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에서 가까이에 있어서 자주 보게 되는 성화4어린이집 친구들~
작년보다 올해는 좀 더 점잖아지고 멋있어졌어요
두꺼비와 양서류 친구들 이야기도 나누고 또또, 뚜뚜, 띠띠, 떼떼로 성장하는 개구리 이야기와 함께 많이 웃는 행복한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