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부 일 정 | |
일 시 | 5월15일 (금) ~ 17일 (일) 1무1박 3일 28인승 리무진 |
모 임 장 소 | 지하철 3,7,9호선 고속버스터미널역 8-2번출구 밖 (지상) 24:00시 죽전 정류장 24시 : 20분 |
여 행 지 | 무인도섬 탐방 세존도 , 갈도 , 유인섬 욕지도 |
여 행 코 스 | 첫날 : 세존도 , 갈도섬 (시간이 될경우 모노레일 탑승예정 19년12월개통) 둘쨋날: 욕지도 (욕지도에서 3시30분출항 - 삼덕항 4시20분도착) |
거리.난이도 |
세존도 : 등대에 하차 포토죤 갈도섬 : 트레킹 (한바퀴) 거리 모름. 약 3시간 욕지도 : 야포마을 - 일출봉 - 망대봉 - 혼곡 - 대기봉 - 천황봉 - 태고암 면사무소 8㎞ 6시간(쉬는시간포함) 난이도 중상 |
모 집 인 원 | 15명 최소 12명, 이하인 경우 취소합니다. |
회 비 | ? 참석인원에 따라 출발 15일 전 경비 책정 후 - 입금 28인승 리무진 . 개인배 임대 . 식대4식. 도시락1식 . 숙박 . 승선료. 모노레일 (15명출발시 약 25만원이내) |
진 행 자 | 풀순 010 - 4716 - 7875 |
준 비 물 | 트레킹복장 외 |
비 고 | * 무인도인 세존도, 갈도섬은 여객선이 없어 개인배를 빌립니다. (삼덕항에서 세존도까지 배시간 약 2시간소요 예정) * 무인도섬은 먼 바다이므로 파고가 있는편 , 멀미하시는 회원님은 출항전 준비하시기바랍니다. * 무인도 탐방시 점심은 도시락입니다. (식당주문예정) |
의 무 사 항 | ◈ 진 행자의 인솔에 따라주시고 개인행동은 하지않습니다. ◈ 취소 글 삭제 하지 마시고 취소 글 다시 올려주세요. ◈ 약속시간 을 잘 지켜주시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일정 임해주세요. ◈ 도보시 음주는 하지않습니다. ◈ 회비입금시 입금자는 닉네임으로 해주세요. ◈ 처음오신 분은 전화번호 진행자폰에 문자로 또는 비밀글로 남겨주세요. ◈ 달팽이도보여행 / 비박 활동시 모든사고 및 안전 책임은 본인 각자에게 있음을 인지하고 카페지기.운영자.진행자등에게 민.형사상의 어떤 책임도 지지않습니다. |
쥐를 모시는섬 갈도
외로운 섬 세존도
세존도는 2011년에 한려해상국립공원에 편입되었다.
면적이 3만3천㎡인 이 섬은 지형경관이 매우 우수하고 자연성이 높으며, 멸종위기인 매가
서식하고 있어 독도 등 도서지역의 생태계보전에 관한 특별법에 의거, 2000년에 ‘제 33호
특정도서’로 지정된 무인도다. 세존도는 이름에서 알 수 있는 바와 같이 불교와 연관된 전설이
전해오는 섬이다. 석가세존이 남해 금산에서 득도한 후 돌로 만든 배를 타고
보리암 아래 쌍홍문을 지나 세존도의 바위섬을 뚫고 지나갔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그 흔적이 바로 쌍홍문과 세존도의 바위 동굴이다. 처음에는 ‘유혈도’라고 불렀는데 후에
석가세존이 지나간 섬이라 하여 세존도라 불리우게 되었다고 한다. 금산 상봉에서
남쪽 바다를 바라보면 멀리 희미한 점으로 보이는 섬, 그나마 보통 때는 보이지 않다가
가을철 날씨가 맑은 날 그것도 눈 밝은 사람이라야 만 볼 수 있는 섬이 바로 세존도다.
욕지도섬
'욕지(欲知)'는 ‘알고자 한다’는 뜻, 주변의 세존도나 연화도와 같이 불교에서 유래된 지명
화엄경의 ‘약인욕료지(若人欲了知)에서 따 온 말이라 한다.개척 당시에는 사슴이 많아서
‘녹도’라 불리기도 했다.
욕지도는 경상남도 통영시 욕지면에 속한 섬으로 시청에서 남서쪽으로 약 25Km 떨어져 있습니다.
주위로는 연화도, 우도, 갈도 등 크고 작은 섬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최고봉은 천왕봉(392m)으로
섬의 남동쪽에 솟아 있으며, 곳곳에 약과봉 등 급경사를 이루는 200m 내외의 산들이 있습니다.
항만이 있는 북쪽해안을 제외하면 대부분 높은 해식애가 발달한 암석해안 입니다.
기후는 대체로 온난하며 비가 많고 팔손이나무, 동백나무, 풍란 등이 자생하며,
천연기념물 제343호인 모밀잣밤나무숲이 있습니다.
일기가 고르지 못할경우 ( 미출항시 ) 다른섬으로 대체합니다. (차량이동가능섬)
첫댓글 3/30일/ 21시 땡..
참가1/가나/ 참석합니다^^
참가1/ 가나님 늦은 답글입니다. 응원에 감사합니다
참석2. 에볼 갑니다. 간발에 차이로 2등됐네...ㅎㅎ
참석2/ 에볼님! 무인도 섬의 매력 만끽하고오세요.
참석3/도경
그섬의 매력은 어떨까요?
궁금합니다
참가3/ 도경님 세존도 등대에 접안시 또다른 설렘이 될듯합니다.
참석 / 노을이
참석4/ 노을이님 갈도섬 풍광 마음에 가득 담고오세요.
참석4 /남장. 기대됩니다 섬으로의 일탈
참석5/ 남장님 귀한시간이 섬길과 맞아 오랜만에 배고동소리 들을듯하죠. 즐기세요.
참가6/gounne/ 섬~ 함께합니다 ^^
참가6/gounne 님 섬은 언제나 소박하기도 웅장하기도 쉽지만은 않은 길이지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래요.
참석 7. 참석합니다.
참석7/ 섬 뚜벅이님 오랜만에 여행길 함께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봉사로 애쓰심에 늦은 박수보내요.
힐링하시고 오길요.
참석 8.레지나. 꼭~~ 출발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참석8/ 레지나님 방가요~ 어려운 시간 내시었는데 추억이 되었음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참가9, 업무상 일정관계로 이제야 지각으로 신청해봅니다.
참가9/ 돌계아재님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갈도섬 청정지역의 트레킹은 오랜시간 추억이 되실겁니다.
참석10.홀씨 갑니다^^
참가10/ 홀씨님 환영합니다.
좋은시간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