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서 정리 2(26-33장)- 한국이 사는 유일하고 정확한 길
할렐루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 복음을 전해 주시고 온 세상이 다 우겨싸도 살 길을 밝혀 보여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땅의 끝이라 할 수 있는 이 작은 반도 국가에 북으로는 동족 북한과 그리고 가장 거대한 러시아가 누르고 있고 서쪽으로는 지금 가장 강한 나라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이 압박하고 그리고 동쪽에는 틈만 나면 우리를 침범하고 노략하던 일본이 호시탐탐 기회를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태평양을 건너서 최근까지 이 지구상에서 가장 강했던 미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 평택에 세상에서 가장 큰 미군 기지를 건설하고 서해를 건너 중국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이 틈에 있는 이 나라는 남과 북이 갈라져서 다투며 하나가 되지 못하고 있고 국내적으로도 이런 강대국의 어느 한 쪽에 의존하자고 하며 이념과 가치 그리고 종교적인 일치가 되지 않고 저마다 다른 목소리를 내며 자신의 주장이 민족이 살길이다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천만의 하나님의 백성은 새벽마다 하나님께 이 나라를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유일하신 하나님만 바라고 전능하시며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고 복을 주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와 정의롭게 살고자 하는 몸부림을 보시고 이 민족을 통일시켜 주시고 그리고 주변의 세력으로부터 지켜주옵소서 그리고 이 땅에도 모든 백성이 우상과 불의를 버리고 모두가 예수님께로 나아와서 온 민족이 서로 사랑하며 화목하게 주님과 동행하며 모두가 평안하고 형통하며 행복한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번에 이어서 예레미야서를 읽고 정리를 해 보았습니다. 늘 성령님의 도우심을 기도하고 그리고 예수님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함께 배운다는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다. 같이 기도해 주시고 같이 은혜를 나누겠습니다. 저도 쉬지 않고 모든 분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먼저 예레미야서 52장의 간단한 도표입니다. 52장을 읽고서 장 제목을 정하고 같은 장 제목끼리 분류한 후에 그것을 보시고 이렇게 표를 만들면 한눈에 예레미야서를 볼 수가 있습니다.
예레미야
1 2-45 | 예레미야 소명 유다를 향한 예언 | 46-51 52 | 이방인을 향한 예언 예루살렘의 멸망과 희망 |
장 | 대 | 소제목 | 장 제목 | 장 | 대 | 소제목 | 장 제목 | |
1 | 소명 | 예레미야의 소명 | 26 | 유 다 를 향한 예 언 | 예레미야의 갈등 | 백성들과의 갈등 | ||
27 | 줄과 멍에 상징 | |||||||
2 | 유다를 향한 예 언 | 유다에 대한 징계 (12 설교) | 첫 번 | 유다의 고의적 범죄 | ||||
28 | 하나냐와의 갈등 | |||||||
3 | 회개의 촉구 | |||||||
29 | 포로 유배자에 대한 첫 번째 편지 | |||||||
4 | 두 번 설교 | 북방에서의 재앙 경고 | ||||||
30 | 미래에 있을 예루살렘 회복 | 영토 회복 | ||||||
5 | 유다의 죄악 | |||||||
31 | 국권 회복 새 언약 | |||||||
6 | 유다 멸망 예고 | |||||||
32 | 밭을 산 예레미야(새 언약) | |||||||
7 | 세 번 설교 | 거짓 예배 | ||||||
33 | 언약의 재확인 다윗의 의로운 가지 | |||||||
8 | 유다를 위한 애가 | |||||||
34 | 예루살렘에 현재적 으로 임한 멸망 | 시드기야의 운명 | ||||||
9 | 유다를 심판에 대한 묘사 | |||||||
35 | 레갑 족속의 순종 | |||||||
10 | 무익한 우상 숭배 | |||||||
36 | 두루마리(바룩, 여호야 김) | |||||||
11 | 네번 | 깨어진 언약 | ||||||
37 | 시드기야VS예레미야 (옥) | |||||||
12 | 예레미야의 불평 | |||||||
다섯 | 38 | 시드기야VS예레미야 (구덩이에 갇힘) | ||||||
13 | 베띠, 포도주 병 비유 | |||||||
39 | 예루살렘 함락 | |||||||
14 | 여섯번 | 예레미야 기도(가뭄) | 40 | 유다 총독이 된 그다랴 | ||||
15 | 예레미야에 대한 하나님의 격려 | |||||||
41 | 그다랴를 죽인 이스마엘 | |||||||
일곱번 | 42 | 남은 자를 위한 기도 | ||||||
16 | 금지명령 예언자의 삶 상징 | |||||||
43 | 애굽으로 끌려가는 예레미야 | |||||||
17 | 유다의 죄악 안식일 준수 | |||||||
44 | 애굽에서의 예레미야 예언 | |||||||
18 | 여덟 번 | 토기장이 교훈 | ||||||
19 | 깨어진 오지병 비유 | 45 | 바룩에 대한 메시지 | |||||
20 | 예레미야와 바스훌 | 46 | 이 방 예 언 | 이방인을 향한 예언 | 이집트에 대한 예언 | |||
21 | 아홉 | 시드기야에 대한 메시지 | 47 | 블레셋에 대한 예언 | ||||
22 | 여호아하스, 김, 긴에 대한 메시지 | 48 | 모압에 대한 예언 | |||||
49 | 암몬, 다메섹, 게달, 하솔에 대한 예언 | |||||||
23 | 열 번 | 의로운 왕 거짓 목사 선지자 | ||||||
50 | 바벨론에 대한 예언 | |||||||
24 | 11 | 무화과 그 광주리 이상 | 51 | 바벨론의 운명 | ||||
25 | 12 | 포로 생활의 예언 | ||||||
52 | 멸 | 예루살렘의 멸망과 희망 |
26장
체포되어 처형에 직면한 예레미야
1-3 성전 뜰에서 전하라 혹시 그들이 듣고 돌아오리라
4-7 순종하지 아니하면 성전이 실로와 같이 되게 하고 뭇 민족의 저주 거리가 되게 함
8-9 제사장과 선지자와 백성이 예레미야를 잡고 죽이려고 함
10-15 너희는 여호와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시리라
16-19 백성과 고관이 제사장과 선지자에게 예레미야를 변론함
20-24 우리야가 예레미야와 같은 예언을 하고 처형을 당함, 아히감의 도움으로 살아난 예레미야
27장
줄과 멍에의 상징
1-3 시드기야 왕 때 예레미야가 줄과 멍에를 매고 각국의 사신들에게 예언함
4-1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라 그렇지 않으면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멸함
12-22 성전의 기구들이 바벨론으로 옮겨지리라/ 바벨론 왕을 섬기면 살리라
28장
거짓 예언자 하나냐와 대결
1-4 거짓 선지자 하나냐의 예언- 하나님께서 바벨론의 멍에를 꺾었고 2년 안에 바벨론에서 이스라엘로 돌아온다. 성전의 기구가 되돌아온다.
