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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지부 출석부(수) ☀☁☂- 2019년7월24일(수) <<여름 더위 계속…중부·경상 오후 소나기 >>☀☁☂
하늬(서울) 추천 0 조회 138 19.07.23 22:07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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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3 22:28

    첫댓글 올해들어 오늘이 젤루 후덥지근 하고 더윘던거 같아요
    지금 창밖에는 풀벌레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가을의 하모니를~🎵
    열대야 없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7.23 22:46

    벌써 풀벌레들의 교향악이 시작 되였나요?
    엊그제
    개구리 합창을 들었던것 같았는데
    참 빠르네요
    오늘도 더위와 힘겨루기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19.07.23 23:56

    어제 오늘 열대야로
    잠 못 이루는 밤입니다.
    시골인데도 문을 열어놔도 더워
    에어컨만 틀었다 껐다를 반복하네요.
    아침에 눈 뜨는게 너무 힘들어요^^

  • 작성자 19.07.24 03:00

    잠 못이루는
    열대야의 밤이였군요
    오늘밤은 창문을 닫지 않아도
    추운 줄 모르고
    열고 자네요
    매일 문을 닫고
    잤걸랑요

  • 19.07.24 00:10

    밤에잠을설치니 아침이힘들어지네요
    다행히 아이방학이라 여섯시까진잘수있네요
    기상정보감사하고 건강조심하세요

  • 작성자 19.07.24 03:01

    정말 다행이군요
    막내둥이 방학이라서요
    특히 여름 건강
    챙기십시요

  • 19.07.24 04:32

    잠못드는 이밤 열대야~~
    시원한 소나기 소식이 반갑습니다
    기상정보 감사합니다
    편한시간 되세요

  • 작성자 19.07.24 05:10

    간 밤
    열대야의 밤
    새벽 차가운 공기가
    창문을 넘어와
    이블 깃을 찾다가
    빗방울 소리에
    깨어 났습니다
    소나기가 벌써 내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 앞으로 2주정도가 가장덥겠죠
    매일 더우니까 그냥 적응은 되네요
    이번주말에 손주들 데리고
    몇일간 고흥집에나 다녀올려고 합니다
    건강잘챙기시고 시원하게 보내셔요

  • 작성자 19.07.24 06:41

    요즘 녹동항에 출어를 못해 고깃배가
    없어 맛난 생선회 잡수는 재미가 적겠습니다
    주님은
    조금만 모시고
    안전운전 하시고
    잘 다녀오십시요

  • 에구구 밤에 좀 서늘했습니다
    마눌이 덥다고 에어컨만 고집하네요
    어제는 제가 사무실에서 에어컨 온도를 낮게 설정해놓았더니 소장이 선풍기를 안켜놓던데요
    에구 단순한건지 ㅋ
    이번 주말에는 시골밭에서 살충제를 살포해야 되는데 비가 얼마나 올지 고민하게 합니다
    오늘도 고운 일들로 웃음꽃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9.07.24 06:43

    더워다 추웠다
    여름밤은 깊은 꿀잠이
    어렵습니다
    아침은 서울에서
    점심은 아산에서
    저녁은 다시 서울 상도동 메밀면으로
    바쁜 하루 였네요

  • 19.07.24 05:54

    밤에 빗소리가 자장가 였지요
    너무 가물은 지역으로 구름이 이사 가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9.07.24 06:44

    잘 하셨네요
    빗방울 소리와
    추운듯 해서
    창문을 닫으려다가
    새벽 4시반경
    일어났어요

  • 19.07.24 06:14

    더위가 계속 되는군요
    오전 11시까지만 일하고 퇴근해야겠읍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7.24 06:46

    참한 직장입니다
    11시에 퇴근
    얼마나 좋으세요
    전 종일 근무 합니다
    백수조합에서요
    ㅎㅎ

  • 19.07.24 06:53

    새벽부터 비가 내립니다.
    중부지방에도 흡족하게 내렸으면 좋겠어요.
    빗길 안전운전하시고
    기분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7.24 06:54

    내리는 빗방울을 보니
    출근길 도로만 미끄럽게 방해를 부릴듯 합니다
    벌써 한켠을 말라 버린걸요

  • 19.07.24 07:07

    요즘 매일 열대야에 밤잠을 설치네요.
    어제밤도 선풍기 틀어놓고 잤더니 아침에 목이 칼칼하니 불편합니다.
    한낮으론 소낙비 한줄기씩 내려주면 좀 시원할텐데요.

  • 작성자 19.07.24 07:58

    열대야로
    꿀잠을 이루지 못하셨군요
    점심을 드신후
    잠깐이래도
    부족한 잠을 보충하세요
    요즘은 더욱 건강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 19.07.24 09:14

    흐려있어도 시원한 날씨같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 작성자 19.07.24 11:11

    그런가요?
    후텁지근
    비는 추적추적
    불쾌지수 슬슬 올라가네요

  • 19.07.24 11:01

    날씨가 비가 제대로 오는것도 아니고
    가랑비는 분명한데 나가기는 그렇고
    안좋습니다 후덥지근 한것이 꿉꿉합니다
    날씨는 안좋지만 행복한 웃음 많이
    웃으시는 오늘 되세요

  • 작성자 19.07.24 11:12

    앉아 있기도
    서 있기도
    누워 있기도
    하여튼 뭔가
    2% 불편한 날씨 입니다

  • 19.07.24 12:41

    비가와서 오늘은 많이 덥지는 않지만 습합니다.
    끈적끈적하다가도 실내에 들어오면 바로 괜찮아지니 냉방기가 좋기는 좋네요.
    맛점하시고 오후에는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19.07.24 13:07

    비가 끈적 끈적하고
    후텁지근 하니
    기분 묘합니다
    에고고고고고

  • 19.07.24 13:04

    가랑비 맞으며 출석합니다.
    산채 비빔밥 먹고 오후 교육 시간에 졸리울거 같아요ㅎㅎ
    건강하세요^^

  • 작성자 19.07.24 13:08

    처제가
    고창에 놀러갔다가
    퓽천장어를 보내와
    점심에 구워 먹고
    쉬고 있습니다

  • 19.07.24 13:18

    아주 아주 늦은 출석 합니다.
    노인회 어른들 모시고 점심으로
    오리백숙 먹고 다시 오셔다 드리고
    손주 보며 며누리 점심밥 주고
    이제서 시간나서 카페 둘러봅니다.
    풍전장어로 몸보신 하셨으니
    편안히 쉬시며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9.07.24 13:34

    ㅎㅎㅎ
    집에서 구워 먹으니
    선운사 계곡에서
    발 담그고
    먹는 맛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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