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화니는 먼소린지 모르겠구나...토요일 저녁에 정혜하고 영미가 수원에 있다고 전화가 왔드라고 해서 바로 날라갔지 내가 원래 가스나들한테는 기냥 가버리자나,,ㅎㅎㅎ 그래서 한두시간쯤 만나고 마지막엔 정선자까지 합류해서 아주잠깐 애기좀하다 헤어졌더니 서운터라 창화나 이야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내가 오늘 교육을 다섯시까지 받아야되는디 걍 점심만 먹고 날랐거든...아쉽도다...전주로 직행해서 창하니 삼실앞에 폭탄 던지고 올껄껄껄...아주 근성이 나오네...뺑돌이 창하니... 창하니 담당은 왁자방 아니냐...짜슥이말야... 임방에서 토론 끝나면 바로 올려라이...(광주 누님이...)
첫댓글 이번에는 여친이 당첨 될 차례인가??? 요즘에 외화니도 자주 들어와서 이삐기는 한디 아무래도 이번에는 다나미를 추천하고 싶은디...그리고야 양화니는 임원 아니냐???
그리고 영주니한티 하고 시픈 말...................
먼저 마니 고맙고야 마니 미안하고야...인자와서 생각해보니깐 미안한 마음이 더하네..
그리고 늦은시간인데 걍 와줘서 고마워...가만 생각해보니깐 너의 수고로움에 고맙다는 말도 못한고 걍 왔네...내돈안들어간다고 먹고자픈거 막 시켜먹어서 미안하고야...
나는 일욜 새벽에 도착해서 고맙게도 서방님이 데릴러 나왔더구만...니는 나보담도 더 피곤했을겨...암튼 고맙다...은제 보게 될날 있음 그때는 내가 쏠께...
잘 들어갔구나...시간이 아쉽더라. 사진방에 사진 올린다.
창화니는 먼소린지 모르겠구나...토요일 저녁에 정혜하고 영미가 수원에 있다고 전화가 왔드라고 해서 바로 날라갔지 내가 원래 가스나들한테는 기냥 가버리자나,,ㅎㅎㅎ 그래서 한두시간쯤 만나고 마지막엔 정선자까지 합류해서 아주잠깐 애기좀하다 헤어졌더니 서운터라 창화나 이야기의 대략은 이러하니라
그러네 다남이아니면 윤희중에서 하면 어떨지....
그리고 재두하고 회권이 특별회원으로 수정 했냐....했으면 잘했다
응 인자 수정했다. 특별회원으로...
그렇구나 양화니는 감사지.. 착각했다.
다냄이하고 윤희로 압축되어가냐? 영미의견대로 다냄이를 추천하는것이 어떻냐? 영주나...
그리고 잘 했다. 두 운영자가 직접 면담을 할 기회를 가졌다니 카페운영자로서 기분 좋고,다행이라 생각한다.
창화니는 도깨비냐.... 아니면 투명인간이냐... 창화나 결론은 버킹검이야...영주니는 운영자나 카페지기는 땜방지기로 있어야지 너무 설치면 안된다하지만 우리 카페 분위기상 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하거든...
듣고있자니깐 영주니말은 내가 운영자로서 너무 설치고 있다 머 이러케 들리기도하고...
이런 이런 영미니 둘 을 알려주면 특이하게 하나를 기억하는구나...아무래도 니는 오빠가 개인과외를 좀 시켜야 알란갑다
개인 과외는 돈이 마니 들어 사양할란다... 넷을 갈켜줘라...그럼 둘은 기억하것제...ㅋㅋㅋ
어째 열라 말들만 무성하고 결론이 머여... 5월은 다내미로 하자는 말이지??/ 그럼 임원방에 내가 올려야되냐???
카페지기님! 날 운영자의 반열에 올려줘 고마우이.... 영준,영미도 고맙구 느그들 며칠전에 서로 얼굴 봤다며 정혜한테 야기들었어 내가 그날 어머니 생신상 차려드리느라 못갔다 그건 그렇고 5월의 우수회원은 영미와 동일한 생각^^
회궈이총무오셨는겨?...자주봅시다요^^*
그래 영미동상이 임원방에다 올리고, 임원방에서 의결되면 영주니동상이 왁자방에다 공고하고, 서너번 해봤으면 이젠 알아서 할 때가 되지 않았니? 애로들 있으면 이야기 하고 잉~
회궈나! 니가 아직 분위기 파악이 덜 된 모양이구나... 너는 아직 운영자 반열에 오르지 못하였단다... 회원검색창에서 자네의 회원등급을 확인해 봐라..운영자가 아닌 특별회원이단다....
회궈니가 운영자 될라면 상당한 로비와 접대가 필요할거다. 운영자! 아무나 그냥 주는거 아니다.
아이참~~~ 창화니 아직도 분위기 햇갈리냐... 임원방에 나하고 영주니가 돌아가믄서 의견올리면 왁자방에는 너가 올리기로 했자나...카페지기가 뭔디야... 짱입니다요...앙그냐 영주나...
회권 총무님 열심히 할거라 믿시요...특별회원님의 머리는 벙개머리쟈???
창화이자가 얼렁뚱땅 일을 안할려고 하네...영미야 전주까지 시간 얼마 걸리냐..전주가서 창화니네 집에 도시락 폭탄 하나 던저 놓고 와라...
도시락 폭탄 값은 중근이성한테 염가로 주문했놨으니 퀵으로보내주마...교통비는 니 계좌 123-456-78910 로 보냈당^^*
내가 오늘 교육을 다섯시까지 받아야되는디 걍 점심만 먹고 날랐거든...아쉽도다...전주로 직행해서 창하니 삼실앞에 폭탄 던지고 올껄껄껄...아주 근성이 나오네...뺑돌이 창하니... 창하니 담당은 왁자방 아니냐...짜슥이말야... 임방에서 토론 끝나면 바로 올려라이...(광주 누님이...)
근디 폭탄값 얼마보냈냐... 무통입금 확인해보니깐 안들어왔든디???
백지수표라서 금액은 안찍혀...니 금융업계에서 잔뼈가 굵었을텐데 잘 암시롱 왜그려..
영미야 폭탄값은 동창회에서 창화니 제거하는 값으로다가 청구를 내가 할거고...영미는 창화니 제거 작업비 받는거얌^^*
녀석들 넉살들은 좋아요...
난 통뼌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