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년 12월 21일
장소 : 수원역 스터디카페
참여인원 : 총 18명
2명은 탐지를 못하고 돌아가셨고, 3명은 안하셨고, 4명은 촬영을 거부하셨고, 1명은 강영철님, 1명은 예외, 나머지 분들의 탐지 영상은 확보했습니다. 총 9명입니다. 탐지한 인원은 13명입니다.
탐지기는 강영철님께서 가져오신 FX-TOP 탐지기와 버그헌터 탐지기를 이용했습니다.
FX-TOP은 1MHz~6GHz의 무선 송수신 신호(무선도청기, 무선카메라, GPS 신호)를 탐지해내는 탐지기이고, 버그헌터 탐지기는 수신 감도가 높으며, 3G,4G,와이파이 등의 통신망까지 잡아내는 탐지기입니다.
이번 테스트를 통해서 공통적인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신체에서 탐지기를 멀리 떨어트려 놓았을땐 전파신호가 약하게 탐지된 반면, 머리에 가까이 할수록 신호가 강해졌습니다.
특히 피해자들 모두 머리에서도 유독 강하게 신호가 잡히는 부근이 있었습니다. 예를들면, 이마쪽과 뒤통수쪽을 비교해봤을때 그래프가 훨씬 높게 올라가거나, 소리가 훨씬 잘 울렸습니다.
영상에서 탐지기 소리가 아주 잘 울릴때도 있고, 잘 울리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것은 수신 감도를 똑같이 해서 측정하지 않고 조금씩 다르게 맞추어 그런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신체에서 떨어트려 놓았을 때와 가까이 했을 때의 차이를 보는 것이죠.
탐지영상 블러처리를 하는데 수정한 것이 다시 원본으로 돌아가거나, 변질되는 오류가 심했던 바람에 몇 일이나 딜레이가 되었습니다.
1
https://www.youtube.com/watch?v=d-b-6JG5Gtk&feature=youtu.be
2
https://www.youtube.com/watch?v=2JG85hN2ia4&feature=youtu.be
3
https://www.youtube.com/watch?v=gXZJqCuF3Kc&feature=youtu.be
4
https://www.youtube.com/watch?v=WUr0gX0T33s&feature=youtu.be
5
https://www.youtube.com/watch?v=Vzlsk5PitQ8&feature=youtu.be
6
https://www.youtube.com/watch?v=wEEs93UpiSU&feature=youtu.be
7
https://www.youtube.com/watch?v=cvcND7j5CEc&feature=youtu.be
8
https://www.youtube.com/watch?v=A1dNberXs88&feature=youtu.be
9
https://www.youtube.com/watch?v=O5SVmpb3bI8&feature=youtu.be
10
https://www.youtube.com/watch?v=NRYBtAYRziA&feature=youtu.be
11
https://www.youtube.com/watch?v=bPnEc6_ESuA&feature=youtu.be
12
https://www.youtube.com/watch?v=VUP8uoG7y3Y&feature=youtu.be
13
https://www.youtube.com/watch?v=KdQmKhpZ6tg&feature=youtu.be
14
https://www.youtube.com/watch?v=9ZWTfeHtaZg&feature=youtu.be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남지기 않고, 여러 조건을 갖춘 뒤 측정했을 시에 탐지가 된다면 확실한 물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위치를 이동해서 탐지해보고, 다른 전자파를 발산하는 전자기기들과 비교를 해보는 등의 방식으로 측정해 미세한 뇌파신호가 탐지된 것인지, 무선 전파 송수신 신호를 탐지한 것인지를 확실히 구분한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온갖 전자파로 둘려쌓여있는 환경에서 측정한 것이기 때문에, 머리부근에 대었을때 수치가 확 높게 올라가는 것은 미약한 뇌파 신호만으로 발생하기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전기 분야의 전문가이신 강영철님 또한 그렇게 말씀하셨구요.
따라서 이 영상만으로 어느정도의 물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1. 피해자 카페에서 돈을 모아 탐지기를 대여하거나 구입해 측정해보기
2. 우리끼리 측정하면 신뢰도가 떨어지니 신뢰할 수 있는 전문기관에서 측정해보기
3. 차폐실이나 차폐 환경을 만들어놓은 곳에서 측정해보기
4. 뇌과학 관련 교수님들, 전문가들에게 자문 구하기
5. 일반인들과 비교해보기
일반인들과 비교를 해보자는 의견도 나왔는데, 누가 비인지 피해자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는 상태에서 저희의 추측으로 일반인으로 확정짓고 테스트한다면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여해주신 분들과 탐지기를 이용하게 해주신 강영철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기회로 탐지기를 비롯해 MRI, CT, 뇌파측정을 통해 어느정도의 증거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크게 느꼈습니다. 실제로 MRI, CT 촬영, 정량뇌파측정(QEEG) 결과, 특이점을 발견한 분들도 계셨습니다.
모두 한번씩 받아보시고, 결과를 피해자카페에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전기감리사 인증*
뇌파는 50Hz 이하 주파수 진동수를 발생 합니다
버그 탐지기로 뇌파(주파수)는 측정 할수 없습니다
뇌파 검사는 병원에서 가능 하며 피해자 분들의 뇌파검사를 확인했습니다
정상 범위 보다 높게 측정이 되었습니다
버그 탐지기는 전파(주파수) 이름을 측정해 냅니다
피해자 분들의 뇌에서 3G4G 이동통신 주파수를 탐지를 했습니다
결과
뇌파에 수신된 전파는 이동 통신주파수 라는 것을
전파 탐지기가 증명을 한 것 입니다
전파 탐지를 원하시거나 전파 피해로 인해 눈 시신경 마비의 확인을 원하시는 분들 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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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751-9279
라이센스
전기 특급 감리
전력 특급 기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