5-11 예레미야는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예언했다 함, 하나냐가 예레미야의 목의 멍에를 꺾고 2 년 안에 모든 민족의 목에서 바벨론의 멍에를 하나님께서 꺾을 것이라 예언함
12-17 하나님께서 쇠 멍에를 메고 바벨론을 섬길 것 예언 그리고 하나냐는 징계로 죽음
29장
예레미야의 편지: 바벨론 포로와 거짓 선지자 스마야
1-14 포로민에게 보낸 편지: 포로 된 곳에서 편안히 살라-너희를 다시 돌아오게 하리라
15-23 시드기야 왕의 최후 예언과 거짓 선지자의 최후에 대한 예언- 모두 죽음
24-32 스마야에 대한 말씀: 스마야가 예루살렘에 편지를 보내 예레미야를 책망하라고 함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편지를 보내서 스마야가 거짓 선지자임을 밝히고 징계를 받으리라 함
30장
이스라엘의 재건과 번영
1-3 포로에서 돌아오게 되리라(이스라엘과 남 유다)
4-11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이스라엘을 흩었던 자를 멸망케 하리라
12-17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나 주께서 상처를 고쳐 주신다.
18-22 이스라엘의 재건과 번영- 너는 내 백성이 되겠고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되심
22-24 하나님의 분노가 폭풍과 같이 악인에게 몰아친다.
31장
새 계약을 맺으실 하나님
1-6 처녀 이스라엘아! 네가 너를 다시 세우신다.
7-9 하나님께서 북쪽 땅에서 인도하여 땅끝에서 모으신다.
10-14 여호와께서 야곱을 구원하시되 강한 자의 손에서 속량하신다.
15-17 라헬의 애곡과 하나님의 위로: 라헬의 자녀들이 돌아온다.
18-20 에브라임의 뉘우침: 에브라임은 하나님의 사랑하는 자녀
21-22 처녀 이스라엘아 그길로 돌아오라
23-26 사로잡힌 자를 돌아오게 할 때: 모든 연약한 심령을 만족하게 하심
27-30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새로 뿌림: 하나님께서 그들을 깨우며 심으신다.
31-34 이스라엘 집과 유다의 집과 맺는 새 계약: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5-37 하나님의 법칙의 엄정성: 영원히 변치 않고 사라지지 않는다.
38-40 새 예루살렘 재건
32장
예루살렘의 포위: 밭을 사는 예레미야
1-5 시드기야 11년 바벨론이 왕궁을 포위한 때: 성을 바벨론에 넘기고 유다 왕 시드기야는 이기지 못하고 사로잡혀 가리라고 예언을 해서 시위대의 뜰에 갇혀 있었음
6-15 밭을 사는 예레미야: 살룸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돗에 있는 땅을 삶
16-25 예레미야의 탄식 기도: 공격하는 참호가 파지고 토성이 올라가 곧 예루살렘 성이 함락을 당할 것 같은데 어찌 밭을 사라고 하십니까?
26-35 예루살렘 성을 바벨론 사람이 차지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자손의 범죄로 하나님의 진노를 일으킨 까닭이다.
36-44 주님의 응답 :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 바벨론에 넘긴 바 되었으나 다시 이곳으로 돌아오리라
33장
새로운 시작의 도래 예고
1-5 시위대 뜰에 갇혔을 때 두 번째 말씀: 하나님의 분노로 예루살렘을 돌보지 않으심
6-9 예루살렘 성을 치료하여 낫게 하고 이스라엘과 유다의 주민이 돌아오게 하심
10-13 하나님께서 이 땅을 포로 되기 이전으로 되돌리신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성전 예배
14-18 다윗에게서 의로운 가지가 나서 이 땅에 정의와 공의를 실행할 것이라
19-22 하늘의 별과 같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다윗의 후손과 레위인의 후손이 늘어남
23-26 약속한 대로 지키시는 하나님 : 내 백성을 불쌍히 여겨 다시는 죄를 짓고 멸망하는
일이 없게 할 것이다
26장에서 33장까지의 내용을 요약을 했습니다. 26-29장은 백성과 거짓 선지자와 예레미야의 갈등에 대한 내용이고 30-34장은 예레미야서의 가장 중요한 새로운 언약에 대한 말씀입니다. 성경 본문을 읽고 내용을 요약했으니 참고를 하시기 바랍니다. 31장은 가장 중요한 장인데 예수님과의 새로운 언약이기에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과 그리고 최후의 만찬을 운보 김기창 화백의 그림으로 소개를 합니다. 최후의 만찬에서 포도주를 따라서 주시면서 하신 말씀이 마태복음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라고 말씀하신 내용을 생각하시면서 본문의 31장 31-34절의 말씀을 보시기 바랍니다. 33장의 그림은 다윗에게서 난 의로운 가지인 예수님의 탄생의 그림을 넣었습니다.
인간이 이 땅에 하나님의 뜻으로 오기 전에 육체도 없고 그래서 눈도 없고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의 존재에 대해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즐길 수도 없었습니다. 내 노력의 1%도 없이 하나님께서 내 부모에게 나를 보냄을 통해서 이 땅에 와서 보모님의 지극 정성의 보살핌으로 이렇게 세상에서 자라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에서 모든 것을 누리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으로서 가장 근본의 도리가 효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에게 생명을 주시고 나를 하나님께서 만드신 이 땅과 만물 속에 태어나게 하신 그리고 이렇게 생명을 누리며 살게 해 주신 창조주를 찬양하는 것이 너무나 마땅한 모든 지구상의 인간의 도리입니다.
