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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이의 오늘의 요리♥]명줄이 길어지는...국수 3종셋트....5/2
"ㄴ ㅏ ㄹ ㅏ ㅅ 료 ㄹ ㅣ 가 필 ㄱ.ㅏ ㄷ ㅑㄹ 라..ㅇ ㅕ 즌 ㅂ ㅐㄱ ㅅ ㅕㅇ 드 리 입 맛 슬 ㅇ ㅣㅀ 어.."
이슬이는 요리를 마니~~마니...좋아해요...
우리가 타국 생활 하다 보면..흔하게....외롭다...심심하다...먹기 싫다..바쁘다...기냥...등 등
결국은 ..큰 맘 먹고 시작한..타국..생활이....얻는 것 보다....잃어 버리는 것이 ...더 많은 힘든..타국 생활이 됩니다....
한번 망가진 몸은 절대로 .....원 위치~~안 합니다......(꼭...수시로 성능확인..밧데리 충전...기운 보충의 생활화를....)
이런 뎐챠로..... 누구나 ..아무 생각 없이...... 유머란.....쳐다..보듯이... 보면서.. 따라서...한번 쯤은..할 수 있는
"절대로... 겁나게...무식하게... 쉬운 요리 레시피"를 올리려고.... 나름 머리를 쥐어뜯고..손구락 빨곤.. 합니다.........
종이컵..숟가락...찻스픈...주먹 한 줌.....대충 대충.....설렁설렁~~입맛대로~가... 이슬이 요리의 계량 단위입니다.....
절대로 ....복잡하지..않습니다..만들어 보시죠!! 넘~~ 쉬워요..(가끔은 고난도도.. 있긴 합니다..어려우면..통과.강추)
나름..정성 껏....맹글었는데....싱겁다!! ~소금..추가...짜다!! 물 추가...넘 맵거나...혹~맛 없으면....먹지 마시구...
가까운 이웃 애들 불러 파티 하세요....맛있지??....마사랍이지??.....계속 물어 보면서 말입니다....(꼭..물어 봐야됨..)
다시는~~ 전화하거나...텍스트..날린다거나~~귀찮게 안 할 겁니다....ㅋㅋㅋ
아마추어에서~~뿌로~~ 빠쇼날 요리까지 올립니다...초보에서~~~프로까지......
술취한 날...피곤한 날..우울한 날....속상한 날.........추천 & 댓글 적은 날.....빼고는 왠 만하면 올리렵니다...
될 수 있는 한...쉽고... 필에서 구할 수 있는... 쉬운 식재료로 달린답니다....~~~~
주의!!!!......... 본 글은... 글쓴이... 이슬이에게 저작권이 있으므로 절대로.....절대로~~~
저작권.....많이 .....침해 해주셔야..부지런히....계속 갑니다............(펌~ 글이란..토는 기본으로 달아주시구용!!!)
----가끔은 외로운 갈매기 이슬이가...-----
@@@@@@@@@@@@@@ 명줄이 길어지는...국수 3종셋트...@@@@@@@@@@@@@@@@@
우리는 제례..혼례 등의 경사의 음식으로...밥 외에도 다양한 의례 음식들이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주식인 밥 대신에 잔치나..제례에..한끼의 식사로 애용되던 요리로... 국수 요리를 들수있습니다...
우리는 특별한 의식용으로도 국수요리는 많이 이용합니다..결혼식을 하고나서 국수를 먹거나....나이 많은 어른의 생신
에 국수를 대접하거나..... 어린 아이의 돌 선물로 국수를 선물하는것 등 등을 들 수있죠...
