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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밤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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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와조리 Not your average Joe's
michelle 추천 1 조회 51 12.10.01 12: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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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01 13:24

    첫댓글 미쉘님 ...
    음식이 맛있었던 것은 시장끼와 ..
    웨이츄레스의 아름다운 미소도 한몫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시고 사진 올려 주셔서 저도 좋은 시간 입니다^^

  • 작성자 12.10.01 13:34

    아...맞다...
    시장이 반찬이라더니~~!!
    고운소리님 말씀대로
    시장끼와 웨이츄레스의 미소가 가득한 친절함이
    즐겁고 맛있는 식사가 되게 해주었나 봐요..^^*

    어디든지 맛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친절한 곳은
    항상 사람들이 붐비는 것 같아요..

    이곳 레스토랑도 친절하다고 소문난 곳이더군요..
    나중에서야 알았지만요..^^*
    고운소리님께서
    좋은 시간 되셨다니 저 또한 기분 좋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05 11:57

    그러게요..
    그래서 배고플땐 장보러 가지 말라죠?
    이거 저거 다 먹고 싶어서
    사오고 보면
    나중엔 이건 왜 사왔나? 싶은게 많잖아요..ㅎ

    저도 함께 나눌수 있는 이 곳 있어서
    참 좋으네요.....고맙구요....^^*

    동산님 오늘 점심 메뉴는 뭘로 하실건가요??^^

  • 작성자 12.10.05 12:53

    오~ 저도 삼계탕은 즐겨 먹는 편인데..
    오늘저녁은
    도토리묵이랑 조기 구이, 두부지짐, 도라지무침 등..이랑
    대충 먹었어요...물론 저는 사다가..^^

    동산님 삼계탕 맛있게 드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 12.10.09 13:00

    이건 거의 염장입니다... ㅠㅠ
    너무 푸짐하고 맛있어 보이네요. 부럽습니다~ ^^

  • 작성자 12.10.10 03:21

    아이구..제가 제대로 염장질을 했군요?? ㅎㅎ
    정말 맛이 있었어요....
    음...레시피를 어찌 훔쳐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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