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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before the Edo period, there was an indigenous dog called the Odate dog in this area. Dog bones have also been found in ruins. Fighting dogs became popular in the Meiji and Taisho eras, and cross-breeding for stronger dogs led to a decline in the number of traditional Odate dogs. It was decided to protect the Odate dog as a natural monument at the time when the predecessor of the protection law was enforced.At that time, the Odate dog had no name value, so the name was changed to "Akita dog", and in 1927, The mayor of that time led the establishment of the Akita Inu Preservation Society.”
There is no way to know who came up with the bold idea of renaming the Odate dog to the Akita dog, but this was a big hit. In 1931, the Akita was designated as the first Japanese dog to be designated as a natural monument.
Yasumi Togashi, vice president of the Akita Inu Preservation Society.
source pictures Meta Akita.
에도 시대 이전에도 이 지역에는 오다테 개라는 토종 개가 있었습니다. 개의 뼈도 폐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메이지 시대와 타이쇼 시대에 투견이 인기를 끌었고, 더 강한 개를 위한 이종교배는 전통적인 오다테 개의 수를 감소시켰습니다. 보호법의 전신인 오다테 개를 천연기념물로 보호하기로 한 것입니다.당시 오다테 개는 이름값이 없어 '아키타 개'로 이름이 바뀌었고, 1927년 당시 시장이 아키타 이누 보존회 설립을 주도했습니다."
오다테 개를 아키타 개로 개명하는 대담한 아이디어를 낸 사람이 누구인지 알 길이 없지만, 이것은 대성공이었습니다. 1931년, 아키타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첫 번째 일본 개로 지정되었습니다.
아키타 이누 보존 협회의 부회장 토가시 야스미.
출처 사진 메타 아키타.
첫댓글 예전에 발에 하얀버선 신으면 아끼다잡종이라고 말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키다로 사냥다녓던 기억이 나네요 영리하고 냇질도 하고 충직했던것같고요 다루기가 편했는데지금생각해보면. 순발력이 부족했던것같습니다. 체형이. 무거워서 인지
첫번째사진 맨오른쪽의 사진상 가운데녀석이나 아래사진의 황구사진은 보기좋은것같습니다. 요즘의 아키다들은 액단이 꺼지고 둔탁한느낌도 많은것같은데 이전의 선별이 일어나기전의 모습은 진도개와 대입해서 생각해봐도 큰손색이 있지않은거같습니다. 큰개들이 가벼움이 조금모자라고 힘은 더 좋은거같습니다. 제가 겪은 아키다들은 사냥성이 강하거나 영리한 그런모습보다 보슬보슬한 솜털에 화려한 유형들이 주였어서 제정서에 맞는 개체는 실물로는 본적이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