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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번호 211 16 16326
카페주소 다음 카페에서 한글로 코리안 슬러거를 치시면 됩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배트는 발칸이라는 배트입니다
불의 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 판매용 배트는 더 진한 파랑과 진한 빨강 더 금같은 금색으로 제작됩니다
최종 수정본 블루발칸이미지
안녕하세요 코리안 슬러거입니다
작년부터 만들기 시작했으니깐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요
저희 홈페이지에서도 많은 고객님들이 작년부터 출시를 기다리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이번에 출고하는 150자루는 도매와 기존예약자들에게 거의 판매가 될만큼 고객님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셨습니다
최근에 배트게시판을 보면 고객님이 과거에 배트를 그리워하고 계시다는걸 아주 많이 느끼고 있는데요
과거에 배트에 대해 프리미엄이 붙고 줄을 서고 하시는 모습을 볼때 OEM이지만 배트를 제조하는 입장에서 그런 배트를 만들었던 배트 회사들이 참 부러웠습니다
그건 배트이상의 가치를 배트안에 모두 담아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결과물은 시간이 가서도 가치가 상승하는 배트 이상의 가치가 된거겠죠
이 프로젝트는 현재 그런 배트를 코리안 슬러거가 한번 만들어보자에서 출발했습니다
야구용품이 아닌 최근에 한국의 전반적인 흐림과 추세가 원가 절감 열풍이 불어
많은 공정을 제외하고 비용을 아끼는 추세가 있는데요
과거에 배트를 보면 참 그런면에서 대단하다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아마도 제가 생각하기에 그 당시 배트회사간 선의의 경쟁이 결국 최고에 배트를 만들수 있었고 배트 이상의 가치를 담아낸 최고에 명품 배트를 생산할수 있었지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요
예전에 배트를 갈라서 보면 여러과정의 열처리를한 합금의 단면을 볼수 있었습니다
단면에 처음과 중간 끝이 똑같다 아주 밀도가 있구요
안에 공기구멍조차 발견하기 힘들죠 예전에 우리나라의 도를 만드는 과정을 보면 아주 많은 열처리 과정속에 합금의 밀도를 아주 높이는 제련과정을 볼수 있는데요
아마도 배트도 그런게 필요했기 때문에 열처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한번 봐주세요
단면이 매우 고르고 중국의 일반공장에서 현재 생산하고 있는 합금보다 얇으며
일반합금은 처음과 중간 끝이 다르고 열처리가 된 표면만 맑은 은색이지만
과거의 좋은 합금과 공정으로 제작된 배트의 합금 단면은 아주 투명하고 처음과 중간 끝 구분없이
맑은 은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거 명기의 배트합금 단면
아주 날카롭습니다
강성이 뛰어난 합금의 특성입니다
과거 명기 배트를 공장으로 보내서 가장 근접하고 능가할수 있는 합금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과거의 열처리공정보다 더 꼼꼼하고 8번의 열처리 과정을 통해 탄성이 좋게 제작되었습니다
현재 일반 중국공장에서 제작하는 함금의 단면
열처리가 꼼꼼이 되지 못했으며 두껍습니다
열을 받은 첫부분은 맑은 색을 띠며 열이 안으로 깊게 침투하지 못한 중간과 안쪽 부분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두께가 4.8mm 안팍입니다
바로 이 차이가 머금었다 나간다 그냥 나간다에 차이인거 같습니다
지금은 아무리 반발력이 좋다고 좋은합금이라고 소개해도 고객들이 쳐보면 바로 단번에 압니다
얇고 강성이 뛰어난 합금과
두꺼운 합금의 차이를 바로 아시는거죠
신천 히트존 저희 직영매장 시흥과 일산 그리고 구미와 마산에 있는 코리안 슬러거 매장에서 그 차이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그건 바로 구형명기와 현재 배트의 차이
구형 명기를 찾는 고객님들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 차이죠
