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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詩, 좋은 글방 조병화 시인의 <순수고독 순수허무 제462호>
강기영 추천 0 조회 17 16.06.21 21: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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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6.23 10:36

    첫댓글 /삶과 죽음이 한자리에 모여
    소곤소곤 시간을 이어 가는
    깊은 정적뿐이옵니다./
    그 정적 속에서 영원을 읽는 노시인의 눈길이 밤보다 더 깊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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