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학교05&06년도

연혁 ·1950 목포수산상선고등학교로 개교 ·1956 목포해양고등학교로 교명 변경 ·1958 관비지급 개시 ·1965 목포해양고등전문학교로 개편 ·1974 목포해양전문학교로 개편 ·1979 목포해양전문대학으로 개편 ·1993 4년제 대학으로 승격 건학이념 해사 및 해양관련분야의 인재양성에 필요한 학술의 이론과 방법을 교수하며, 아울러 학술연구를 진작함으로써 자아의 실현과 국가발전 및 인류번영에 기여 대학특성 및 발전계획 ·21세기 신해양시대의 세계적인 해양특수목적 대학 ·국가가 필요로하는 해기전문인력과 해양기술인력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중심의 세계적인 해양특수목적대학 ㆍ교육의 국제화 ㆍ교육의 개방화 ㆍ교육의 정보화 ㆍ교육의 실용화 교육 및 학사관리 졸업소요학점 해사계열 150학점 이상, 해양공학계열 140학점 이상 학사제도 특성적 학사제도 학부제, 복수전공제도, 조기졸업(해양공학계열), 대학간 학점 교류 교육여건 시설/설비 ·교지면적 :114,296㎡ ·건물연면적 : 51,462㎡ ·특성적 시설·설비 : 해사계열 학생은 재학 중 승선생활관에 의무적으로 입사하여 대학생 활을 함. 승선생활관비는 국비지원. 교수 1인당 학생수 <교수 1인당 학생수 29.79명> ·전임교원 : 78명 ·학생 : 2,322명 도서관 ·장서수 : 88,019권 ·좌석수 : 684석 ·자료검색체제 : DB전산화를 통한 PC검색체제 연구소 연간예산 242억원(학생 1인당 10,422천만원) 신입생 등록금 <학비><2001신입생> 해사계열 2,020천원(연액) 해양공학계열 2,608천원(연액) 장학제도 ▷신입생장학금 ·등록금 전액면제 : 전체수석합격자(8학기), 학부수석합격자(2학기), 국가유공자, 교직원자 녀, 성적우수 A급 ·기성회비 반액 및 수업료, 입학금 면제 : 성적우수자 ·입학금 및 수업료면제 : 해양공학계열신입생의 30% ▷교내장학금 6종 1,694명 총액 33,569만원 ▷교외장학금 13종 142명 총액 15,076만원 ▷학자금 융자 농어촌출신 대학생 1인당 1백만원 ·해사계열 학부의 학생에 대하여 입학금 및 수업료 전액 면제 ·해사계열 학생 전원 승선생활관(기숙사)비 국비지원 국내외 대학간 교류 ▶ 국외 - 미국 : 캘리포니아해양대학, 메인해양대학 - 중국 : 중국 청도해양대학, 대련해사대학 - 호주 : 호주 해양대학 - 일본 : 고베상선대학 - 러시아 : 러시아해양대학 - 베트남 : 베트남해양대학 ▶ 국내 - 광주·전남지역 대학, 전북대학교, 전주대학교, 해군사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등 특별프로그램 원어민 활용 영어회화 프로그램 산학협동 1년의 승선실습(해사계열 학부)을 해운회사 선박에서 실시 학생생활 동아리 ·문예 : 한울, 여울회, 그림통, 노래마을, 노래패 '민들레', Sea-Gulls, 바랄, 다도회 ·학술 : 가치노을, Youth Hostel, 잔상, HAM, PC사랑, GMP, Neptune(R/C) ·봉사 : R.C.Y, Youth-JC, 해성밀알, S·EㆍK ·체육 : 굴림돌, 그랜드슬램, 산악회, 포세이돈, 천지연, 무예사랑, 민족무예연구회, 태풍 ·종교 : 대불련, 해성원우회, 기독학생회, 카톨릭학생회 복지시설 학생회관 아르바이트/취업지도 ·졸업예정자 전원에 대하여 대학 책임하에 취업알선 ·취업률 : 92% ·주말 및 방학기간 아르바이트 알선 기숙사 ·인원 : 해사계열 1,074명, 해양공학계열 60명 ·기숙사비 : 해사계열(국비), 해양공학계열(연간 560,000원) ·선발기준 : 해사계열학부의 학생은 의무적으로 기숙사(승선생활관)에 입사하여 생활하여 야 하며, 해양공학계열 학부의 학생은 시외거주자로서 성적과 가정환경 등을 고려하여 선 발(단, 생활보호대상자 및 그 자녀, 국가유공자 및 그 자녀, 기타 사감이 인정한 사유가 있는 자는 우선 선발 가능) 교통 및 주변환경 교통 ·1, 2, 5, 112번 시내버스 → 목포해양대학교 후문옆 종점하차 ·3번 → 목포해양대학교 정문 하차 주변숙박시설 ·숙박시설 현황 : 시내 또는 학교 주변의 하숙집, 전세, 월세방을 이용한 자취 ·숙박비 : 하숙비 월 24∼26만원, 전세 연 약 100만원, 월세 연 100만원 주변 환경 다도해를 바라보며, 유달산 기슭에 아늑히 자리잡고 있다. 도시와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멋과 풍치를 자아내며 소음 공해가 없고, 공기가 맑아 쾌적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시내에서 5분거리에 소재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