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한인문인협회(회장 홍성철)의 회원 신순호(53)씨의 작품 '아임 낫 길티'가 미주 한국일보 문예공모 단편소설 부문 가작(상금 미화 1천 달러)으로 선정됐다.
소설의 줄거리는 토론토를 배경으로 이민 25년차인 우버운전자가 교통경관으로부터 억울하게 교통위반 티켓을 받아 법원에 탄원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이민자로서 늘 참아오다 용기를 내어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 한인의 애환을 담았다.
https://www.koreatimes.net/ArticleViewer/Article/139650
[캐나다 한국일보] 신순호씨 미주 문예공모 가작
토론토 우버기사 애환담은 소설
www.koreatimes.net
첫댓글 신순호님, 언제 이렇게 소설까지!!놀랍고 부럽습니다.♡진심으로 축하 또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너무 큰 축하를 받아서 부끄럽네요.
@신순호 신순호님입상 작품공개 허락받으시면 나중에 문협카페 소설방에 올려주세요.얼른 읽어 보고 싶네요~🥰
@김정수 캐나다 한국일보에서 연재를 하겠다고 해요. 미주 한국일보와 협의를 했어요. 그때 같이 올릴게요.
WOW!신순호님 축하합니다. 문협의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뵐날이 와야죠.
신순호님, 축하드립니다.꾸준히 글 쓰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수상소식을 들으니 저도 기뻐지네요.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이제 좀 더 자신있게 글을 쓸것 같아요.
신순호님 축하합니다~~늘 건강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 순호 님,코비드로 인해 움츠린 문협회원들에게 순호 님의 기쁜소식으로 가슴이 뛰네요.고맙습니다.🌷🌷이 미숙 회원.
안녕하세요. 저도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 너무 기쁘네요.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세요.
첫댓글 신순호님, 언제 이렇게 소설까지!!
놀랍고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 또 축하 드려요~♡♡♡
감사합니다. 너무 큰 축하를 받아서 부끄럽네요.
@신순호 신순호님
입상 작품공개 허락받으시면 나중에 문협카페 소설방에 올려주세요.
얼른 읽어 보고 싶네요~🥰
@김정수 캐나다 한국일보에서 연재를 하겠다고 해요. 미주 한국일보와 협의를 했어요. 그때 같이 올릴게요.
WOW!
신순호님 축하합니다.
문협의 자랑입니다.
감사합니다. 어서 뵐날이 와야죠.
신순호님, 축하드립니다.
꾸준히 글 쓰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수상소식을 들으니 저도 기뻐지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짝짝짝!!!
감사합니다. 이제 좀 더 자신있게 글을 쓸것 같아요.
신순호님 축하합니다~~늘 건강히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신 순호 님,
코비드로 인해 움츠린 문협
회원들에게 순호 님의 기쁜
소식으로 가슴이 뛰네요.
고맙습니다.🌷🌷
이 미숙 회원.
안녕하세요. 저도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아 너무 기쁘네요. 축하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 만나뵐때까지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