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월 미국,캐나다 캠핑카 대륙 라운드 트립 49박 50일의 드림 로드트립
(밴쿠버에서-록키-토론토-뉴욕-그랜드캐년-라스베가스-L.A-밴쿠버)
.
안녕하세요 아이러브 캠프파이어의 GB Bro. 입니다.
많은들이 문의를 주셔서 의견을 모아 일정에 참고를 하여
업글된 여행루트를 만들었습니다.
일단은 밴쿠버 출발 라운드 트립후 밴쿠버 컴백하시는 분들에게는
하루 70불이 안되게 경비를 책정하였으니
많은 분들의 동참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제2의 고향사랑^^)
타지역에서도 조인하시는분들은 기탄없이 일정조인에 대해 문의주세요.
일정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 역시 문의주시고요
.
이번 라운드트립은 가장 큰 캠핑카로 이동은 물론
대도시에서의 이동수단에 대해서 상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8인승 밴차량을 캠핑카에 연결해서 다닐수도 있고요
대도시(토론토,뉴욕,시카고,L.A)에서 렌트카를 빌리는 방법등
상의할게 많이 있습니다. ^^
.
총 4가지의 루트로 나누웠으며 중간 중간 루트에서 차량 점검과
대도시 관광을 하도록 하는 일정을 잡았으니 부분조인하시는분들이
손쉽게합류하도록 편의를 맞추도록 노력했습니다.
일정과 여행방법 그리고 캠핑카 여행스타일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은 일단은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을 주시면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
이번여행은 일반분들이 쉽게 접근하기 힘든 캠핑카 여행스타일과
개인여행을 할때보다 더 저렴하게 금액을 책정하였습니다.
이는 제가 향후에 그 전의 경험과 이번 여행을 토대로
책을 낼 계획이오니 많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워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많은분들이 꿈을 꾸지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북미의 라운드 로드트립입니다.
팀원간의 협동과 배려가 있어야 하는 여행이기에
성격 결함이나 공주님 왕자님들은 다른 여행스타일에 참여하시길 바라며
적극적인 여행자세와 긍적적인 마인드로 무장해주신 분들은 두팔벌려 환영합니다.
.
다분히 이동간의 편한 수단인 캠핑카로 식당이 아닌 광활한 자연속에서 식사와 바베큐를 하며
밤마다 찾아오는 캠프파이어 불빛속에 인생계획을 잡고 추억을 떠올리며
북미의 대륙을 진정한 여행으로 구석구석 다니는 여행이지만
그러기위해서는 팀원간의 협동과 배려만이 절대적입니다.
그러는 분들과함께 여행을 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
첫댓글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