이는 부부의 금슬이나 ...어른의 장수 , 어린아이의 수명이 긴 국수처럼 오래되길 기원하는 것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밀로 만든 음식이... 한ㆍ중ㆍ일 등 동북아시아 3국에 퍼진 것은..... 기원 전 200년께 중국 대륙에서 밀을 재배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밀에서 얻은 가루를 면(緬)이라 불리워 졌으며.......면은 아시아에서는 중국을 원조로 하여 한국,
일본, 베트남에서 주로 , 먹었고.... 우리나라의 경우 통일신라 시대까지는 문헌 상에 보이지 않다가.....송과 교류했던
고려시대에 송나라 사신의 여행기인 '고려도경(高麗圖經 1123년)'에서..면이란 말이 등장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면보다는 국수라는 표현을 쓰는데... '바로 뽑아낸 면을 물에 담갔다가 손으로 건진다'하여
국수라고 하기도 하고 '밀가루인 면을 국물에 담궈서 먹는다'고 국수라 부른다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언제부터 국수를 먹었는지는... 명확하게 나와 있지 않으나..고려 때..만들어진...송나라사신 제박한...
고려도경에는 "(고려인들은)제례에 면을 쓰고 사원에서 면을 만들어 판다"고 기록하고 있어..고려시대나..그 이전 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이 면을 먹었던 것을 알 수있다...문헌에서도 보듯이 당시 국수는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생일, 혼례, 기타 손님 접대용 별미식으로 특별한 경우에 쓰이는 의식용 음식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가 있는 북쪽지방은... 메밀국수를 주로 먹었고..경기도는 녹두전분국수...
영남ㆍ충청 지역은 밀로 만든 국수를 먹어왔으며..지금에 이르러서는 밀과 메밀로 만든 국수가 지역에 상관없이 넓게
분포되어..항상 애용되는 음식인 것입니다...
@@꼭 필요한 것@@
국수..멸치.무우. 양파. 당근..오이. 청양고추. 고추장. 고추가루. 설탕.참 기름..통깨..등등
@@더 있으면 좋은 것@@
국시장국. 국수장국분말. 비빔장.등 등..포와그라...케비어..송로버섯..우황..사향..곰발바닥.. 제비집..등 등
@@ 필요 없는 것@@
메스암페타민(필카페 동명.. 닉넴하고 전혀..상관 없음다.....)주사기..고래..상어...마징가..태권브이, 울트라 맨...등 등
자자자자자!!!!......국수 3종 셋트..시작합니다....
★비빔 국수용 "고추장양념장"을 먼저 만들어봅니다......★
만드시기 귀찮으신 분은..수퍼가면 초고추장 있습니다..사셔다가..초고추장 8 일반 고추장 2 ...즉 다시말하면....
8;2의 비율로 비벼 드시면..먹기 좋습니다...(일단 먹어보시구..말씀하세요...)
먼저 고추장 준비합니다....고추장이 썩 맛있는편이 아니라면 슈퍼에서 파는 태양초고추장을..집고추장이랑 1:2 비율로
섞어서 사용합니다... 비율은 고추장 국그릇으로 한대접 기준으로 합니다..많이 만들어 놓으시면..
수시로 드실 수있겠죠....
국그릇보다는 큰 스텐볼이나..양푼에다가....... 국그릇 양만큼의 고추장을 일단 더서 넣습니다.....
다음...고춧가루 3수저.....진간장 3수저..물엿 1수저를 순서와 상관없이 차례로 낙하시킵니다......
그다음...믹서기 준비..(없으신분..절구 준비..그것도 없으면..강판준비.....)사과 반쪽, 양파반쪽, 마늘 4알, 식초 1수저
맛술 2수저..(없으면..항상..이슬이 조금....)를 집어 넣습니다...돌려주니다......윙!!~~~~~~~
볼에 담겨진..고추장에다가... 참기름 1수저...맛소금 1수저..집어넣고..믹서기로 갈아놓은 내용물과 사정없이 섞어서..
돌립니다....부드럽게...때 론 강하게......한식구를 만들어 줍니다....
