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총회 미래자립 위원회 경기도지부가 와우리교회에서 모여서 서류심사와 앞으로의 방향을 의논 하였습니다
우선 노회에서 미래 자립교회가 자립하도록 수원노회의 1234운동을 소개하여 함께 활동하도록 하였습니다 이 운동은 하루 1시간 기도하고 2시간 말씀보고 3시간 활동하고 4시간을 전도하면 그런 교회는 반드시 곧 자립하도록 적극 지원하여 무능한 단순 보조 보다는 교회가 성장하여 자립하도록 하기위한 지원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각 교회에서 지원하는 교회를 노회 소속교회로 지원하도록 전향하고 타 교회로부터 교회가 현재 받고있는 보조금액을 파악해서 어려운 교회를 우선 돕고 기본 목표를 목회자 생활비 120만원이 되도록 하되 노회에서 예산이 부족하면 타노회에서 지원하거나 대형교회에서 남는 액수를 지원하여 노회가 집행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미래자립교회 목회자 자녀학자금 지원을 위하여 신청하면 100% 지원 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마도 20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에 20억 지원은 의료보험에서 이상이 없으면 다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 노회는 12교회에 각 각 100만원씩 성탄절 전에 목사님 통장으로 입금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위하여 다음 주간 총회에서 전국을 상대로 서류를 보고 전산을 확인한 다음 최종심사를 마치기로 하였습니다 혹 2,000교회가 안되면 제2차로 모집하기로 하였습니다 혹 숫자가 넘으면 예산을 다시 확보하여 다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번 결정은 조건부로 우리 노회 부담금이 120만원을 내야 되어서 노회장 서기 회계가 약식으로 모여서 이번에 12교회가 보조를 받으면 십일조를 노회로 하여서 부족한 예산을 충당하도록 선처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자고 하였습니다 많은 이해를 부탁 드립니다
노회 모든 교회의 미래자립을 위하여 코로나로 약식 모임인 노회장 서기 회계의 회의로 위촉하는 미래자립 위원을 발표합니다 함께하시길 원하시는 교회 또한 지원하셔서 활동하시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미래 자립 위원회 이사 김용철 김명호 이수린 조학봉 황채용 강영신 공민상 김종환 김정필 노두진 김순열 조인수 김은득 이창수 조장행 위원장 김선웅 회계 최윤식 서기 김정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