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윤형 박옥현가정 신종메 430가정 축복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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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형 박옥현가정 신종메 430가정 축복완료

이윤형 박옥현가정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완료 ‘2016 천지인참부모 천주축복식’이 천일국4년 천력10월13일( 양 11. 12)오전10시 전북교구 김제교회 성전에서 개식선언과 천일국가 제창 김홍주 부안교회장의 보고기도 등 식순에 따라 오연석 전주교회장의 사회와 이명체교구장 내외분의 주례로 은혜롭게 진행되었다.

특히 설용수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설용수 상임고문의 축사, 고장현 시인의 축시, 이윤형교회장과 박옥현 사모 친형제분들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고 경주이씨 김제시종친회에서 경주이씨신종족메시아 추대패를 증정하는 의식은 참으로 은혜로웠다.

이날 축복식에는 나우진 김제시의회 전의장, 이광록 전북도의회 전의원, 최규섭 태림한의원 원장, 박찬수 김제경찰서 정보과장, 이한강 김제시청 전총무과장, 이상칠 경주이씨김제시종친회장, 정만식 김제시유림회장, 최원준, 이준희, 조기환 전면장, 이여상, 윤규병 전교장 등 다수의 지역 인사들이 축복식에 참석하였으며, 특히 이 교회장 형제부부와 박옥현 사모 형제부부들이 모두 축복식에 참여하였고 믿음의 부모인 설용수 상임고문과 믿음의 조부인 송태선(430가정) 원로 목사 등 믿음의 3대가 함께하여 한층 뜻 있는 축복식이 되었다. 축복식은 군산교회 김회득 교회장의 억만세 4창으로 마무리 지어졌다.

이번 축복식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당사자는 물론 김제교회 식구들의 헌신적인 수고와 인근교회 목회자와 식구들의 협조도 많은 힘이 되어주었다.

 

 경주이씨 김제시 종친회 회장단

  이윤형 교회장 형제가정

박옥현 사모 형제가정들

1988년, 수도권에서 목회를 하던 이윤형 교회장은 환고향섭리에 따라 참부모님의 명을 받들어 고향인 김제시 부량면에 내려와 사비를 들여 ‘환고향잔치’를 베풀고 종족적메시아 선포식을 거행하였다. 그 후로 계속하여 ‘영정사진증정’, ‘장학금전달’, 마을회관 건축‘ 등 고향을 위해 헌신 봉사해 왔고 고향에서 21년간 목회를 하면서 평화대사 양성과 교육에도 힘써온 터 위에 이번에 신종족메시아 430가정 축복을 완료하여 천지인참부모님께 기쁨과 영광을 올려드리게 되었다.

2016. 11. 12 글, 사진 김회득

[방랑시인삿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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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주도 즐겁고,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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