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크리스마스 특송 <천사의 찬양>,<고요한 밤>,
<할렐루야> 를 연습했습니다. 이번 주도 예쁜 천사 조서아양과 함께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ㅎㅎ 이매동 미모를 담당하시는 권사님들이신데 다리가 짧게 나와서 죄송여~!
하지만 얼굴이 많이 많이 예쁘시고 무척 관대하신 분들이니까 용서해 주길 바래요!
귀요미 서아양은 뭘 저렇게 진지하게 얘기하는지!
경옥 권사님 덕에 진짜 멋진 아카펠라를 감상 할 계획이예요^^
혜미 집사님~ 매니저 같아요^^
최강 소프라노와 이번에 솔 음정만 노래하는 한 천사의 만남이예요~^^
인자하고 우아하시고 재주도 많으신 울 윤영 권사님이랑 소영 권사님!
한 천사 먹방 중~^^
항상 분위기 좋은 알토즈~!
울 수정 집사님은 찬양할 때 너무 너무 빛이나요!
크리스마스 특송은 언제나 아름답고 맑고 준비하는 동안 항상 기대가 되고 늘 기분이 좋아져요! 아마도 주님이 오신 날이라는 기쁨이 우리 마음에 있기 때문인가봐요.
주님이 오신 날의 기쁨을 알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올 해의 마지막 특송까지 화이팅!
첫댓글 연효집사님은 진짜 진짜 볼매!!!
전..
늘 새로운 포스팅 기다리는 연효 팬1호입니다.
주옥같은 글들과 사진들이 곧 그리워 질것같아요~~~~
늘어만가는 사진솜씨며 맛깔스러운 글솜씨 최고 👍
이토록 열심히 올리고 있었네요. 고마워요!!
연효집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