왜 과거에 배트를 고가에 사시는지
왜 좋다 좋다 너무좋다 하시는지 저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배트회사도 이런 얇게 가공된 합금을 쓰는 회사도 볼수 있는데
고객평이 아주 좋고 판매량이 좋습니다
고가의 합금과 공정비용 3개월이 걸리는 제작기간 계약금없이 일시불 납입등
자본이 없으면 만들기 어렵고 시장이 없으면 출시하기 어려운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만드시는 분들은 위험을 감수하고 연구하고 찾아내고 투자해서 만들어 오셨던 거겠죠
과거 만들어 졌던 배트 단면은 아주 날카롭습니다 강도가 좋은 합금의 특성을 볼수 있습니다
처음과 중간 끝이 분간되지 않고 두께가 일반 중국공장에서 생산하는
배트의 두께보다 마니 얇습니다 얇을수록 반발력이 좋으며 강도가 강한 합금일수록 더 얇게 가공할수 있습니다
헌재 7000번대 합금으로 제작하는 일반공장의 합금 두께는 5미리정도 물론 나쁜합금은 아님니다
합금이 얇으면 그만큼 반발력에 대한 울림과 충격이 쉽게 전달되고 두꺼운 합금에 비해 내구성이 좋지 않죠
하지만 강도가 발칸합금에 비해 강하지 않기 때문에 두껍게 만들수 밖에 없고 발칸에 들어가는 합금은 강도가 더 좋기 때문에 2.6미리로 제작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합금의 차이 두께 종류 열처리 과정을 거친합금이 아주 특출나게더 좋은건 아님니다만
그만큼 고가의 합금과 과정은 뛰어난 탄성과 내구성을 제공합니다
열처리가 덜된 배트의 단면은 첫면은 열을 들어가서 밀도가 있고 중간은 공기구명과 합금이 서로 뒤엉켜있는 모습을 볼수 있는데요
물론 이런 부분이 성능에 아주 큰 영향력을 주는건 아니지만
그 당시에는 아주 조금한것도 세심하게 비용절감없이 했다는것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여러번 열처리를 하지 않고서는 절대 할수 없는 공정이 들어갔다는것이죠
그리고 샌딩과 아노다이징하는 공법
굵은 모래로써 샌딩하고 다시말씀드면 굵은 모래를 모아서 배트 표면에 굉장한 압력으로 분사해서 쏘는거죠 그래서 자국을 만들고 다시 열처리를 하며 반복적으로 도색과 도금을 병행하는 아주 고된 작업입니다
그리고 글씨하나하나까지 도금하죠 스티커가 아니구요
칼라 프린팅으로 할수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칼라프린팅이 나쁘다는 말은 절대로 아님니다
진한 환산 밝은 색상을 뽑아낼수 있고 원가절감 공기 단축면에서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배트는 던지고 치고 수명다하면 버리는 소모품인데 도금까지 하면서 쓸필요는 없으니까요 ㅋㅋ
하지만 저는 비용이 얼마나 들던 제작 기간이 얼마나 들던 어떤 대가를 치루고서라도 꼭 예전방식 그대로 감성이 물씬느껴지는 올드배트를 제손으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선 그런 공정을 할수 있는 최고의 설비가 갖추어진 세계적인 브랜드의 배트를 생산하는 메이저공장과 협의와 생산계약이 필요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구하는 배트의 성능과 특성을 가진 배트
배트이상의 가치에 대해 엔지니어와 충분한 대화와 논의가 필요했습니다
저희 브랜드가 추구하는 배트의 특성과 배트이상의 가치에 대해말이죠
그건 올드뱃으로 가져야할 꼭 필요한 공정과 디자인 코리안 슬러거 브랜드의 가치를 배트안에 담아내는 작업이었습니다
정말 쉽지 않은 과정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메이저공장에서 보기에 생산량도 적은 한국 브랜드에서
품질에 대해 너무나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요구했기 때문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연신율 강도 인장력등 최고에 합금이 필요하였으며 기존에 생산설비로는 제작할수 없는 공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양보해서 모양만 번지르르하게 발칸을 만들고 싶지 않았기에 품질 수준에 대해 양보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요세 고객님들은 쳐보시면 바로 아십니다
외냐면 만져보시고 처보시면 바로 아시거든요 ^^ 저는 그걸 잘알고 있습니다
머금었다가는 느낌? 맞죠? ^^