자자자...끝났습니다....자알~~ 섞인 맛난 양념장은... 밀폐용기에 담아서리~~ 하루정도 냉장실에서..숙성시킨 후 ..
계속 드시면 됩니다..고추장이 굳으면..사이다나..콜라를 조금 넣고 다시 섞어주시면..
수시로...맛있는 비빔장으로 다시 변신하곤 합니다...바로 드셔도 되나...하루 정도 숙성시키면..... 서로 다른 맛들이
잘 섞이면서..발효가 일어나..더욱 감칠 맛이 납니다....
★국수 삶는 법★
국수는 항상 넓고 깊은 남비에..먼저 물을 끓입니다...식용유..한수저..투입(국수끼리..붙는거 방지)물이 끓으면...
국수를 잘펴서 투입...저어주고..거품이 올라오면서..끓을 때..찬물 한공기 투입....다시 ..끓어 넘치면...불끄고..
건져서...찬물에 투입...2~3...번 손으로 잘 빨아주면서..행군 후..일인분씩 건져서..바구니에서..물 뺍니다..알죠....
1. 초간단!!! '간장 양념 비빔국수' 만들기....
준비물..삶은국수 1인분..한줌 정도, 간장 2숟가락~, 설탕 반티스픈, 깨소금, 참기름
탱굴탱굴하게 삶아진 국수... 찬 물에 씻어내고 체에 받혀 물기를 뺀 뒤에....
간장, 설탕,참기름,깨소금 양념을 넣고 비벼준다. -끝-
간장 비빔국수를 비빌~때는.... 통깨를 넣는것 보다 갈아서..깨소금을 만들어... 넣어 주는것이 더 좋습니다...
간장 양념에 비빔 국수를 그릇에 담은 후..오이무침이나..오이지 등..고명으로 얹으면..끝입니다..간단하지만..
보기보다..맛이 훨씬 좋습니다...초간단 ..스피드 요리죠....
2. 김치 비빔국수 갑니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팁!!!!!
혹시나 비빔국수를 만들때 2%로의 부족한 맛의 원인은... 비법 양념인...간장이 들어간다는 것만..잊지마세요....
김치양념을 하기 전에.... 국수에..간장 2티스픈과 곱게 갈아놓은 깨소금 2티스픈..... 넉넉히 넣어....
아가..뿡알 주물러주듯....조물조물 해서...비빈 후에...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한수저 넣고.....
마지막으로...김치양념을 넣어 비벼줍니다...잘익은..김치를쓰시구요.. 꼭!!...짜시구요...쫑쫑..썰어주신..후.....
올립니다...김 가루나..참기름..식성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손님상일 경우..흰자이용..흰색..지단...흰자1/2..노른자1/2의 비율인 노란색지단..만들어 올려줍니다...
김치 비빔국수는 비빔장과.....잘 익은 김치만 있으면 쉽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손쉬운요리...
입맛이 없어 밥이 먹기 싫은 날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별미요리입니다..강추 합니다......
3.둘이먹다..한 그릇.. 더 먹어도... 모르는 잔치국수............식힌..육수 붓고..얼음 띄우면..냉국수로 이용.....
멸치와..물(4인분기준)을 넣고 멸치 육수를 만듭니다...귀찮으신 분은 국시장국 이용 강추...분말 육수도 강추....
만들어진..육수에..양파..대파송송..국간장 2수저... 나머지 간은 굵은소금으로 마누리 합니다...
잔치국수의 국물을 만들 때는 ....일반 국물보다 간이 세야 합니다...국수에 물기가 있기 때문에...
간이 찌개정도가 되도록..간이 짭짤하게..되어야... 국수를 말았을 때.. 간이 맞는것입니다..아님 싱겁습니다...
호박채만드시고..양파채...당근채..준비.. 후라이펜에 볶으면서 소금으로 약간 간을 합니다....계란 지단채 약간씩...
준비된 국수에..멸치 육수 부으시구...고명올립니다..먹으면 행복합니다....
