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간사님의 보혈치유반 2강은 강력한 화산치유폭발 성회에 이은 쓰나미 같은 은혜가 있었습니다. 화산폭발성회가운데 간사님께서 주님의 마음과 하나되어 감동받으신대로 수업중에 특별치유순서가 생겼다.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 이는 보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고통스러운 일이다.
"주님은 왜 포도나무이실까? 다른 멋진 나무도 많은데 왜 하필 포도나무일까?" 한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그런데 포도나무의 용도는 오직 화목제의 용도밖에는 없음을 에스겔 15장을 읽으며 주님은 철저한 인간 제물로 오심을 알게 되었다.
에스겔 15 (KRV) ¯¯¯¯¯¯¯¯¯¯ ¹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² 인자야 포도나무가 모든 나무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랴 삼림 중 여러 나무 가운데 있는 그 포도나무 가지가 나은 것이 무엇이랴 ³ 그 나무를 가지고 무엇을 제조할 수 있겠느냐 그것으로 무슨 그릇을 걸 못을 만들 수 있겠느냐 ⁴ 불에 던질 화목이 될 뿐이라 불이 그 두 끝을 사르고 그 가운데도 태웠으면 제조에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⁵ 그것이 온전할 때에도 아무 제조에 합당치 않았거든 하물며 불에 살라지고 탄 후에 어찌 제조에 합당하겠느냐 ⁶ 그러므로 주 여호와 내가 말하노라 내가 수풀 가운데 포도나무를 불에 던질 화목이 되게 한 것 같이 내가 예루살렘 거민도 그같이 할찌라 ⁷ 내가 그들을 대적한즉 그들이 그 불에서 나와도 불이 그들을 사르리니 내가 그들을 대적할 때에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⁸ 내가 그 땅을 황무케 하리니 이는 그들이 범법함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인간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을 목적외에는 아무런 이유없이 오신 주님! 인간인 나를 접붙이기 위해 진짜 인간이 되어 나를 접붙여 거룩한 산 제물이 되신 주님! 화목제인 포도나무가 탈 때 붙어있는 가지로 나도 태우시기 위해 오신 주님!
그 십자가의 보혈 흘리신 주님을 바라볼 때 내가 치유 되어진다. 치유가 임했다. 축사가 일어나고 윗샘과 아랫샘을 막았던 것들이 치워졌다. 목안의 통증이 사라졌다. 나를 치유하시기 위해 나를 죄의 사슬을 끊으시기 위해 오신 주님.. 그 사랑 어찌 찬양 안 할 수 있을까? 나의 질문에 언제나 답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10월6일 배사랑 목사님 의의나무 제자훈련 키움반 2강.
오늘은 실습을 하게 된다. 이른 아침이라 목소리도 안나오는데.. 첫번째 순서다. 집에서 혼자 연습할 때는 아무 느낌도 없고.. 나 혼자 붕 뜬 것 같은 뭐지? 이 느낌.. 아무 감동 없다.
수업 때 목사님께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하면 된다고 하셨다. 실습이다..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로..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로..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로..
성령님!!! 와~~~ 영광의 구름이 온다.. 파란 하늘에 새하얀 구름이 멀리보일 때 작아보였는데 가까이 다가올 수록 거대하다 천천히 몰려오다가 갑자기 빠르게 공간을 가득채우고 나를 감싸며 내 호흡으로 내 안에 깊이 들어와 온몸을 가득채우다 나가고 또 가득채운다.
영광의 빛이 감옥에서 죄수가 못 도망가게 찾듯 구석구석 비춘다..빙글빙글 돌는 감시의 불처럼 돈다. 내가 죄인지 죄가 나인지 분간조차 안될 만큼 한몸으로 유착되어진 문둥병자처럼 감각 없는 내 몸을 그 빛이 다이아몬드 세밀하고 강력한 초정밀 빛으로 변하여 유착된 죄와 나를 분리해 낸다.
영광의 불이 분리되어 나온 죄를 다 태워버리고 태워버렸다.
영광체험 증상은 연습할 때는 아무것도 안느껴졌었는데.. 실습때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을 선포할 때 뜨겁고 손에 진동이왔다. 진짜 진동이네.. 일부러 손떠는거 아니구나! 다른 사람들이 영광체험 때 손에 진동이 왔다 할 때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었는데.. 주님이 알게 해주셨다. 원래 땀 안나는 체질인데 온몸에 땀이 쫙 나면서 뜨거웠다. 이것이 기름부음이라 목사님께서 알려주셨다. 이 뜨거움이 가시지 않다가 시원해진다. 신세계다~~~
목사님의 강의를 경청하며 이스라엘 백성을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광야길을 인도하셨다고 하는데.. 30년을 넘게 들었던 이 말씀이 새롭게 다가온다. 그 구름이 이 영광의 구름이었네.. 그 불기둥이 이 불이었구나.. 그럼 지금 나도 이 구름과 불기둥으로 보호받으며 살 수 있는거였구나.. 나 여지껏 이걸 왜 외치지 않은건지..
오늘의 체험은 지금도 얼떨떨하다~~~ 그날 나는 하루종일 영광의 구름과 빛과 불로를 외치고 다녔다.
귀한 체험케 해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님과 아름다운 동역의 길을 걸으며 이를 가르쳐 주신 배사랑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함께 열심히 훈련받는 키움반원님들 감사합니다!!
