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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안녕하세요, 조우입니다.</P>
<P> </P>
<P>폭풍 트레이드가 휩쓸고 지나간 한달이었습니다 ^^: </P>
<P>14대가 나가고 17대가 들어왔습니다. </P>
<P>그중에 장식장에서 꺼내기 수월한 놈들만 (--;) 원샷원킬로 찍어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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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혹시 이중에 구입예정이신 모델이 있으시면 선택에 참고되셨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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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교쇼 페라리 575 GTC Team J.M.B Donington 2004.</P>
<P>페라리 하면 레드! 가 공식아닌 공식입니다. 페라리의 빨간색은 특히나 매력적이긴 하지요.</P>
<P>이놈은 블랙이라 뭔가 페라리라고 하기엔 어색할 정도이지만, 클리어코팅이 상당히 두껍게 처리된 놈이라 닦지않아도, 웬만한 빛아래에서도 광빨을 잘보여주는 녀석입니다. 교쇼 페라리중에 꽤 많이 알려진 모델이라 딱히 디테일에 대한것은 말씀안드려도 아시겠지요.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5AD13B4D51720A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5AD13B4D51720A0779BB"/></P>
<P>제 방 매우 어둡습니다. (형광등 중짜리 한개켰죠 --;) 줌으로 땡겨 찍어 촛점 안맞습니다. 그래도 광이 찍힙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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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61C13B4D51720C0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61C13B4D51720C0127E9"/></P>
<P> 이 검정색 실차를 찾아보면 뒷바퀴에서 부터 리어램프까지 하얀색의 굵은 라인이 그려져 있는데 이것은 생략되어 있습니다.</P>
<P>하지만.. 오히려 잘되었다고 생각되는게 교쇼 575GTC의 다른색상 레이싱모델에서 대담하게 붙여놓은 넓은 데칼라인들의 표면마무리를 보신다면 느끼실수 있습니다. 교쇼는 데칼버젼도 깔끔으로 가야 제맛입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478B3B4D51720E1B"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478B3B4D51720E1B5578"/></P>
<P>레이싱모델중 오토아트 시그니쳐 등급밑의 모델중에서는 제일 정성들인 내부디테일을 보여줍니다. </P>
<P>크롬처리 및 여러 악세사리 파트를 사용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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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3FE83B4D5172112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43FE83B4D5172112793FC"/></P>
<P> 포드 GT와 같이 놔도 제법 같은 시리즈 같은 냄새가 나기도 하네요.</P>
<P> 드림에서 적당한 가격에 꽤 괜찮은 퀄리티를 맞볼수 있는 최근 페라리중에 한대입니다. </P>
<P> 역시 아쉬운점이라면 교쇼만의 데칼 처리인데요, 자세히 보면 볼수록 '전 차체에 붙어있는 데칼이에요' 라고 말을 하듯</P>
<P> 차체 표면과 데칼표면과의 이질감이 명확히 느껴집니다. </P>
<P> 위의 오토아트 포드GT의 데칼과 비교해보면 질감이 도드라 진다고 할까요.</P>
<P>(눈으로는 느낄수 있는데 사진과 글로써 표현할래니 참 방법이 없네요 ~)</P>
<P> </P>
<P>(2) 교쇼 BMW M5 링택시.</P>
<P> 교쇼 M5는 출시된지 꽤 된 놈임에도 불구하고 5시리즈와 차별되는 휠과 헤드라이트덕에 꾸준히 인기있는 모델입니다.</P>
<P> 하지만 헤드램프 부품의 유격으로 또한 악명(?)이 높기도 합니다. 헤드램프 부품과 차체간 유격과 조립편차가 꽤 있는편이죠.</P>
<P> 2008년 초반이전에 생산된 교쇼 M5들의 도장상태는 작년과 최근 출시되는 다른 BMW시리즈와 비교해도 100%만족을 시키는 놈은</P>
<P> 한놈도 없습니다. 더구나 교쇼의 흰색은 도장자체가 두껍게 칠해지기 때문에 다른 유광과 펄이 포함된 유색도장의 슬림한 도장에서</P>
<P> 느껴지는 먹선표현도 (주유구 라인이 둔탁해지죠) 많이 줄어드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광택도 약간 줄어듭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67B753A4D5175C70F"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67B753A4D5175C70FAAA8"/></P>
