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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동계 우리들의 여행] 2018 01 17(실습일지8) 이야기를 들어주는 선생님이 좋아요.
서주찬 추천 0 조회 164 18.01.18 00:3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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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8 09:11

    첫댓글 아이들이 여행 테마를 정하고, 인원을 정하고, 응원글도 받고, 일일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준비하고 있네요.

    여행 일정도 아이들과 함께 의논하겠지요?
    근처에 무엇이 있는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함께 준비하는 과정도 재미있을 겁니다.

    역할담당이 있나요?
    회계가 있다면 아이들이 직접 예산을 궁리하고 돈을 관리해봐도 좋겠습니다.
    혹시나 돈을 잃어버릴까 맡긴다면 심부름하는 모양새로^^

  • 18.01.18 09:12

    “커피를 탈 때는 정성을 다해 그 사람이 맛있게 마실 수 있기를 기원하면서 타야 합니다.”

    누가 알려주셨어요?
    진지하게 커피타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렇게 사람을 존중하고 세우는 마음을 키워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8.01.18 09:13

    “만난 지 얼마 안됐지만 제 애기를 들어주시잖아요. 그게 너무 좋아요.”

    광길이의 삶에서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좋은 이웃, 좋은 어른들이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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