바닷가에서 작고 큰 예쁜 돌들을 줍고 계시는대 모래가 묻은것은 털고 맑은물에 께끗하게 딱아서 양손 가득히 모으셨습니다 아름답고 예쁜마음으로 오직 정결하고 거룩하게 주님께만 집중하며 나아가시는 귀한 딸이라고 밀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너는 오직 온마음을 다해 나에게 나아오는 내귀한 딸이니라 너는 시냇가에 심은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살리라 찬양을 주십니다 내가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영을 붓노라 너는 더욱 열정으로 나에게 친밀함속에 거할때에 에덴의 네강의 축복으로 인도하리라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참 순수한 마음을 가진자로다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있단다 나의 마음가운데 거하며 나의 사랑을 누려라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너에게 강력한 능력을 부어주리라 너는 나의 귀한 일꾼이며 모든 일을 능히 잘 해 나가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첫댓글 에바다조이스님!
파도가 밀려왔다 나가기를 반복하고
평화로운 바다의모습입니다
단단한 바위가 파도에 부서져
모래가 되니~~
더이상 파도앞에 두려움과
상처가 남지않습니다
주님앞에 모든것 내려놓고
주님의마음을 담으니
삶에 파도가 쳐도
평강과 감사 기쁨의 삶으로
주님께 더욱 집중하며 나아
가고 계시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딸아!
지혜와 계시의영으로 충만함을
누리게하리라
온유와 겸손으로 권능의 옷을
입히리니 더욱 열정과 소망으로
나아오라 나아오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유정 간사님!
간사님의 대언의 말씀이
저를 더욱 평안 가운데로 인도합니다.
파도에 저항하던 제가
파도에 몸을 맡기게 되었습니다.
파도가 나를 괴롭히는 줄 알았는데 상처를 지우는 것이었습니다.
바위가 부서져 모래가 되니 자유가 임하고 어떤 모양으로도 재 탄생할 수 있습니다.
간사님의 대언 말씀과 같이
열정과 소망으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아멘아멘!
김유정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
머리에 큰 구멍이생기면서 창록을띤 색으로
점점 진하게 띠며 회오리치며 머리를 관통
하는 모습입니다
주님께서 더깊은 영성 지성 인성을 만들고
있다 하시며 말씀과 찬양의 기름부음을 항아리
에채우듯 머리에 붓고있노라 하십니다
나의믿음의종아
내가너를 영적세계의 눈을뜨게하며 더깊은곳
을 바라보며 갈망하기를 원하고있노라
크게열면 열수록 네가 상상하지 않은 것까지
들어와 경험하며 체험하게 되리라 온전히 나를
신뢰함이 이루워져야 한다는것을 너는알고
더깊이 더깊숙히 내안에 거하기를 내가 명령
하노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아멘아멘 노주원 간사님 감사합니다.
간사님의 대언의 말씀에 영적세계에 대한 갈망이 더욱 생겨납니다!!
주님의 명령따라 주님 안으로 더 깊이깊이 신뢰함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너무너무 신이 납니다 간사님!! 할렐루야!! 아멘아멘!!
노주원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영광이 빛과 구름과 불로~불로
죄를 태워주시고 정결케 해주시는 주님의 역사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영광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에바다조이스님의 삶에
함께 해주시고 계서서
감사합니다.
저는 아직은 환상이 잘 보이지 않아요
가끔 기도를 깊이 들어갔을때만 보이는 정도라~^^
그러나
노력해보려구요^^
주향기님 아멘아멘!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오늘날에도
운행되고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품의 훈련 가운데
영적성장의
축복이 있습니다.
성실하게 순종하며 따라 갈때 더욱 주님을 알게되고 보게 될 것 입니다.
주향기님 천천히 한걸음씩 놓은 발걸음마다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주향기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성령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바닷가에서 작고 큰 예쁜 돌들을 줍고 계시는대 모래가 묻은것은 털고 맑은물에 께끗하게
딱아서 양손 가득히 모으셨습니다
아름답고 예쁜마음으로 오직 정결하고 거룩하게 주님께만 집중하며 나아가시는 귀한 딸이라고 밀씀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 신부야
너는 오직 온마음을 다해 나에게 나아오는
내귀한 딸이니라
너는 시냇가에 심은나무라 하나님의 사랑안에
믿음뿌리 내리고 주의 뜻대로 주의 뜻대로
항상살리라 찬양을 주십니다
내가 너에게 지혜와 계시의영을 붓노라
너는 더욱 열정으로 나에게 친밀함속에
거할때에 에덴의 네강의 축복으로 인도하리라
에바다조이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이수정 간사님 아멘아멘!
주님의 뜻때로만 살아간 다면 얼마나 좋을 까요? 제가 그런 딸이 될것을 선포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에덴의 네 강의 축복으로 인도하신다는
귀한 대언 말씀 마음에 새깁니다.
아멘아멘!
이수정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에바다조이스야 !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물으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이 대답하십니다
네~ 주님 사랑합니다 💜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너는 참 순수한 마음을 가진자로다
너도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알고있단다
나의 마음가운데 거하며 나의 사랑을 누려라
내가 너를 인도하리라
너에게 강력한 능력을 부어주리라
너는 나의 귀한 일꾼이며 모든 일을 능히 잘 해 나가리라~~ 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안나님 아멘아멘!!
주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연약할지라도 주님의 사랑안에 거하길 원합니다.
안나님 대언의 말씀에 베드로처럼 낙심되었던 마음이 위로를 얻습니다!
이 말씀 따라 전진 또 전진 하겠습니다!!
아멘아멘!!
안나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17-에바다조이스 ❤️🔥❤️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할렐루야~
에바다조이스님~
영광의 구름 ~~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거하시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사랑하고 사랑하신다고 하십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불기둥님!!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함으로 받습니다!
주님의 임재 안에서 그 권능의 날개 아래서 평안히 거하겠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고백이 제 영혼을 소생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불기둥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