그런데 이런 도리를 다하며 살도록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오직 이스라엘 민족만 택하시고 복을 주셨으니 이 민족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으신 축복입니다. 그리고 이 백성이 지켜야 할 도리를 법으로 주셨으니 이것이 구약의 모세 5경이요, 율법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오직 수많은 민족 중에서 이스라엘 민족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이 약속이 구약이라고 하는 약속인데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주신 율법대로 하나님만 잘 섬기고 그리고 주신 율법을 잘 지키면서 살면 하나님께서는 이 민족을 모든 민족 위에 높여서 제사장의 국가가 되고 또 모든 축복을 허락하신다는 계약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이 율법을 지키지 않고 하나님을 배반하면 벌을 받고 종국에는 그 벌로 나라가 망하고 포로로 잡혀가게 되는 약속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민족이 오직 혼자만 선택받은 은총을 잊고서 죄악의 길로만 가니 여러 선지자를 보내서 그렇게 살지 말라고 아무리 권해도 여전히 악을 행하자 마지막으로 예레미야를 보내서 바벨론에 망하고 잡혀가게 되리라고 예언을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런 과정에서 이런 예언을 듣기 싫어하는 왕과 고관과 당시의 제사장과 그리고 예언자가 예레미야를 괴롭히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나라가 망하고 희망이 사라질 때 하나님께서는 이제 온 인류와 새로운 계약을 맺을 것을 31-34장에서 약속하고 있습니다. 그 새로운 약속을 이행하시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동정녀 마리아를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오늘은 이 새로운 약속이 무엇이며 어떻게 온 한국의 모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이 가능한지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드리도록 애를 쓰겠습니다.
계약은 계약의 당사자가 필요합니다. 혼자서 어떤 계약을 체결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계약의 내용에 대해서 잘 알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 의무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합니다. 천지를 만드시고 나의 생과 사와 화와 복을 정말로 주관하시는 세상의 창조주와 맺어야 하는 계약이 존재하는 지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이 너무나 많이 있지만 이 계약이 나의 모든 인생의 운명과 사후의 운명까지 지배한다는 엄연한 사실을 알게 된다면 이런 계약이 존재하는 것도 모른 채 살아가는 나의 비참함과 불행에 대해서 바로 깨닫게 될 것이고 그리고 이런 중요한 내 생애 가장 중요한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그 계약의 내용을 아직도 잘 모르고 살고 있다면 내가 이 세상에서 70-80년 잘 먹고 잘 사는 것 같지만 실상은 모든 일에 실패를 연속으로 하면서 마침내 죽음의 순간에 인생의 모든 순간을 실패로 살았기에 그 결과로 맞이하게 될 상상을 초월하는 불행한 일을 절대로 피하지 못하고 맞이해야만 되는 엄숙한 사실을 죽음과 동시에 걸머지고 가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인간에게 이런 계약의 체결에 대한 자유를 주셨으니 이를 살피고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도 자유요 그리고 이런 계약의 존재에 대해서 무시하고 사는 것도 자유입니다. 그러나 미리 계약을 하나님과 체결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산 사람은 죽음과 동시에 영원한 천국의 삶이 기다리고 있고 이렇게 주신 자유를 70-80년 동안이나 헛되게 사용해서 하나님을 무시하고 산 사람은 이제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으니 불타는 지옥에서 영원토록 죽지도 못하고 고통을 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차라리 나지 않았음을 바라는 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인간에게 중요한 계약의 내용이 바로 예레미야 31-34장의 내용입니다.
성경이 진리인 것은 이렇게 예레미야가 예언한 대로 약 580년의 세월이 지나서 하나님의 아들께서 직접 오셔서 새로운 계약을 하나님과 모든 인류가 체결할 수 있게 모든 일을 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벨론 포로로 잡혀가는 예언도 홀로 당시에 했지만 그대로 실현이 되었고 70년이 지나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예언도 그대로 실현이 되었습니다. 당시에 예레미야는 대세가 아니었고 모든 백성 중에서 오직 홀로 이런 내용의 예언을 했으니 지극히 소수였습니다. 지금으로 이야기하면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5000만 중의 오직 한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모든 당시의 자신을 대적하고 반대하는 모든 사람을 다 이기고 모든 강대국을 다 이기고 그의 말이 이스라엘과 바벨론과 이집트와 주변국에 일점 일획 틀림이 없이 예언한 대로 다 실현이 되었다는 사실이 천지를 만드시고 역사를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때나 지금이나 살아계시며 그리고 예레미야가 받아서 전한 말씀이 인간의 지혜나 경험에서 나온 말이 아니며 전능하시고 역사를 모두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틀림없는 말씀임을 보면서 이제 이스라엘뿐만 아니라 온 인류와 새로 계약을 맺는 하나님의 뜻과 그 계약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속히 알아보는 것이 나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라는 사실에 모든 나의 정력을 다 집중되어져야 할 것입니다.
가능성도 몇백만 분에 불과한 로또에 천하보다 귀한 나의 인생을 걸고서 일주일 내내 모든 시간을 바쳐서 연구하지 말고 100% 당첨이 되고 100% 내가 마음만 먹으면 하나님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주시고자 하는 가치를 측량할 수 없는 귀한 계약이 어떤 계약인지 속히 알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대부분의 계약이 권리와 의무가 있고 땅을 사고 집을 사고, 그리고 어떤 물건을 사도, 내가 내는 돈이나 노력과 그것을 투자해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이 무엇인가 꼼꼼히 따져보는데 내가 죽고 살고 내가 잘 살고 못 살고 그리고 죽고 난 후에 내가 엄청난 보험과 같은 혜택을 누릴 그런 계약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준비를 하시고 나에게 내미시며 단지 나는 내가 승낙만 하는 되는 그런 말도 되지 않는 지구상에게 나에게 가장 유리한 계약을 있는 것도 알지 못하고 내용도 탐구하지 않고 그리고 관심도 가지지 않고 사는 내가 얼마나 한심한 존재이고 무식한 존재이고 그리고 불행한 존재인지 아셔야 합니다. 세상은 어떤 산삼이나 보물을 발견하면 홀로 숨겨서 이를 홀로 누리려고 애를 쓸 뿐만 아니라 어떤 돈이 되는 노하우는 며느리나 자식에게도 전하지 않는다 했는데 이렇게 이 지구상에서 나에게 가장 좋은, 그리고 가장 시급하고 그리고 가장 큰 축복이 되는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레미야를 통해서 미리 예언하시고 그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셔서 확정하신 상상을 초월하는 초대형 계약을 주변의 수많은 사람이 미리 전했고 지금도 전하고 있고 그리고 성경을 통해서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 내가 이렇게 좋은 복된 소식을 외면하고 있으니 이런 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불행한 사람이 아닐 수가 없는 것입니다. 70-80년 작은 물질에 혹은 다른 일에 모든 정신과 몸을 다 바치고 영원히 즐기며 사는 복된 삶을 받아 누릴 준비도 그리고 관심도 없이 그 무섭고 생각하기도 끔찍한 영원한 형벌 속으로 오늘도 정신없이 가고 있는 나의 비참하고 불행한 모습을 보시면서 통회의 눈물을 흘리시기 부탁을 드립니다.
