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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여행후기 단둘이 떠난 여행
용트림 추천 0 조회 1,690 12.07.27 18:26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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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27 18:35

    첫댓글 봉화 너무 좋은 곳이죠. 서벽의 금강소나무 군락지도 좋고, 청량사도 좋고... 올 휴가에 저도 청량산을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 작성자 12.07.27 19:02

    긴글 읽어 주어 감사하구요. 청량산 정말 경치가 끝내줘요. 잘 다녀요세요.

  • 12.07.27 19:24

    차박여행...운치있네요...경치좋은곳에 세워서 밥해먹고 쏟아지는 별보고 잠들고....저도 당장 큰차로 바꾸고 싶네요....ㅠㅠ 두분의 오붓한 여행에 함께한 느낌이 드네요...축하드립니다.^^

  • 12.07.27 21:06

    정선에 새로운 명소라고 하던데 정말 대단 하시네요 전 아마 구경만 하고 못탈것 같습니다
    봉화 청량산 영월 정선 익숙한 지명 제가 좋아하고 자주 가보는곳 ...
    멋진 여행의 길 같이다녀온듯 싶습니다 ..다음엔 영월 천문대도 ..김삿갓 묘있는 계곡에도 ...다녀 오세요
    멋진 영월 ..맛있는 봉화 이지요 청량산까지가서 하늘다리는 못건너봤어요 ..제가 무서움을 많이 타거든요..
    멋지십니다....두분 우정이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7.30 16:26

    영월도 작년에 4명의 친구들과 일주 했어요. 제가 역마살이 많아서리....ㅎㅎㅎ

  • 12.07.28 12:16

    와우~~정말 대인배십니다.
    저도 꼭 도전해보고싶네요..
    봉화에서 강원도 영월 넘어가는길 너무 좋죠~ 그립네요.. 지도하나만 들고 당장 떠나고 싶습니다.
    좋은여행길 여행기 잘읽고 갑니다.

  • 12.07.28 14:07

    정말 멋있는분들이시군요 부럽당 ~~~

  • 작성자 12.07.30 16:27

    한번 해보세요. 정말 잼있어요.

  • 12.07.28 14:35

    봉화의 닭실마을 가셔서 안동 권씨종가 가라는 말을 안 했군요. 그 종가가 볼 만한데 ...제가 잘 아니까 당연 거길 가시는 걸로 착각했네요..
    참으로 재미있으신 분이네요 낚시도 하시고 차박도 하시공.....

  • 12.07.28 16:39

    무밭아저씨 발언이 무섭네요ㅎㅎ 놀러온 여자를 덥쳐서 마누라만들고,여자는 남자를 좋아하고,남자는 여자를 좋아해야하다니...동창끼리 여행간걸 이상한 오해의 뉘앙스를 풍기네요.ㅎㅎ

  • 작성자 12.07.30 16:27

    저도 그런 뉘앙스를 느껴었요....ㅎㅎㅎ

  • 12.07.28 19:45

    정말 대단하신 분? 멋집니다. 멋져요^^

  • 12.07.28 23:11

    꿈꾸던 여행 저두 하고싶어요... 함께 할 친구가 계셔서 마니 부럽네요..^^

  • 12.07.29 12:56

    중학교 동창과 멋진 여행을 하셨군요 그리마음가득 행복함을담아오신 봉화의 이곳저곳
    이 상상되어 전해져오는군요 깊은우정 죽는날까지 함께 하심 참 부러울게 없을것같아
    보여 덩달아 미소지어봅니다 늘 행복 하세요^^*

  • 12.07.29 15:24

    와 정말 재밌는 여행이네요 글만 읽어도 행복해요

  • 12.07.30 09:27

    올 가을엔 청량사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넘 부럽네요!! 친구랑 멋진여행을 하셨네요 제가 늘 꿈꾸던 여행~~ 글읽으면서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 12.07.30 14:02

    부럽습니다... 저도 친한친구와 한번 도전을 해봐야겠네요...

  • 작성자 12.07.30 16:29

    꼭 해보세요. 남편보다 더 진한 뭔가를 느끼고 인생이 풍요로워진 느낌을 받았다니까요?

  • 12.07.30 17:12

    여행은 늘 설레임이 있어요....

  • 12.07.31 09:30

    제 고향이라..반갑습니다.산에 둘러 싸여있는 봉화입니다.다음에 기회되면 또 찾아 오세요.

  • 12.07.31 11:38

    글을 읽으니 절로 미소가 ㅎ 봉화 태백 저도 혼자 운전 5시간 해서 갔던곳인데 요새는 나물축제 영양쪽 한번씩갑니다 늘 작은꿈이잇다면 서너명 함께 우리나라 서쪽에서 남쪽 동쪽까지 함께 여행햇으면 ....혼자는 용기가 안나는군요

  • 12.07.31 13:18

    용감하십니다. 저도 떠나고 싶네요. 당장.......

  • 12.08.01 14:43

    읽는내내 그림이 그려져요..

  • 12.08.02 22:14

    우와... 멋지세요 ^^

  • 12.08.07 17:47

    부럽습니다.... 여행기 쓰는 솜씨도 좋으시네요... 저도 떠나고 싶네요.

  • 12.08.10 11:34

    저도 중학교동창 친구랑 무작정 떠나는 여행 함 해보고 싶어지네요.
    친구와 많은 추억을 만들고 수다도 떨고싶어지네요

  • 12.08.22 10:26

    차박(?) 할 수 있는 친구... 멋지군요...
    우정과 투박한 우리네 정이 전해지는 이들과의 만남이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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