하지만 엔지니어와의 그런 과정이 저에게는 너무나 행복한 시간과 과정이었으며 더 배우고 내실을 다질수 있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발칸이 올드뱃으로써 가져야할 모든부분을 갖지 못한다라면 출시하지 않겠다고 작년부터 고객님들과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책임감과 신뢰를 지키기위한 과정들이 지금와서는 즐거운 추억이지만 부담스럽고 어려웠던것도 사실입니다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공장도 저의 이런 노력에 대해 감동을 했는지
결국 요구조건을 하나도 빼지않고 모두 들어주었습니다
코리안 슬러거에서 보여준 그간 신뢰와 정성 배트에 대한 열정 덕분에 결국 발칸을 제작을 할수 있었다
코리안 슬러거의 요청을 모두 수용하여 제작을 함에 있어 저희도 기쁘고
앞으로 한국시장에서 코리안 슬러거의 성공을 위해 저희도 최대한 파트너쉽을 가지고 코리안 슬러거를 돕겠다
발칸을 만들었던 샌딩 아노다이징 합금 두께 열처리 과정 이 방식은 코리안슬러거만 제작이 가능하다
1 합금은 강도가 현재 쓰여지고 있는 함금중 가장 강도가 좋은 합금 대량의 지느코늄과 소량의 스칸디움이 첨가된 합금으로써 과거의 최고에 배트에 사용했던 합금을 개량한 합금을 사용하겠다
2 강도를 더세게 연실율을 줄이기 위해 타이탄늄 크롬 스칸디움 고가의 불순물을 최대한 함유시켰다
3 최대한 얇게 가공하면서 반발력을 높이고 내구성을 최대한 잡을수 있는 고가의 불순물을 첨가했다 두께는 2.6미리이다
4 10년전의 고가의 방식 8번의 열처리과정을 하여 발칸을 제작한다 8번의 열처리 과정속에 아주 순도 높고 밀도가 높은 합금이 된다
5 글씨 하나까지도 도금하는 방식인 아노다이징 그리고 코리안 슬러거에서 요청한 수직샌딩방식을 추가한다
코리안 슬러거에서 요청한 모든 공정을 비용에 상관없이 모두 반영하였다
얇은 모레가 아닌 굵은 모레로 거칠게 사방 샌딩된 발칸배트의 표면
이 공장은 설립된 연도가 74년도 설립된 40년이 넘은 공장입니다
세계최고의 공정이 가능한 설비 일본 미국에 성인용 배트를 납품하는 명실상부 세계최고의 기술력과 자본을 가진 공장입니다
세계통털어 년간 500만 자루를 소비한다고 보는데
이 공장은 50만자루 약 10프로 정도 성인용으로 보면 20프 이상 제작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종류의 금속을 가지고 있습니다
코리안 슬러거에 라이센스를 준 합금은 현재 쓸수 있는 합금중 가장 강도가 좋은 합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장 시뮬레이터로는 2.4미리까지 가능하다고 소견을 주었으나
이번 제작하는 합금의 두께는 2.6미리로써
공장에서 배트를 제작한 역사상 가장 얇은 두께로 제작해주었습니다
공장에서 테스트결과 2.6은 판매용으로 적합판정을 받았습니다
2년동안 테스트뱃 강도높은 합금의 요구와 두께 테스트 올드뱃으로써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올드뱃의 감성과 가치를 담은 디자인과 샌딩후 아노다이징
배트 이상의 가치를 담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사방샌딩된 거친 배트표면과 전체가 예전 방식 그대로 아노다이징된 모습 배트에 도금된 아름다운 금색을 감상해보시죠 ^^ 카본이 함유되지 않은 정통 알로이배트를 그리워하고 계신 고객님이라면 꼭 봐주세요
어제 입고된 시타용 4자루입니다
이게 애바라는 것입니다
발칸은 무진동에 가까운 배트입니다 빗맞아도 잘맞아도 손에 울림이 없는 이유
애바는 배트의 진동을 잡아내는 역할을 합니다
반발력이 현존하는 합금중 최고인 KGSC101합금의 진동과 울림을 잡아주는 획기적인 역할을 하는게 증명되었습니다
반발력이 좋은 합금 특성상 울림과 진동이 있는데
애바를 설치함으로써 핸들에 맞아도 진동이 약하게 느껴질만큼 톡톡히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타격장 사장님이 쳐보시고 반하셨습니다 이렇게 반발력이 뛰어난 배트는 처음처보신다고 하시네요
혹시 6드랍이 아니냐고 하시는데
공기저항이 적은 탓에 800그램이 넘는 탑미들 배트를 가볍게 느끼고 있습니다 ^ ^
그렇습니다
2 8/5배럴은 반발력 내구성 공기저항등 많은 장점이 있는 몰드입니다
장시간 탄성이 유지되며 내구성 공기저항등 장점이 있는 몰드입니다
게다가 레이저보다 유효타격면적이 크며