그렇다면 전능하시고 또 모든 것을 소유하시며 전지하신 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준비하신 계약을 통해서 내가 누릴 복들이 무엇인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첫째는 내가 반드시 죽어야만 하는데 이 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믿기가 어렵다고요? 절대로 예레미야를 통해서 살아계심을 증명하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기에 절대로 거짓이 아니고 틀림이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서 준비하신 복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이 지구상에서 어떤 권력자나 재벌도 절대로 나에게 줄 수가 없고 자신도 이기지 못하는 죽음을 이기고 영생을 주시는 것입니다. 이 영생 하나만 얻는 길이 있다면 모든 것을 걸 인간은 이 세상에 너무나 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영원한 생명이 보장이 됩니다.
둘째는 이렇게 영원한 삶이 과연 행복한 것인가? 아무리 영생이 존재한다 해도 그 삶이 어려우면 살 수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 영생은 우리의 사는 날에도 시작이 되지만 이 세상을 떠나면서 새로운 삶으로 반드시 시작이 되는데 이미 살아서 그곳에 가보신 분은 얼마나 좋은지 말로 설명 자체가 불가하다고 합니다. 보고 듣고 맛보고 체험을 했지만 말로 설명이 불가한 너무나 환상적인 좋은 곳에서의 영원한 삶입니다. 이를 어찌 증명을 한다고요, 이렇게 영생이 반드시 존재하기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버리면 생명을 살려준다 해도 이를 거절하고 순교를 하신 분이 전 세계적으로 수도 없이 있고 우리나라만 해도 일만 명이 넘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이 생명을 버리며까지 지키고자 했던 진리가 무엇이기 때문입니까? 영생이며 그리고 그것이 너무나 분명한 사실이었기 때문에 생명보다 귀하게 생각한 것입니다. 이를 믿지 않는 자는 온 세상에서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를 가장 헛된 것으로 착각하고 살고 있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셋째, 그렇다면 이렇게 완벽하게 좋은 계약이 과연 나는 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가입니다. 추신수나 류현진이 천억 원대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자신의 기량이 세계적으로 갖추어야 했고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도 그에 걸맞은 나의 신체적이고 기량면에서 준비를 해야 되는데 이런 계약과 비교도 되지 않는 초대형, 초대박 계약을 맺기 위해서 나는 과연 얼마나 준비를 해야 되는가가 문제가 될 수가 있는데 이도 역시 하나님께서 엄청난 희생을 지불하셔서 미리 준비를 다 해놓으시고 나는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마음으로 결정하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 정말로 말도 아니 되는 계약이라는 사실입니다. 내가 나이도 남녀 성별도 교육 수준도 그리고 피부 색깔도 신체 조건도 그리고 내 능력도 아무것도 고려하지 않고 내가 하기를 원하기만 하면 바로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모든 준비를 다해 놓았습니다. 나는 있는 모습 그대로 마음만 결정하고 이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 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얼마나 나에게 부담이 없고 간단한 계약입니까?
넷째 그렇다면 우리가 사후에 죽지 않고 부활해서 영원토록 살 곳은 정말로 어떤 곳입니까? 새 아파트를 부부가 죽도록 고생해서 준비를 했는데 이제 헌 집을 떠나서 새로운 집에 이사를 갈 때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달나라에 가는 것도 수백억 원의 운임이 드는데 천국은 우리가 사는 이 은하에 존재하지 않고 어떤 우주상에 존재하는데 그곳에 가고자 해도 거리가 너무나 멀어서 빛도 눈에 보이지도 않게 빠른 빛도 수십만 수백만 년이 걸리는데 지구의 모든 권세와 돈을 다 주어도 이런 곳에 나를 싣고 갈 수가 있는 우주선이 없습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떠날 때 하나님께서 나의 영혼을 빛보다도 더 빠른 속도로 천국으로 이동을 시켜주실 것입니다. 이런 천국에 가는 비용도 조금도 내가 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나의 처소가 영원히 살 처소가 예비가 되어 있는데 말로 다 표현이 어렵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만드시고 이 우주와 별들을 만드시고 그리고 우리가 먹는 식물과 동물과 물고기와 산과 들과 바다를 만드시고 그리고 나의 생명을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부모님과 형제와 그리고 사랑하는 이웃과 재미있게 행복하게 살도록 하셨는데 무려 70-80년을 살도록 하셨습니다. 아침과 저녁과 점심으로 날마다 맛있는 음식을 먹게 하셨고 그리고 배변의 즐거움을 주셨으며 그리고 잠이 달게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자고 피로를 풀게 하셨고 그리고 사랑하는 이성을 만나서 일생을 사랑하며 자녀도 낳고 기르는 즐거움과 함께 성적인 쾌락도 마음껏 누리며 살도록 하셨으니 이런 생명과 행복을 주신 분을 알고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을 사는 것이 인간의 첫 번째 도리입니다. 내 것이라고 할 수가 하나도 없는 상태에서 또 하나님께서 위의 복들을 미리 준비하셔서 우리와 그 복을 받아서 누리도록 계약을 준비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스라엘과 계약을 체결하셨던 하나님께서 왜 이제는 이렇게 모든 인류와 이런 초대박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려고 하는지 또 우리는 궁금합니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으로 만든 우리가 사랑스럽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대로 사는 것도 살만하다고 할 수 있는데 어찌 위의 조건을 제시하시면서 굳이 계약을 맺으려고 합니까? 그것은 우리의 실수요 우리가 잘못을 했기 때문에 이를 바로잡고자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나님께 잘못했습니까? 그리고 그 잘못의 결과가 어떤 일입니까? 그 잘못은 우리가 하나님의 명령을 저버린 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죄라고 부릅니다. 무슨 죄를 우리가 지었습니까? 그것은 우리의 첫 조상이요, 첫 사람인 아담이 하나님께서 절대로 하지 말라는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그 일은 하나님께서 지금과 같이 죽는 사람을 만드신 것이 아니라 영원히 죽지 않는 사람을 만드셨고 그리고 지금과 같은 자연의 환경에서 사람이 땀을 흘려야 먹고 살 수 있었던 환경이 아니라 먹을 것을 노력 없이 얻을 수가 있었고 그리고 아내와 고통도 없이 자녀를 낳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런 완벽한 환경 즉 천국과 같은 곳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함께 행복하게 살도록 우리의 조상이 창조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에서 오직 한 가지만 할 수가 없고 모든 일이 다 가능했는데 한 가지 하면 되지 않았던 일이 동산 중앙에 있는 선악과를 따 먹으면 아니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사람은 죽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런 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피를 흘려야만 된다고 하셨고 그 피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이제 영생불사의 인간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낙원에서 추방을 당했습니다.