<P>본넷에서 시작되는 저 데칼라인을 보면 외곽선쪽이 매끄럽지 않습니다. 차체에 데칼이 모두 완벽한 놈은 교쇼 M5 링택시 중에 단 한대도 없더군요. (또 나오는 말이지만 교쇼의 데칼마무리 수준은 아직 오토아트에 안됩니다 --;) </P>
<P>그레서 올해 나온 링택시 새로운 버젼은 실차 디자인도장은 심심해졌어도 교쇼 데칼작업자 입장에서 더 좋아할지도 모르겠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45CFF3A4D5175C93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45CFF3A4D5175C934FE7F"/></P>
<P>헤드램프의 유격이 이정도면 그나마 교쇼 M5에서는 최상으로 잘나온 겁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60C03A4D5175CB31"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760C03A4D5175CB31DA0A"/></P>
<P> 뒷 리어램프도 최근에 나온 5시리즈보다 디테일이나 화려함은 떨어짐에도 차체의 날렵한 라인과 더 어울린다고나 할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5E0D3A4D5175CD40"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5E0D3A4D5175CD4032F5"/></P>
<P> 확실히 자세는 나오는 놈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B673A4D5175CF38"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5B673A4D5175CF3889F6"/></P>
<P>이놈의 휠때문에 최근에 출시된 5시리즈모델보다 M5를 꾸준히 찾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P>
<P>(물론 모델이야기입니다. 실차에서 M5를 5시리즈와 비교한다면 무식한 짓이겠지요 ^^;)</P>
<P> </P>
<P>레프에서 기획으로 싸게 팔고 있더군요. 링택시(실제 20km 레이싱트랙을 40만원주면 507마력 M5로 10분만에 완주해주는 놀이기구 같은...)에 대한 반감(?)만 없으시다면 이제 구하기 힘든 교쇼 M5시리즈를 신품으로 만나기에 좋은 기회가 아닐까 합니다.</P>
<P>물론.. 헤드램프가 그나마 편차적은놈으로 걸리는것과 도장과 데칼의 완벽한 말끔함은 운에 맡기셔야 합니다.</P>
<P>(말끔함이란것이 개인차이라... 전 상당히 민감한 편입니다)</P>
<P> </P>
<P>(3) 오토아트 벤츠 190e 레볼루션</P>
<P>이놈은 출시된지 꽤 된 오토아트 올드카로 들어갈수 있는 모델인데요, </P>
<P>한마디로 최근 플라스틱 프레임에 실려 나오는 오토아트작보다 개인적으로 훨씬 더 좋은 디테일과 무게감을 보여줍니다.</P>
<P>처음 이놈을 들었을때 그리고 지금도 사진찍으면서 느끼는 것은 미니챔프에 OEM주는 곳에서 같이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P>
<P>무게감은 한손으로 들었을때 부담스러울 정도이고, 디테일과 데칼도 원가절감노력의 흔적없이 마음껏 만들어준 느낌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04F88334D5178953E"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204F88334D5178953E7EB1"/></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037334D5178973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5037334D51789735E8A4"/></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7576B334D5178993D"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7576B334D5178993D30B7"/></P>
<P>가장 마음에 드는 벤츠엠블럼 에칭입니다. 오토아트에서 이렇게 본넷벤츠엠블럼이 에칭처리로 나오는 모델은</P>
<P>제가 알기로 190e 시리즈와 마이바흐시리즈 그리고 올드카인 300SEL 뿐입니다. </P>
<P>나머지 차들은(최신 S시리즈부터 시그니쳐등급 올드리무진도) 플라스틱 부품으로 처리되어 나오는데 </P>
<P>개인적으로 참기힘든 아쉬움을 느낍니다. 벤츠 본넷엠블럼이 그렇데 두껍다면..실차로치면 철봉두께가 나오죠 --;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773A334D51789B07"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8773A334D51789B07ABCB"/></P>
<P> 오토아트 포르쉐 레이싱모델에서 비자발적으로 자주 연출되던(뒷바퀴 연결부품의 생산상 하자) 뒷바퀴 캠버각이 아니라 </P>
<P> 제대로 의도된 캠퍼각이 인상적이지요. 바닥을 들고 보면 좌우 정확히 위쪽으로 똑같은 각도로 마이너스각을 유지하고 양쪽 바퀴 접지면모두 정확히 닿아 있습니다. 올드벤츠를 좋아하신다면 190e 시리즈는 꼭 소장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P>
<P> </P>
<P>(4) 오토아트 포르쉐 911 GT3 VIP P0002번</P>
<P> 교쇼의 우려먹기를 능가하는 정말 오토아트의 우려먹기 최고봉인 포르쉐 레이싱시리즈중에 하나입니다.</P>
<P> 제품등급이 레이싱 모터스포츠인데.. 한마디로 퍼포먼스급 모델이긴하나, 오토아트의 멋진 데칼기술과 포르쉐에서는 보기힘든 </P>
