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매미소리가 들리는 날,
우리 사랑이들은 범어사계곡으로 물놀이 다녀왔습니다.
시원한 물소리와 친구들과 함께하니,
우리 사랑이들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질 않았답니다.
시원한 물놀이를 하고 부모님께서 정성스럽게 싸주신
도시락과 간식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다음에 또 오자는 우리 사랑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