그새 부산까지 다녀오셨군요.
    먼곳이니만큼 한번에 완주했으면 좋았을것을 많이 아쉬웠겠군요.
    너무 무리하지 않고 중탈하는 것도 산행이지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13.12.14 14:20

    1월에 지부에서 가기로 했어요
    그냥길 확인차 다녀왔다고 생각해요
    신나는곳 한번에 후딱 다녀오면 재미없잖아요
    내년에도 건강하셔서 많은 가르침 주세요
    내년에 뵐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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