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되는 짧은 글귀 4가지 용기 명언

1. 삶에 있어 유일한 장애는 부정적인 마음이다.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에 석가모니라는 사람은 아주 혁식전인 생각을 합니다. 괴로움이라는 감정의 원인이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부터 나온다는 것이죠. 우리는 마음이 상하거나 기분이 나쁘면 남 탓을 하거나 자신이 처한 환경을 탓합니다. 하지만 부처는 모든 괴로움과 번뇌는 내면의 부정적인 마음에서 생겨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긍정적이라면 아무리 가난하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불평하거나 괴로워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주어진 환경 속에서 해답을 찾고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갈 뿐입니다. 남을 탓하면 발전이 없습니다. 남을 탓한다고 그 상대방이 변해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탓해야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힘이 되는 짧은 글귀 2. 인생은 생각보다 길다. 또다른 힘이 되는 짧은 글귀는 시간에 관한 것입니다. 즉 인생은 우리 생각보다 길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좌절하거나 실패했을 때, 또는 나이가 들었을 때 흔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는 너무 늦었어,라고 말이죠. 하지만 늦었다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상대적인 것입니다.   무언가를 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습니다. 생각의 차이일 뿐이며, 우리 인생은 생각보다 깁니다. 만약 나이가 50살이라는 이유로 하지 않았다면 십 년 후에는 왜 그 때 하지 않았을까,라고 후회할 것입니다. 나이 60살에도 마찬가지로 70살에 똑같은 후회를 할 것입니다.   3. 세상은 무대다. 그러나 극은 순탄치가 않다. 힘이 되는 짧은 글귀가 항상 힘내라고 응원하는 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삶은 힘들고 괴롭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하기도 합니다. 마치 인생역전의 드라마 스토리처럼 말이죠. 위대한 성공 이전에는 늘 위대한 실패가 먼저 찾아온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즉 실패는 끝이 아니라 과정이며, 이것을 극복하고 나아갈 때 그 실패마저 위대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힘이 되는 짧은 글귀 4.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 미국의 사상가이자 시인인 랠프 월도 에머슨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약한 사람은 행운을 믿고, 강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라고 말이죠. 게으르고 무기력한 사람은 노력으로 무언가 이루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저 복권에 당첨되거나 하늘에서 돈벼락이라도 맞기를 기대하며 세월을 보낼 뿐입니다.   반면 강인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믿습니다. 즉 무언가를 이루려면 그에 맞는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이는 다르게 표현하면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생의 두 가지 법칙 지금까지 힘이 되는 짧은 글귀를 몇 가지 소개해 드렸는데요. 한 가지의 용기 명언을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생의 두 가지 법칙에 관한 것인데요. 첫째는 절대로 포기하지 말 것. 그리고 둘째는 첫 번째 법칙을 잊지 말 것입니다. 물론 포기하지 말라는 것이 계획대로 무작정 밀고 가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계획은 상황에 따라 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계획을 바꿀 지언정 포기하지는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계속 무언가를 한다면, 분명 그에 따른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용기 명언   여러 분들이 늘 간직하고 있는 힘이 되는 짧은 글귀는 무엇인가요? 아직 없다면 하나쯤 기억해 놓고 인생의 좌우명으로 삼는 것은 어떨까요? 힘들 때마다 꺼내 볼 수 있는 나만의 용기 명언이 있다는 것은 분명 인생에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