메이저 브랜드에 납품하려고 개발한 몰드를 코리안 슬러거가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카본뱃이나고 물어보셔서 당황했습니다
수요일에 국대 쳐보시고 괜찮다고 하시더니
오늘 손님의 옵티3와 메가트론을 쳐보시고 당장 두자루를 구매하겠다고 하시고
시타용 발칸을 쳐보시더니 깜짝 놀라시네요
2 8/5배럴의 매력에 아주 빠지셨네요
유효타격면적이 큰 배럴이라 장점이 참 많다고 하시네요
현장에서 코리안 슬러거 일산 대리점까지 해보고 싶다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발칸덕분에 일산에 대리점이 생겼습니다 ^ ^
물론 옵티3와 메가트론이 한몫했지만요
수많은 국산외산배트가 있는 장항배팅장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머금었다 나가는 합금의 특성 속이 비어있는듯한 소리와 탄성 쉐이빙배트를 치는듯
끝장나는 탄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번의 열처리과정속에서 합금은 균일한 상태가 되고 얆은 합금이지만 맑은 소리가 납니다
이 소리가 바로 여러번의 열처리과정을 거쳐야만 가질수 있는 맑은 소리입니다
크럼 대량의 지르코늄 소량의 스칸디움 타이타늄의 고가의 합금이 대량 함유되고
2.6미리 두께로 인한 엄청난 탄성
그리고 애바설치로 인한 손울림방지까지
몇백개를 쳤는데
물휴지로 살짝 닦았는데 새거같네요
예전에 아노다이징보다 더 강한 아노다이징을 해서 그런지
기스에 굉장한 강했습니다
현재 본사 예약판매물량은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출시일 9월 중순
8월 20일 코리안 슬러거 전매장에서 시타용배트가 납품될 예정입니다
가장 올드하며 최고에 탄성을 가진 배트를 경험해보세요
프리미어 우승을 기념하고 올해 열리는 올림픽에 맞추어 국대 기념 옵티머스 M버전을 출시합니다
옵티머스의 전통과 올림픽의 가치를 담은 소장에 가치까지 가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프리미어 우승을 기념하고 올해 브라질에서 열리는 올림픽에 성공을 기원하는 옵티머스 국대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상징성이 있는 배트라서 디자인에 정성을 들였습니다
최근 유행하는 입체적인 컬러를 넣었습니다
도색은 무광도색과 형광성분을 많이 함유시켜서 광택이 아주 진하게 살아있게 진행하였습니다
코리아팀의 자부심을 느끼실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비용을 투자하여 개발한
신형 비대칭해드의 장점은 공을 멀리보내는데 모든 기능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배트의 모든힘이 한곳으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단순히 밸런스를 탑으로 끌어올려서 제작한 탑배트가 아님니다
탑밸런스에 가장 적합한 설계로 제작된 몰드입니다
배트를 다운시키실수 있다면
공을 깨트리는듯한 파괴력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밸런스는 6G로 맞추었습니다
정통탑밸런스의 계보와 혈통을 잇는 옵티머스 배트는 코리안 슬러거를 대표하는 제품으로써
배트 이상의 가치를 넣기위해 엄격한 품질관리와 함께 언제나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배트의 무게는 5드랍입니다
하지만 인치는 32 32.5 33 33.5
총 4가지의 사이즈를 가지고 있습니다
33이 버거우셨던 분들 32이가 날리셨던 분들
33인데 인치업을 하고 싶은분
배트가 본인이 느끼기에 길다면 포인트를 앞에서 형성시킬수가 없습니다
혹시 뒤에서 맞는 느낌을 받으셨나요
투수에 공이 자꾸 밀리거나 땅볼을 치고 계신건 아닌가요
생각보다 비거리가 나오지 않으신가요
32.5와 33.5는 대안이 될수 있는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사야인들이 자기의 신체적 기술적인 능력보다 긴배트를 사용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와왔습니다
짧은 배트는 탑으로 밸런스를 올려도 길이가 짧기 때문에
밸런스가 평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32.5인치의 경우 적당한 탑의 느낌과 힘 컨트롤까지 제대로 느끼실수 있습니다
구입하신분의 많은 분들이
