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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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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회화방 서울 기행 2
물메 추천 0 조회 97 24.06.15 10:2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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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5 18:50

    첫댓글 물메님의 서울기행이 아는 경로여서
    더 재미지게 읽었씁니다
    휴대폰 없이도 30여년을 잘 살아왔는데
    이젠 중독이 되어서 없음 난리난리 난리죠? ㅎ
    마음 잘 다스리며 무사히 마치셨고
    또 다른 추억으로 갈음하셨으니 그도 한번쯤은
    해볼만하다 싶어 저도 한 번 그래볼까?
    했는데요...오픈마인드 참 좋으십니다.
    您周末过得怎么样?
    我想, 反正去哪儿都是人山人海, 所以就在家里休息了。

  • 작성자 24.06.15 19:08

    주말 목표는 一日九千步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일주일이면 六萬三千步를 걸어야 하는데, 부족분을 메꾸어야죠.
    人山人海?
    저출산으로 나라가 망하는 것처럼 시끄러운데...
    '한국의 저출산은 축복'이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최재천과 제레미 다이아몬드, 만만찮은 사람들이죠.ㅎ

  • 24.06.15 22:56

    전 최근 일 인줄 알고..
    열심히 읽었는데..
    오래 전의 글입니다. ㅎ

    집회의 내용을 자세히 봤더라면..
    읽는 도중 알았을텐데..
    제가 아둔한 탓이네요.^^

  • 작성자 24.06.15 23:10

    2016년 11월 5일(토)은 훗날 제2차 촛불집회의 날로 명명된 역사적인(?) 날이 되어버렸어요.10만 인파가 몰려 촛불의 성공이 예상되었고요.

    딴은 열심히 썼는데 너무 산만하죠?
    남의 글을 읽어주는 것도 큰 공덕이지요.ㅎ

  • 24.06.16 07:49

    @물메 읽는 것 만으로도 큰 공덕이라 하시니
    더 큰 복을 누리고자 대댓글을 답니다~^^

  • 작성자 24.06.16 10:05

    @몽연1 글 쓰는 노고를 보상 받으려는 심리가 작용하는 것일까요.ㅋㅋ

  • 24.06.16 13:39

    글의 내용상 몇년 전이란 걸 직감했답니다.
    거침없이 써 내려가신 필력에 감탄합니다.^^

    제레미 다이아몬드..
    요즘 저에게 숙제입니다..ㅠ
    저 스스로 만든~~ㅎ

  • 작성자 24.06.16 13:57

    '총,균,쇠' 두꺼운 책을 산 지는 수년 되었는데, 그냥 감만 잡다가 곧 내버리겠죠...
    어쨌든 한끗 높은 석학 같아요.ㅎ

  • 24.06.17 16:46

    잠깐의 인연에 노숙자의 끼니와 잠자리까지
    걱정하시다니... 참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네요.

  • 작성자 24.06.17 17:21

    그저 수필이니까,
    가벼운 마무리로 써먹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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