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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m 이상 통영대로 3부 (드디어 미더덕 만들다)
배병만 추천 3 조회 323 24.05.16 13:1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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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7 05:20

    첫댓글 남들과 다른 눈, 방장님만의 그 시선으로 걸음하는 길
    향교를 거쳐가는 방장님의 통영대로길
    서당-향교-서원-성균관
    공부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과거에 급제하는 것이라면
    우리 산꾼들이 산으로 찾아들어 걷는 이유 단 한가지를 들으라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옛부터 이어져온 그 길 속에서
    보물찾기 하듯 하나씩 찾아서 이렇게 후기로 좋은 자료 엮어내심에
    감사드리며... 전엔 생각해보지 못했던 우리나라 대로길 아주 쪼매 알아가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24.05.20 08:26

    지리에서 등로옆에 방뇨를 하긴 했는데 괜찮겠죠?^^ 함안부터 칠곡까지는 워커라인 따라 올라가시는 거죠??
    긴글 잘 일고 갑니다.ㅎㅎ 감사합니다!

  • 24.05.21 12:15

    다시보니 영남대로랑 워커라인은 약간 차이가 있네요! 워커라인을 가보고 싶긴 하지만 시간과 체력이 나중에 함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ㅎㅎ
    상주까지 여정 기대하겠습니다.^^

  • 24.05.24 09:52

    고즈넉한 옛길이 마음에 들고요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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