우리가 사는 지금의 세상이 이렇게 낙원이 아니고 추방을 당한 공간입니다. 그리고 조상의 죄는 우리에게 그의 후손인 우리에게 전가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나면서부터 죄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죽는 신세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살면서 매일 죄를 또 짓는데 하나님을 알려고도 하지 않고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지도 않으면서 쉬지 않고 죄를 짓고 있으니 이 죄로 인해서 또 우리는 죽는 도리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런 인간을 하나님과 원수가 된 죄인인 우리를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그래서 구원하시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누가 생명을 바쳐야 하는데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리의 죗값을 치르는데 바치셨습니다. 이런 사명을 위해서 다윗의 가지가 되시는즉 다윗의 후손이 되시는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성령의 잉태하심으로 동정녀를 통해서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그리고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이스라엘의 구세주가 되시며 인류의 모두의 구세주가 이 땅에 오셨는데 하나님의 택했던 백성 이스라엘은 알아보지 못했고 예수님께서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니 신성모독이라고 없는 죄목으로 십자가에 매다셨습니다.
그리고 장사 된 지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보이시고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 먼저 가셔서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과 계약을 맺은 사람들을 살게 할 처소를 만드시려 가신 것입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지니시고 이 땅을 다스리시고 그리고 다시 오셔서 이 세상을 심판하실 것입니다. 모든 지구상에 살았던 사람이 다 심판대에 나아가서 자신의 죄에 대해서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한나님과 새 계약을 체결하는 사람은 심판을 극복하고 천국에 가서 영원토록 예수님과 함께 살게 될 것입니다.
이제 이 계약의 내용이 분명해졌습니다. 인간은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기만 하면 됩니다. 죄로 인해서 죽을 모든 인간과 계약을 맺고자 하나님께서는 천국도 만드시고, 이 세상의 창조보다 더욱 멋진 창조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의 문제를 해결을 위해서 우리 대신에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시키셨습니다. 우리의 죗값을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심을 통해서 다 해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과 계약을 맺으면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가 되어서 이 땅에 살면서 강대국 미국이 지켜주는 것보다 더 쾌적하고 안전하고 중국이 보호해 주는 것보다 더 확실하고 자유로운 보호를 받게 되고 이 땅에서도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으로 일방적으로 주시기만 하는 사랑의 계약을 내가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체결을 하지 못한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원통하며 분이 터지는 일이겠습니까? 그리고 이렇게 소개하는 계약이 과연 확실한지 모든 조항 조항 다 따져볼 수 있게 계약서를 미리 다 작성해 주셨으니 이 계약서가 성경으로서 모든 국가의 말로 다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절대로 변명이 통할 수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이 초대박 그리고 초대형 계약을 하나님과 어떻게 체결을 합니까? 내가 무엇을 준비를 해야 됩니까? 영생을 얻을 수가 있다면 모든 재산도 다 바칠 준비가 되신 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간단합니다. 내가 마음으로 이렇게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바치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됩니다. 이런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영접만 하면 됩니다. 내가 마음 문을 열고서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됩니다. 이도 간단한 정말로 간단한 기도로 가능합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마음에 드시면 따라서 하시면 됩니다.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면 어디로 가는 지도 모르고 늘 죄만 짓고 살았습니다.
이제 제 죄를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제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씻어주십시오
예수님을 나의 하나님! 저의 구세주로 영접합니다.
저를 구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부터 예수님을 주로 모시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착하게 살겠습니다.
저의 남은 생애를 예수님께 의탁하오니 저를 선한 길로 인도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이렇게 기도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예수님을 영접하시고 그다음에 과거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하던 모든 구습을 다 버리고 이제는 가까운 교회로 나아가서 새로운 삶에 대한 교육을 받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으면 정식으로 하나님과 계약을 체결하신 것이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내가 되면 하나님의 보호가 있습니다. 천국이 소망이 됩니다. 영생이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작은 모두가 지킬 수 있는 의무가 있습니다. 모든 계약에는 권리와 의무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교회의 가르침에 순종하고 교인들과 형제와 같이 서로 화목하게 지내고 내가 속한 새로운 세상에 대해서 공부를 하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사시면 됩니다. 성경을 읽고 예배에 참여하고 그리고 교회에 가르침에 순종하시면 됩니다. 이제 나의 죄가 용서가 되었기에 마음이 평안이 옵니다. 그리고 잠이 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을 의지하게 됩니다. 이제 전능하신 하나님의 보호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과거와 같이 죄악된 삶에서 완전히 떠나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삶을 살면 됩니다. 그리고 때가 되면 성령님의 선물이 기다리고 있으니 이 놀라운 선물은 예수님을 증거하는데 능력을 주시면서 임하십니다. 즉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을 받게 됩니다. 인간이 꿈도 꾸지 못하는 능력이 임합니다. 병을 고치는 능력도 있고 예언을 하는 능력도 있고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능력을 받아서 완전히 과거와 다른 착한 삶을 살게 됩니다. 과거에 어떤 사람이었는지는 하나님께서 묻지 아니하십니다. 내가 살인자였어도 회개하며 나의 죄를 고백하면 용서를 받고 이렇게 하나님과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모든 죄를 용서받을 수가 있습니다. 비록 사람에게 용서가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을 다 용서하십니다. 죄에 대해서 기억도 하지 않으십니다. 얼마나 큰 자유를 누리면서 살 수가 있습니까? 그리고 죽음에서 비로소 벗어나게 됩니다. 죽음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망이 나를 더 이상 주장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나의 수명이 이 땅에서 다 하면 나의 육체는 죽어서 흙으로 가지만 나는 예수님과 같이 죽음에서 부활하게 되는데 신령한 육체로 부활을 하게 되어 영원히 살 것입니다.
이런 과정이 어려워 보여도 저는 30년 전에 믿은 사람이니 이렇게 설명을 드리는 것이고 저도 초신자 과정을 거쳐서 교회와 교인들의 사랑과 그리고 가족의 도움과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과 인내와 용서로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십자가 대속의 사랑으로 그리고 성령님의 오심과 내주하심과 인도하심고 충만케 하심으로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찬송도 잘 모르고 교회에 대해서 모르고 그리고 성경에 대해서도 아는 바가 거의 없었습니다 군대에 갔는데 군 교회에 처음 갔을 때 다음 주에 대표 기도를 하라고 해서 그다음 주부터 겁이 나서 제대할 때까지 교회 곁에도 가지 않았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리고 교회에서 차근차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도록 잘 가르쳐 주시니 절대로 염려할 필요가 1%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떤 분이 이렇게 하나님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시면 천국에 계신 의로우신 99명이 잔치를 벌이며 기뻐한다고 했습니다. 당신은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당신을 구원하기 원하십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냐 하면 독생자를 우리를 대신해서 내어 주시기까지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 나아오시는 것을 두려워 마시기 바랍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오셨으니 죄 있는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죄인임을 고백하시고 과거에 지은 죄에 대해서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두 팔을 벌리시고 당신을 품고 사랑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는 이렇게 하나님 앞에 죄인들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회개하고 응했습니다.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서 교육을 받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의 세례를 받습니다. 그리하면 우리의 죄를 용서받습니다. 이는 먼저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셨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우리가 이렇게 우리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지 않는 상태에서 어떤 죄를 회개한다고 용서가 되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아시기 바랍니다.
