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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살기위한 모임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제살모 사고팔기(광고..) RE: 뽁뽁이 붙였어요. 훈훈해요.
정수연 추천 0 조회 456 13.02.01 09:5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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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01 11:07

    첫댓글 단열이 확실시 된다네요

  • 13.02.01 16:21

    방을 손수 꾸미시는 것 같은데 단촐하면서 예쁘네요

  • 13.02.01 19:58

    붙이고.. 매달고.. 재미가 쏠쏠하겠네요

  • 작성자 13.02.01 20:00

    네. 애아빠가 선반하고 벽장을 해줬어요. 초보치고는 괜찮죠?

  • 13.02.02 22:30

    따님 방이 귀엽고 무엇보다 벽지의 색이 마음에 듭니다.
    색을 잘 아시는 듯^^^

  • 작성자 13.02.04 23:12

    그냥 하얗게만했어요. 세놓을때 들어오시는분이 원하시면 가구놓고갈라구 합니다. 가기전에 신랑이 선반몇개짜주면 딱인데. 벽장은 애 영어CD 장이에요.

  • 13.02.04 06:16

    작은 물건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벽장 밑에 있는 흰색 망바구니 등은 어디에서 구입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13.02.04 23:13

    국민백화점. 다이소 입니다.ㅋ

  • 13.02.05 06:23

    고마워요.
    덕분에 우리 딸아이 머리핀도 정리가 될것 같아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2.04 23:15

    인형놀이하면서 죄 인형에 찔러놓는통에.
    막상 학교갈때는 꽂을 삔이 없다는게..문제죠..
    아..딸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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