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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 l 열공가족 나눔 일하면서 가장 성질났던 지난 밤
buffalo♥TJ 추천 0 조회 463 09.10.27 10:0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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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27 10:26

    첫댓글 thank you for your sharing.^^ please , calm down.

  • 09.10.27 14:31

    어딜가나 꼭 그런사람들이 있어요.. 개념없는.... 시간이 약이고, 내할일은 참을 인자라고 하지만... 엄청 힘든 그런 상황 이해 되네요....

  • 09.10.27 15:00

    이해갑니다. 저도 이런 상황에서 한소리 들으면 표정 관리 정말 안되더군요. 지난 번 가끔씩 같이 파트너로 일 할 때마다 맘에 안들어서 정말 싫어하는 애가 있는데 저녁에 화가 치밀어서 shift leader에게 정말 같이 못하겠다고 다시는 파트너로 주지 말라고 했는데 어찌 알았는지 다음 날부터는 절 아주 쌩까고 아는 척도 안하더라구요.지금까지요. 뭐 leader 랑 친한 사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불편함 +불쾌감......근데 미국에서 RT는 뭘 말하는 건가요?

  • 09.10.28 03:39

    respiratory therapist입니다. 그나저나 저도 선생님같은 경우 당해봤는데요. 저는 그 친구 보면서 <네가 손해지 내가 손해냐.>하고 저도 그냥 아는 척 안 합니다. 제가 경력이 많고 IV도 더 잘 하니 그동안 제가 도와주는 상황이 더 많았지 도움 받은 상황은 없었거든요. 도움될 게 없는 사람이라면 굳이 가까이 할 필요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09.10.28 03:37

    어딜 가나 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기 마련.... 일 저지르는 사람 있으면 뒷수습하는 사람 있고, 같은 100불 월급을 받아도 50불어치 일하는 사람 있는 반면, 150불 어치 일하는 사람이 있지요. 불공평하지만 뭐...워쩌겠습니까.^^;;; report하고 document하고...조용히 뭔 수가(!) 날 때까지 기다리는 수밖에요.

  • 09.10.29 03:22

    답글 감사함다. 항상 샘 글 보고 있는데 여기 상황(호주)과 비교하면서 나름 상상도 해봅니다. 나라면 어땠을까 하고요. 당당하고 자신감 있게 일하시는 모습, 생생한 상황 전개.....도움이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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