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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인류 080812 - 청주 (통일신라 행정구역) [菁州]
입다 추천 0 조회 226 08.08.13 06:3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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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8.08.13 06:44

    첫댓글 공지를 하려고 했더니 막는다. 그리고 너의 왕통은 인류라고 한다. 그런데 말의 기운들이 기가 막힌다. 나를 바보라고 하면서 너는 아랏산이 아니고 인류라고 하니 기가 막힐 노릇이다 그래서 아랏산이 뭔데? 하고 물었다. 나는 아랏산을 아직 모르기 때문이다. 기가 막혀서 아랏산은 예수와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런데 나는 아랏산이 아니고 왕통이라고 한다. 어떻게 받아 들여야하고 어떤 영성으로 이 기운들을 다스려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주어지는 글은 작성해 놓고 어이가 없어서 너털 웃음을 웃는다. 그런데 왜 땅이 꺼지도록 한숨은 터지고 발생하는가? 주의 얼굴보길 원합니다. 그리고 내 의지로 공지를 해 놓는다. 셀라

  • 작성자 08.08.13 06:57

    고운 음이 흘러내린다. 그러면서 어찌 자기성을 피해가겠느냐? 숨을 주장하여 말을 이룬다. 그리고 보니 또 그노래이다. 그 아름다운 울음과 성을 이룬 사망의 골짜기에서 나를 찾아주신 그 빛이다. 찬송가 3장을 연합하여 놓고 말씀을 찾아본다. 인식이 되어 있지는 않지만 읽어 보았었다.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지어다." 아멘~~ 주님의 사랑으로 의의 잔이 되길 원합니다. 발할지어다에 발자가 내가 만난 성인지 만나 보아야 겠다.(시편 66편 1절) 발에 걸려 넘어졌다. 적당한 샘을 찾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숨이 터지고 일어나고 발생하고 발현하는 이유들을 깨닫기를 원한다. 품격있는 말을 주장하지 못하고 저속적인

  • 작성자 08.08.13 07:01

    말들이 (됬어 제대로 잡았어~~ 아이씨~~) 터저 나오는데 나는 내 성향이 아니기에 왜 그러냐고 반문한다. 일단 영어에 걸렸다. 지랄발광이라는 어원과 어떤 샘을 이루는지 궁금하다. 지랄발광은 지렁이와 발작상태와 빛과 광과 영과 선을 의미하는 조용한 곳에서 흐르는 물의 샘이다. 그러나 정신의 일은 보이지 않기에 몸이 발작으로 이어졌고 그 몸의 발작은 정신의 우물이 되어서 우리 본성을 드러내는 샘이 되고 있다. 주님의 형상으로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보길 원합니다. 아멘과 셀라와 숄라와 훌라와 셀라와 샬롬의 주님을 알기더 원합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영광!!!

  • 작성자 08.08.13 07:04

    *** 인간의 성은 자연계시와 특별계시와 자연현상과 물질 상태를 이루는 몸의 체질들을 이룬다. 그 일에 계시의 정신은 몸을이루고 계시의 믿음은 마음을 이루어서 계시와 묵상과 주상이 함께 연합하여 오늘이라는 문물과 문명으로 우리 주의 이름에 속함을 입는 이 땅의 모든 문물과 문화와 문명이 있음을 고찰한다. 그 성에는 너와나였고 그 성에는 너와 나와 우리라는 생명의 거룩한 보혈이 흐른다. 말을하고 자기 마음을 주장하면서 생각을 표현하고 그 생각으로 행동을 하면서 언어가 대화의 도구체가 되어서 만유의 주, 만왕의 왕인 인류라는 지구성에 영장물로 사랑이 된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고 본질이고 본향이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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