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소시적 유달리 싱거운 소리를 잘한다고 어른들께서 니는 우찌그리 씨사이 소리를 잘하노? 하시며 </P>
<P>늘 "씨석발이"칭호를 주셨음 그당시만 해도 이 별명이 부끄러워 늘 숨기곤 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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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30일 개강한 조상영교수님의 웃음치료사과정 첫시간을 듣고 남에게 웃음을 줄수 있는 은사는 너무나 큰 축복임을 깨닫고</P>
<P>지금부터 나의 별명을 씨석발이로 다시 살리기로 하였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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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잠재의식을 깨워준 조하하호호 강사님 감사합니덩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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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씨석발이 진짜 좋은 명인듯 합니다. 남에게 웃음으로 행복을 줄수 있는일.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것 같습니다. 씨사이 소리.. 이말도 참 정감이가는 말 입니다. 내일 오후 6시. 함께 호호 하며 행복을 우리 곁으로 더 가까이 당겨 보면 너무 좋겠습니다. 낼 뵙겠습니다.
첫댓글 씨석발이
진짜 좋은 
명인듯 합니다. 남에게 웃음으로 행복을 줄수 있는일. 이것보다 더 큰 행복은 없을것 같습니다. 씨사이 소리.. 이말도 참 정감이가는 말 입니다. 내일 오후 6시. 함께 
호호 하며 행복을 우리 곁으로 더 가까이 당겨 보면 너무 좋겠습니다. 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