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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uyen Phu Trong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에게 이임인사를 하는 김창일 주 베트남 북한대사(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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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ng 총서기는 김대사가 재임중 양국간 관계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치하하고
호치민과 김일성 주석이 초석을 놓은 양국간 우호와 연대가 더욱 발전해 가고 있음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대사는 베트남의 빠른 경제발전, 정치적 안정 유지, 영토주권 수호 및 국제사회의 높은 위상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에도 양국간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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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유상종이라 쳐도 너무 한쪽으로 기우는 양쪽이지요. 이제 북한은 좀 그영양가가 없을텐데. . . 뭐 빼먹을것이 없어서리. . .
북한의 희토류,석유-중국을 향한 연대
왼쪽이 북한
오른쪽이 베트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