<P> 무광검정으로 인해 꽤 매력적인 놈인것 같습니다.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95FF4384D517AA10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95FF4384D517AA1041A18"/></P>
<P> 포르쉐 레이싱 디자인팀에서 다캐업체 생각해서 쉽게 만들라고 곧 잘 생략해버리는 헤드램프 디테일이 이놈에서는 로드카와 동일하게 살아있는게 좋은점 입니다~ ^^:</P>
<P> </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55FF8384D517AA304"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55FF8384D517AA3049544"/></P>
<P>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185E1D384D517AA505" class="txc-image" style="FLOAT: none; CLEAR: none" actualwidth="1024" border="0" hspace="1" vspace="1" width="1024" id="A_185E1D384D517AA505AE2D"/></P>
<P>무광 검정과 옅은 금색(?)라인의 조화가 멋집니다.</P>
<P> 지금처럼 비싸진 신품값으로 구매하신다면 말리고 싶고, 기획전가격정도로 나온다면 꼭 소장해볼만한 모델입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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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모던카 사진관(1990년 이후)
이번에 트레이드되어 온 모델 4개 찍어보았습니다.(페라리 575GTC ,포르쉐 911 GT3 VIP컵,벤츠 190e 레이싱,비엠 M5 링택시)
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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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1
11.02.09 02:2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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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토아트 레벤톤과 맞교환한 놈이라 더욱 정이 갑니다 ^^;
저도 포르쉐 데칼 디자인 모델에 한표요!^^~ 글 잘 읽고 갑니다~~^^
아~ 안토니님 안녕하세요~ 이모델은 유니사랑님에게 분양받은 것인데 지금까지 나온 오토아트 포르쉐 레이싱모델은 거의 다 가지고 계신 포르쉐 매니아이시죠. 포르쉐는 유니사랑님께 여쭈어보세요 ^^*
와.. 멋진 모델들 많네요~ 특히 포드 GT 부럽습니다 ^^
카본으로 전체를 휘감은 덕에 도색불량이 있을수 없게끔 되버린게 마음에 듭니다~ 다른색(하얀,빨간,노랑)들 GT보면 도색불량과 도색마무리에서 꽤 문제가 많았던 모델이었지요.
하악 포드gt 끝내주는군요 ㅡㅡ;;;
옆모습만으로도 저 풍기는 포스만 봐도
조우님이 항상 흐뭇해하실꺼같다는생각이^^
안녕하세요~ Cane-H님 ^^:... 이젠 레어중 레어가 되어버린 카본GT라 할지라도...저의 변덕앞에..몇개월 버티지 못할겁니다~ ㅋㅋ...
575GTC 멋집니다. 저도 집에 575GTC레드와 같이 진열해놓았는데, 차체가 갈아앉것이 뽀대가 납니다.
해외엔 노란색 레이싱 데칼로도 나왔다고 하던데 국내에선 찾을수없어 아쉽지요
흐음...저는 벤츠 190E 데칼 모델 정말 탐나네요. 올드 '각' 벤츠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더할 나위 없습니다. 여기에 디테일이며 무게감까지 칭찬해주고 계시니...순간 감정이 확~~쏠리네요...^^;;
이 제품은 판매 사이트에도 없고 중고 매물로도 올라오지 않고...참 구하기 어렵네요. 구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좋은 분께서 매물로 올려주시길 기다려 보고자 합니다. ^^;;
좋은 사진 올려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포드차 오너이신가봐요 ^^;
저도 얼마전까지 포드 몬데오를 타고다녔는데 포드동호회에서 아이디를 뵌것같은 느낌이...
아...포드 자동차 오너는 아닙니다. ^^;; 포드 자동차 회사가 좋아서 쓴 닉네임이구요, 대학원에 다니는 학생이라 아직 차는 없습니다. ^^;;
데칼버전도 멋지군요.. 저도 한 대쯤 소장하고픈 마음이네요.^^
데칼 버젼이 국내에서는 그리 환영받지 못하지만 해외에서는 이보다는 더 인기가 있구요,^^;
사실 단가측면으로 봐도 같은 차체에 데칼작업시 그만큼 시간과 처리과정과 재료비가 한두단계는 더 들어가기 때문에 더 비싸게 나와도 맞는것이지만 다캐시장에서는 가격이 똑같으니 이왕이면 데칼사는게 더 이익(?)이지요(희안한 논리이긴 하지만 ㅋ~)
조우님 글은 언제나 감칠맛이 나네요..^^
유니사랑님 안녕하세요 ^^; 멋진 소장품들 전체샷으로좀 보여주세요~ (두근두근)
포스팅 너무 잘 봤습니다^^ 전체적인 전시공간도 한번 찍어서 올려주세요~ 기대가 되네요.
잡콜렉이라... ^^;;; 전체적으로 보면 화투장 펼쳐놓은것 같아서.... ㅎ~
조우님은 멋진차들이 정말마나욤 ㅠㅠ 부럽당~ 그리고~ 브레이크 고쳤어욤~!! 바쁘신데..ㅎㅎ 알려주셔서감사합니다~!!
아!! 민규님.. ㅎㅎ.. 그때 메신저하다가 끊어져서 들어간다고 하는거 깜박잊었었는데.. 다행입니다 ~
야촬하시더라도 너무 과격하게 놀지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