죄의 용서는 나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을 통해서 오는 것이며 또 교회에서 이를 의식으로 세례를 행하고 있습니다. 의식도 따라야 할 것은 잘 따라야 합니다. 이렇게 구원의 길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로운 계약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을 드렸습니다. 성경에 더욱 정확하게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고 그리고 교회에서 잘 가르쳐 주십니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계약과 한국의 모든 문제의 해결이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지 알아보아야겠습니다. 제가 앞에서 한국이 사는 유일하고 정확한 길이 있다고 했으니 왜 그런지 알아보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북한과 한국은 같은 한 민족의 한 국가였으나 해방 후 분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쪽은 공산주의가 들어가고 한쪽은 자본주의가 들어왔습니다. 유교도 불교도 아닌 그리고 왕정도 아닌 민주주의와 자유주의 그리고 자본주의를 택했습니다. 그리고 북한은 공산주의 이지만 일인 세습독재입니다. 북한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점은 자유일 것입니다. 자유를 찾아서 고위직도 그 자녀도 탈북을 하는 것입니다.
경제력과 자유는 함께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산주의를 경험한 구소련권의 사람은 북한과 다른 많은 자유가 있었지만 그 자유를 누릴 경제력이 뒤받침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돈을 벌기 위해서 한국으로 러시아 사람들도 많이 옵니다. 우리는 경제력과 자유가 동시에 있으니 북한 사람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사람이 다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는 어떤 가치보다 좋은 것이고 그리고 이 자유는 경제력이 어느 정도 확보가 되었을 때 보장이 되는 것입니다.
한 동포요 같은 조건의 두 나라가 왜 이렇게 다른 나라가 되었습니까? 혹자는 공산주의를 자본주의가 이겼다고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주장할 것입니다. 러시아도 공산주의를 버렸고 중국도 자본주의적인 색채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같은 공산주의이지만 중국은 경제력으로도 강대국이 되고 있고 군사적으로도 강대국이 되려고 합니다. 근본적인 차이는 하나님을 믿고 아니 믿고냐에 있습니다. 중국에 1억 명의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한국엔 1000만 명의 크리스천이 있습니다. 지구상에 잘 사는 나라 20개국을 뽑아보면 일본과 사우디를 빼고 다 예수님을 잘 믿는 나라가 경제적으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비록 우상도 많고 믿지 않는 사람이 많지만 작은 퍼센트의 믿는 사람이 너무나 잘 믿는다고 합니다. 이는 한 국가의 부흥이 결국 하나님의 손에 달렸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중국의 약진에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기도와 이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이 있음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미국을 비롯해서 예수님을 믿는 자유를 허락하고 자본주의를 택한 나라의 문제점도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유경쟁을 통한 부의 획득에는 어떤 사상보다 자본주의가 우월했지만 부의 분배를 개인의 자유재량에 맡기다 보니 아무리 많이 가져도 갖지 못한 사람에 대해서 배려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공정한 경쟁의 룰을 통해서 이겼기에 누가 항의를 할 수가 없기에 그렇게 산다고 누가 뭐라 할 수도 없지 않습니까? 그래도 미국은 가진 사람이 사회에 환원하는 비율이 높고 그 금액도 엄청납니다. 기부를 많이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아직도 자식에게 대부분 물려주고 있습니다. 이런 물질의 풍요가 가져온 인간의 타락이 있습니다. 물질이 우상이 되었습니다. 시간과 물질이 넘치는 이를 가지고 어렵고 힘든 나라를 돕고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무기를 대량으로 만들어서 힘으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고 그리고 성적으로 너무나 타락을 했습니다. 절대로 우리는 이런 모습은 닮지 말아야 하는데 우리도 미국을 그대로 따라가는 경향이 많고 미국에서 신학을 하고 목회를 하신 분들이 한국의 대부분의 대형교회를 담임하기에 미국식 목회를 하는 경향이 많고 역시 물질이 우상이 되는 세상에서 선지자의 역할을 잘 하지 못하고 그냥 물질을 누리며 즐기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새 언약은 예수님의 피의 흘림을 통해서 피로 세우는 것이고 그리고 우리의 마음에 새긴다고 하셨습니다.
렘 31:3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4.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알기 때문이라 내가 그들의 악행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음에 법을 새긴다는 의미가 무엇입니까? 고기를 잡던 어부의 신분에서 예수님의 수제자가 되셔서 사람을 낚는 일에 큰일을 하신 베드로 사도의 말을 보시겠습니다.
행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39.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하고
40. 또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이르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 하니
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마음에 새긴다는 의미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의 경우는 율법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이를 적어서 계속 사본을 만들고 그리고 율법서를 보면서 공부를 해서 그 내용을 기억하고 그리고 그 내용을 지켜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을 읽지 못하고 어쩌다 율법서가 준비가 되지 않으면 그리고 율법을 배우기를 소홀히 하면 율법을 알지 못하게 되고 그리고 실천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직접 하나님께서 법을 마음에 새긴다고 하셨는데 이 말씀은 베드로 사도와 같이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그리고 죄의 용서를 받으면 성령께서 선물로 오시는데 이 성령께서 권능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이도 역시 사도행전 1장 8절에 있는데 믿는 사람은 대부분 잘 아는 구절입니다.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의 권능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식의 말씀,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성도의 마음에 오셔서 모든 것을 보시고 어떻게 해야 됨을 감동으로 인도로 알게 하십니다. 죄에 대해서 깨닫게 해 주십니다. 율법의 조문을 몰라도 죄로 가려는 성도에게 그렇게 하면 아니 됨을 가르쳐 주십니다. 그리고 다양한 방법으로 죄로 가려는 성도를 막습니다. 그리고 기도로 막습니다. 성령께서 또 말씀을 배우도록 격려하시고 즐거움을 주시고 그리고 직접 깨우쳐 주십니다. 저도 28세까지 거의 성경책을 읽은 적도 별로 없고 아는 것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믿고서 하나님의 은혜로 그리고 성령님의 인도로 이렇게 성경을 배우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제게 성경을 배우는 즐거움을 주시고 성경의 가치에 대해서 잘 가르쳐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를 전하는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요 16:7. 그러나 사실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는 더 유익하다. 내가 떠나가지 않으면 그 협조자가 너희에게 오시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가 가면 그분을 보내겠다.
