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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가슴에 뜨는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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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별 농사 이야기 함양 농민회 발대식 ( 어린이 모내기)
은별 노혜정 추천 0 조회 31 19.05.25 22:1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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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26 08:27

    첫댓글 묘도 심고 희망도 풍년도 심고 정겨운 풍경 향수에 젖게합니다,
    예쁜 손으로 심고 심으니 아느덧 절반도 더 심었네요.~`^*^

  • 작성자 19.06.03 23:06

    아이들이 모두 시골 살기때문인지 모를 잘 심더라고요

  • 19.05.26 08:34

    어린이는 대한민국의
    대표이고 인재들입니다
    모든 걸 보고 실습해서
    우리의 살림을 보존시키는데 큰 힘이되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19.06.03 23:06

    우리나라 이이들 보다 다문화 아이들이 많더라고요

  • 19.05.28 20:17

    정치하는 놈들 저 학생들한테
    좀 배워라 말없이 내일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가요

  • 작성자 19.06.03 23:07

    정치하는 사람은 논에 거머리 무서워서 ㅎ~

  • 19.05.29 21:12

    그 마을에는 장래의 우리나라를 지킬 어린이들이 많아서
    복받은 마을입니다.장래의 우리나라지킴이들이죠?
    참 대견합니다. 좋은 마을 함양군내 모든마을 多産 多福들하시기를 기원합니다.
    多産 多福 많이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6.03 23:07

    함양 어린이들이에요 우리마을 애들이 아니고요 ㅎ~

  • 20.04.12 03:45

    아! 그립네요. 국민학교 시절이.
    저도 학교에서 모 심기에 동원되어
    이웃 마을 논에 직접 모를
    심어 본 적이 있습니다.
    학교 텃밭에서 보리도 베어 보고,
    돼지와 앙고라 토끼도 키워 보고,
    학교 양어장에서 붕어도 길러봤지요.
    찔레꽃 향기가 이곳까지 전해 오는 것 같습니다.
    찔레꽃 줄기도 꺾어 먹어 보고 자랐지요.
    추억에 젖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흥겨운 모심기 노랫소리 들으니 가만히 있어도 흥이 납니다.

  • 작성자 20.04.12 01:26

    작년에 학생들 모내기 체험 할때 찍은거랍니다
    닭죽 끓여먹이고 했지요
    근데 학생들이 거의 다문화 가족이 많더라고요
    우리나라 토종 학생은 두영 뿐이더군요
    이러다 우리 나라도 사람 수입으로 물들겠어요

    거의 학생들 엄마들이 베트남, 태국, 인도 엄마들이였어요

  • 20.10.18 23:49

    음악도 좋고 담겨진 모습들에 번지는 미소 ^^

  • 작성자 20.10.23 23:51

    아이들 체험으로
    쌀 귀한 줄 알고
    밥도 안 남기고 잘 먹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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