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날 무리한 둘레길걷기
송추계곡입구~사기막골~밤나무골 입구 구간
숲속길이어도 숨이막힐것같은 삼복더위에
북한산성까지 갈예정이었으나 3.5km전방에서
포기하고 밤나무골계곡에 발담그고
쉬다가 구파발역근처에서
호프한잔씩 마시고 집으로~~~
그래도 행복한 하루엿다~~~
우이령 쪽으로가면 여성봉이 나온다
사기막골에서 밤나무골 쪽으로 진입
백운대가는길(송추쪽에서)
출렁다리
사기막골에서 본 백운대 정상
농원의 멋진 홍송
첫댓글 일주일에 1곳씩 탐방하면 내년부터는 갈곳이 없을듯.
통기타 메고 공연좀하고 오세요 사진올려주시구요 회장님
몸에 좋은그린샤워 ~~하고 오셨네
회장님 건강 비결은 틈틈이 오르는 산행과 션한 맥주 한 잔이었네요.거기다 즐거운 음악은 비타민~~
첫댓글 일주일에 1곳씩 탐방하면 내년부터는 갈곳이 없을듯.
통기타 메고 공연좀하고 오세요 사진올려주시구요 회장님
몸에 좋은
그린샤워 ~~하고 오셨네
회장님 건강 비결은 틈틈이 오르는 산행과 션한 맥주 한 잔이었네요.
거기다 즐거운 음악은 비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