8. 그분이 오시면 죄와 정의와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을 꾸짖어 바로잡아 주실 것이다.
9. 그분은 나를 믿지 않은 것이 바로 죄라고 지적하실 것이며
10. 내가 아버지께 돌아가고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게 된다는 것이 하느님의 정의를 나타내시는 것이라고 가르치실 것이고
11. 이 세상의 권력자가 이미 심판을 받았다는 사실로써 정말 심판을 받을 자가 누구인지를 보여주실 것이다."
12. "아직도 나는 할 말이 많지만 지금은 너희가 그 말을 알아들을 수 없을 것이다.
13.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주실 것이다. 그분은 자기 생각대로 말씀하시지 않고 들은 대로 일러주실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알려주실 것이다.
성령의 사역은 믿는 이를 거듭나게 하십니다. 권능을 주십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속에 계시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늘 가르쳐주십니다.
저도 성령을 받고 이렇게 성경을 배우고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많은 기적이 있기에 일일이 다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어떤 분이 방언으로 기도를 했는데 이 방언이 한국말로 번역이 되어서 들렸습니다. 그리고 많은 병자를 만났고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고쳐주셨습니다. 어떤 허리가 아픈이에게 기도했는데 바로 하나님께서 고쳐주심으로 그 자신이 놀라서 뛰는 모습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말씀에 대한 이해가 너무나 분명하게 그리고 큰 기쁨으로 오랫동안 오고 있습니다. 제가 노력을 해서 배운 것은 별로 없고 대부분 하나님께서 이해할 수 있게 지혜를 주셨고 그리고 배우는 즐거움을 늘 주셨습니다. 그리고 전하는 기쁨도 동시에 주셨으니 이렇게 하는 일이 즐거움으로 하니 무엇이 힘이 들겠습니까? 그리고 어떤 곳에 가라고 해서 어떤 사람의 교통사고도 막으시고 어떤 집 앞에 서 있게 하시고 대형 트럭이 돌진하는 것도 막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 사람들을 미리 만나게 하시고 그렇게 살면 아니 된다고 경고를 하게 하셨는데 이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급사를 하거나 큰 병에 걸렸습니다. 한두 명이 아니고 여러 명입니다. 그리고 이건희 회장께도 정확하게 이건희 회장에 쓰러지기 전에 약 10일 전에 미리 준비한 전도 편지를 보내게 하셨으니 제가 전도 자료에 올렸고 전도 본문은 아직 올리지 않았습니다. 전도를 하면서 언제나 지혜를 주셔서 상황에 맞게 전하게 하셨으니 이도 일일이 셀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해서는 아니 되는 일에 대해선 단호하게 막으셨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런 성령의 인도를 잘 받지 못해서 죄를 범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언제나 절대로 죄를 범하지 않으려고 늘 쉬지 않고 기도하고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초보 신자는 아직은 세상의 습관이 남아 있기에 모든 면에서 약하고 부족하고 그리고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께서 우리를 다듬고 길러주십니다. 가장 좋으신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신데 늘 우리 마음속에 계시면서 우리 마음을 감동하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리고 방언으로 쉬지 않게 기도를 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늘 마음속에서 격려를 하십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리고 힘을 내라고 격려를 하십니다. 저는 게으르고 모든 것이 온전하지 못한 사람입니다. 너무나 많이 참아 주시고 너무나 많이 기다려 주시고 너무나 많이 사랑해 주셔서 이렇게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정말로 자유하게 살았습니다. 그래도 모든 것을 다 먹고 즐기게 해 주셨고 결혼을 하기 너무나 어려운 나이에 결혼도 시켜주셨고 자녀를 가질 꿈도 꾸지 못했는데 아들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주셨는데 대부분 노력이 없이 주셨습니다. 먹고 마시고 굶지 않고 하셨고 옷도 중고로 늘 좋은 옷으로 주셨습니다. 집도 없고 돈도 없지만 그리고 늘 가난했지만 자유롭게 살았습니다. 걱정도 조금도 없었습니다. 무슨 일이 생겨도 늘 함께 하시며 격려와 용기를 주셨습니다. 물론 죄로 큰 고난을 약 4년을 겪었지만 그것도 교회에서 편안하게 겪게 하셨습니다. 눈동자같이 보호를 해 주셨음을 믿는 것은 고난이 있었지만 제가 눈동자와 같이 하나님께 보호를 받은 것을 알 수가 있게 하셨습니다. 모두가 성령께서 하신 일이고 그리고 우리 주 예수님께서 베푸신 은혜이고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마음에 성령께서 내주하시고 그리고 일반인과 똑같이 세상일을 하면서 이렇게 성경을 배우고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경비, 청소, 재활용 수거, 건물관리, 그리고 가락동에서 생선과 일 장수, 고시원 총무, 일당 잡부 등 주로 노동을 하는 일을 하고 살고 있습니다. 목사가 되었지만 이렇게 모든 분들과 똑같은 일를 하고 특히 이렇게 노동을 하는 일을 하면서 시간이 나는대 로이렇게 성경을 읽고 정리를 하고 예수님께 배우면서 전하고 있는데 이는 모든 일반인이 저와 같이 성경을 배우고 전할 수 있다는 증거가 될 것입니다.
당연히 예수님을 믿고 회개하고 그리고 예수님 이름의 세례를 받고 그리고 성령을 받아야 하는 절차는 분명하게 지켜야 할 것입니다. 회개는 어떤 이는 강제로 바울과 같이 시키시고 어떤 이는 마음의 감동으로 통회하게 하시고 어떤 이는 또 다른 방법으로 회개를 하는데 이도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정말로 인간이 하는 일이 무어라 할 것이 없습니다. 자신이 좋아서 하는 일이 힘들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으면 성령께서 주관하셔서 우리를 착한 일로 인도하시는데 이는 천국에서 상을 받을 일일뿐만 아니라 이 세상이 정말로 살맛이 나게 하는 일로 인도를 하십니다. 죄로 지옥으로 가는 이웃을 오래 견디며 핍박을 받으면서 위해서 기도하고 예수님을 전하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하시고 그리고 가난한 이를 보면 불쌍히 여겨 돕게 하시고 이웃과 늘 나누게 하시고 그리고 지혜를 주셔서 나라와 민족이 사는 길도 가르쳐주십니다. 정치학자도 경제학자도 절대로 풀 수 없는 문제를 풀게 하십니다.