기존에 32인치에서 한등급 올려 구매한 32.5인치가 너무 맘에 든다는 말씀을 하고 계십니다
길이 조금 늘어남으로써 생기는 힘과 비거리 안정감이 좋다는 평가를 주셨습니다
기존에 34유저분들도 33.5인치가 기존에 34인치를 돌렸을때 버거운 느낌이 전혀 없다고 말씀을 하시네요
그만큼 1센트에 효과는 무게감과 비거리 포인트에 있어서 많은 이점이 있었습니다
특히 기존에 32인치 유저분들은 33이 부담스러워도 어쩔수 없이 사용했는데 32.5인치를 아주 맘에 들어하고 계십니다
재질 슈퍼 알로이합금
인치 32 32.5 33 33.5인치
무게 5드랍
판매가격 20만원
밸런스 6G
등급 프로 플레이어 등급
코리안 슬러거의 자존심이자 얼굴인 옵티머스 시즌4
퍼포먼스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시즌3의 작은 성공과 함께 많은 기대를 안고 출시되었습니다
옵티머스3는 엄청난 중력과 반발력 비거리등으로 탑밸런스 매니아 고객님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최고의 비거리 배트로써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모델입니다
M퍼포먼스는 옵티머스 시리즈중 가장 개성있으며 비거리용 배트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옵티머스3 버전은 재판율(구매후 재판매)이 가장 높은 배트로 악명이 높았고
개탑탑이라는 별칭까지 얻으면서
인기와 동시에 호불호가 명확히 갈리는 배트로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맞으면 간다는 별명으로 시합중 홍당무 카본배트가 아니냐는 검사를 받고 있으며 웃지못할 해프닝도 자주 일어날만큼 알미늄배트로는 믿기 힘들만큼의 비거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0년도에 출시한 계기는
좀더 대중적인 탑밸런스 표방하여
ATMOX라는 이름으로 출시했지만 그런 취지가 무색할 만큼
메가트론을 너무 의식한 나머지 등급이 코리안 슬러거 최고등급 6등급을 넘어 하이엔드등급인 7등급까지 올라가 버렸습니다
하지만 중력 A7에 적응만 하실수 있다면
운동장에서 공을 작은점으로 만들어 버리실수 있을만큼에 힘과 탄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배트입니다
마치 승차감은 최악이지만 무시무시한 스피드를 가진
F1머신을 타는듯한 배트가 옵티머스 3였다면
옵티머스 4 버전은 좀더 오너에게 부드러운 서스펜션과 함께 편안한 펀드라이빙 감각을 배트로 전달시켜 드릴수 있을것입니다
공장 엔지니어와 상의끝에 좀더 대중적인 옵티를 생산하자는 합의를 하였고 밸런스를 조정하였습니다
기존 7G에서 6G로 조정을 시도하였습니다 약 1센티정도 밸런스를 다운시켰으며
좀더 편안한 탑스윙을 가능할수 있도록 조정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밸런스 조정은 단 1센치면 충분했습니다
연습장 시타장등 많은분들이 밸런스에대해 극찬을 하였습니다
좀더 편안하고 부드러우면서 컨택이 좀더 좋아졌다는 대체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탑밸런스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여러분들이 상상하는 상상 이상의 비거리와 컨트롤 능력을 제공할것입니다
ATM은 유행과 시대를 따라가지 않습니다
자기의 역할과 배트 이상의 가치를 가지고 슬러거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구의 한계에 도달했을때 비거리의 한계에 도달했을때 한번쯤 고민해보시면 어떨까요
옵티머스는 과거 왕조시대의 밸런스를 가지고 여러분들의 야구열정을 깨워드리고
정점에 있던 비거리를 다른 정점으로 안내할수 있는 가장 확실한 대안입니다
밸런스 6G
사이즈 32 33 34인치
무게 5드랍
도색 무광 형광도색
재질 알로이 합금
등급 프로 플레이어 등급
판매가 20만원
워렌티 7개월 판매후 210일
2016년형 ATMOX 3 출시
2번의 업그레이드 3번째 ATMOX 3 코리안 슬러거의 자존심 옵티머스 M 퍼포먼스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ATM은 유행과 시대를 따가가지 않습니다
자기의 역할과 가치를 가지고
언제나 그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리안 슬러거 고객님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았던 옵티머스입니다