여기서 매운맛을 드시고 싶은 분은 국간장으로 보나스로 드린..밑의...양념간장을 따로 만들어 청양고추 종쫑 썰어...
넣은뒤에 국수에 따로 넣어 먹으면 됩니다.
필 에서는~~~ 더울 때는 국물을 미리 만들어 냉장고에 시원하게 두었다가 냉국수로 먹어도... 오줌 찔끔거립니다...
-뽀 나 수-
★양념간장...★
수시로 먹는 국수에 곁들일 양념장. (맹글어두셨다..멸치육수 붙구...한수저 넣으시면끝~!!)
진간장 반컵, 국간장 3수저, 고추가루4수저, 다진마늘 반수저, 다진파 반수저, 청양고추 다진거 반수저...
홍고추 다진거1티스픈...설탕반수저, 참기름 반수저, 깨소금 반수저....넣고 섞어줍니다.....
이상 가장 손쉽게..만들어 즐기수 있는 국수요리 3종을 알려드렸습니다....
항상..국수는 보관이 용이하기에...언제든..기분 나시는 데로..즐길 수있습니다...
사랑도 길어지고..수명도 길어지고....이밤 야참으로...잔치국수..한그릇..흘려보시는게..어떻겠습니까..
고국에 계시는..동포여러분... ..바깥나라에 계시는 교포여러분....
자자자!! 여기는 필리핀 퀘죤 씨티....
국수가락 휘~~날리며....매운맛...느끼며..스파이쉬와..마사랍을 연발합니다.....
봄맞이 특별 간식방송....."국시의 전성시대...."..국시 3종 셋트 편이었습니다...
퀘존 제3스튜디오에서....국시 2그릇 먹고.....낮잠자다..방송 시간되어...벌떡~~ 일어난..... 이슬이 였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부득 불..추천 5를...변함없이..팍팍팍!!!....사정없이.....누질러....주시며......
묵묵히 일 하시는....반짝반짝....출근담당... 하얀님, 자막에는...노란님, 해설...붕붕님...소품엔 혜수님 ......
조명겸... 시나리오 작가에..낙하산 jein님....번역에..glade .Jace 님이 공동으로 수고해 주셨습니다..
피디엔...윤아빠.....제1카메라..궁금헌디..제2카메라..오마마님.....음향에는.. 제임스님이...수거하셨씀...
특별 협찬... Ainos님..
언제나...뵙는..........
나무사랑님, 괴로울까요 미녀님, 쪼리님, 쥰님, 제이미님....FunkyJ, 라스트님...도채비님
순악질님, 구즈메니아님, 골드시누님...언년님..호금님....등 등 ..많은 분들이..
변함없이...열심히..팍팍팍..밀어주고 계십니다.....
항상..조용히 출연 하시는...음식 못 만드시는 "혜수씌"님이~~~ 감수... 편집엔..g7474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진행에는..언제나 변함없이..등긁게로 등긁는....외로운......이슬이 였습니다.. 깊은밤.....안녕히..흘리 십시요~~
변함없이 추천 팍팍 날리시고 저작권 마구~마구 유린해 주세요...전 유린을 당하면 넘 행복해요.... ~~
궁금하시면...쪽지...출장 스터디도 가능합니다.....
왕복교통비만...절대로 출장비 안 받습니다..교통비만 ...
원하는 가격 경매 부칩니다........누가 불러 줘 야지요~...(토요일은....주말 이라....쉬는 거.....잘 아시죠.......)
자자자 도전해 봅시다...타국에서 우리..고국에서...우리의 맛을 찾아서....
짓 밟혀도 때가 되면 다시 일어서는... 리셋팅 풀뿌리 민족...한민족의 얼 이 서린..우리음식... 건강식을 만들어서...
우리 대한..민족의 평균 수명을 늘립시다...다음을 기대해 주세용!!! 알라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