이렇게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이 어떤 집단의 3%만 있으면 그 집단이나 민족이나 국가는 올바로 갈 수가 있다고 믿습니다. 바닷물과 강물의 차이는단 3%의 소금 탓인데 바닷물은 너무나 짭니다. 온 세상의 나쁜 것이 강을 통해서 바다로 가서 정화가 되는 것입니다. 어려서 바닷가에 살았는데 여름에는 하루 종일 바닷물 속에서 놀았습니다. 당시에는 종기도 심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상태로 약을 바르지 않아도 바닷물에서 놀다 보면 어느새 다 치료가 저절로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런 짠 사람이 3%가 있으면 그렇다면 150만이 되는데 이들만 이렇게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착하게 산다면 이 나라는 온전히 갈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이들이 높은 자리에서 권세를 부리지 않고 많은 상상을 초월하는 예산을 함부로 자의로 사용하지 않고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께 지혜를 받아서 나라를 다스리고 백성을 사랑하면 그 나라의 정치가 정말로 많이 깨끗해질 것입니다. 돈을 많이 벌고 많은 기부를 하고 어려운 분을 위해서 사용하면 경제인들이 각성하고 본을 받을 것입니다. 예전에 태안에 기름이 유출이 되었을 때 온 국민이 가서 기름을 직접 걷어내어서 100년의 재앙을 바로 해결을 했고 지금은 그 흔적도 없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 어떤 재벌이 1조 정도 기부를 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주택문제도 정말로 집이 없는 능력이 있고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을 책임자로 세우면 자신의 집 문제를 해결하는 심정으로 정말로 1년 안에 해결이 가능한 문제를 50년이 넘게 아무도 해결을 하지 못하고 집과 땅으로 이 나라를 망치고 수많은 이웃을 불행으로 이끄는 무리를 이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성령의 인도를 받는 사람들이 각계각층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하면 이 나라가 왜 어려움이 있겠습니까?
성령께서 성도에게 하시는 가장 중심이 되고 가장 기쁘게 하시는 일이 그 사람으로 예수님의 증인이 되게 하는 일입니다. 이 위대한 사명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는 심령 골수를 찔러 쪼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울은 이런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부르셨습니다. 너무나 귀한 사명의 가치를 잘 아셨기에 늘 가난하게 그리고 일선에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편지도 많이 보냈습니다. 성경의 이해는 반드시 구약을 바울과 같이 잘 배워야 하고 그리고 신약도 잘 배워야 합니다. 성경은 이 세상 가장 귀한 보물로서 지구보다 더 귀하고 온 우주보다 더 귀합니다. 그런 귀한 성경책이 바로 곁에 언제나 있고 그리로 핸드폰으로 모든 나라의 언어로 다 볼 수가 있는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나라를 행복하게 하는 비결이 다 성경 속에 있습니다. 정치학자나 경제학자가 절대로 일러 줄 수 없는 놀라운 지혜가 성경 속에 다 있습니다.
성령께서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게 도우십니다. 이렇게 좋으신 선생님이 세상에 더 있습니까? 언제나 기도로 여쭈어볼 수가 있습니다. 성경책이 없고 번역본도 없고 그리고 글을 모르는 시대에 사는 것도 아닙니다. 성경을 읽는 일이 너무나 쉬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는 온갖 보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화는 성경을 읽으면서 캐어 냅니다. 이보화를 캐내는 일이 성경을 배우는 일입니다. 과거에 난초를 찾아서 헤매고 그리리 돌을 찾아서 헤매고 그리고 여자를 찾아서 헤매고 그리고 돈을 찾아서 헤맨 모든 심령이 이와 비교가 되지 않는 보물을 찾아서 오늘도 성경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술도 끊을 수가 있고 담배도 끊을 수가 있습니다. 술과 담배가 그렇게 입에 달고 코에 달콤했는데 이제는 역겹게 느끼어지니 그렇게 끊게 되는 것입니다. 저는 성령을 받고 이렇게 동시에 술과 담배를 끊은 여자를 보았습니다. 술과 담배를 끊으니 곧 자신의 얼굴을 가지게 되었는데 약 20년이나 젊게 보였습니다. 여인의 아름다움도 성령께서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제가 제가 다니는 교회의 60이 넘은 권사님들이 수십 명 함께 모여계시는 것을 보았는데 모든 분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은 60이 지나야만 된다고 믿습니다. 20대는 아직도 풋풋하고 30대 40대도 역시 원숙하지 못했고 그리고 50대도 덜 익었으며 오직 60이 넘어가야 비로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가질 수가 있다고 믿고 제 눈에는 그렇게 보입니다. 하나님을 믿고 자녀도 자 키우시고 온갖 세파를 다 성령님과 함께 이기시고 그런 가운데 풍기시는 외적 내적 모든 아름다움이 어우러져서 그렇게 아름답게 보이실 줄로 믿습니다.
새 언약이 모든 나라와 민족과 그리고 단체의 유일한 희망이 됩니다. 새 언약은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받고 능력도 받아서 성령의 인도로 지혜롭게 살면 모든 율법이 자동으로 지켜지게 됩니다. 이 율법은 하나님의 속성이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의로우신 분이시기에 죄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을 하시고 벌을 주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셔서 건지신 것이고 우리에게 정의를 행하셔서 죄에 합당한 죽음의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신데 길이 참으시다가 예수님을 우리 대신 피를 흘리시게 하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벌을 대신 받게 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겪어야 하는 죄에 대한 피 흘림과 죽어야만 하는 형벌을 대신 예수님께서 받으심으로 우리의 형벌을 면해 주신 것입니다. 이사실을 모든 인류는 믿어야 합니다.
이 이스라엘에게 주신 율법 속에 모세 5경 속에 모든 한국인이 다 행복하게 모든 주변국의 도전을 물리치고 사는 비결이 있습니다. 이 비결을 모든 정치인이 찾고 경제인이 찾고 이 땅에 실천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의롭고 사랑이시며 신실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 율법 속에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마 23:23.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는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 바 정의와 긍휼과 믿음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지니라
23. "율법학자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아, 너희 같은 위선자들은 화를 입을 것이다. 너희는 박하와 회향과 근채에 대해서는 십분의 일을 바치라는 율법을 지키면서 정의와 자비와 신의 같은 아주 중요한 율법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십분의 일세를 바치는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겠지만 정의와 자비와 신의도 실천해야 하지 않겠느냐?
23. "Woe to you, teachers of the law and Pharisees, you hypocrites! You give a tenth of your spices -- mint, dill and cummin. But you have neglected the more important matters of the law -- justice, mercy and faithfulness. You should have practiced the latter, without neglecting the former(개역개정, 공동 번역, NIV 순)
신 4:8. 오늘 내가 너희에게 선포하는 이 율법과 같이 그 규례와 법도가 공의로운 큰 나라가 어디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