옵티머스는 유행과 시대에 타협하지 않는 정통 탑밸런스 왕조 계보를 이어가는 라인업입니다
코리안 슬러거의 간판이자 자존심이기도 합니다 철저히 품질관리를 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좀더 대중적으로 사랑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즌 3의 컨셉은 이렇습니다
엄청난 파괴력을 가진 메가트론을 잠재울만한 스펙과 힘이 있어야 한다
그건 바로 메가트론처럼 공을 찌끄러트릴수 있을만큼의 헤드에 힘이 요구되었다
하이브리드 배트인 메가트론과 정통 원피스배트의 충돌
네 그렇습니다 기존의 합금과 기존의 원피스 바디로는 하이브리드 배트인 메가트론을 상대할수 없었습니다
메가트론과 맞서기 위해서 새로운 설계와 그 설계에 최적화된 합금의 조합이 요구되었습니다
새로운 바디 비대칭 헤드와 이 몰드에 적합한 탑밸런스 그리고 이 두가지 조건에 적합한 최적에 합금
옵티머스 퍼포먼스버전은 무거운 탑밸런스배트라기 보다
탑스윙을 하실경우 스윙스피드를 감당하기 어려울정도로 빠른 밸런스를 가진 배트입니다
M은 기술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감당할수 없습니다
코리안 슬러거 최고 등급인 프로플레이어 등급입니다
이 배트의 중력가속도는 7G입니다
원피스 배트가 낼수 있는 최고에 중력 가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애초에 사용자의 편의성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판매보다는 제가 쓰고 싶은 슬러거 고객님들이 쓰고 싶을만한 배트 메가트론을 능가하는 배트를 제작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탑스윙을 하신다면 이 배트는 당신의 탑발란스 포지션과 일치할것입니다
아주 간결함으로 빠른 스윙을 내실수 있습니다
이 새로운 바디의 기능은 오로지 해드에 힘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M퍼포먼스는 외관 디자인도 새로워야 했습니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배트에 입체적인 디자인을 그렸습니다
메가트론의 바디에 사용된 페인트는 고가의 형광이 함유되었습니다
그 결과 엄청난 비거리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스윙밸런스가 조금의 틈이 보인다면 엄청난 중력과 무게감이 사용자의 몸에 전달될것입니다
단순히 중심점을 탑으로 끌어올려서 만든 탑배트에 힘과 스윙감이 아님니다
여태껏 원피스에서 느끼기 힘들었던 해머로 공을 치는 듯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중력에서 벗어나려면 중력을 역으로 이용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용할줄 아신다면 아주 편안한 탑스윙을 하실수 있습니다
코리안 슬러거의 자존심을 걸고 만들었습니다 A7의 중력을 느껴보세요
스펙 32 33 34
무게 5드랍
판매가 20만원
밸런스 A7밸런스
워렌티 8개월
배트중력 가속도 7G
2015년형 한정판 NTE4 메가트론 출시
고객님들의 많은 기대속에서 신형 메가트론이 출시되었습니다
내년 초에 출시예정이었으나 출시를 앞당겨 달라는 고객님에 요구에 출시를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2011년형 12년형 13년형에 이어 15년형은 투피스엑소를 개량한 모델답게 하이브리드 기능이 업그레이된 설계로 제작되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11년형은 투피스엑소 부분의 웨이브현상으로 전량 워렌티를 시행할정도로 큰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메가트론은 투피스특유의 밀림현상이 전혀 없습니다
공을 해머로 때리는듯한 폭팔적인 탑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을 밀고나갈뿐 한치도 밀림이 없습니다
기존 핸들보다 내구성과 탄성이 향상된 슈퍼 카본핸들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도색 품질이 예전보다 업그레드 되었습니다
펄도색으로 인해 긁힘이 잘일어나지 않고 보이지 않습니다
메가트론 배트는 실물 디자인이 더 멋있습니다
폭발적인 파괴력을 지닌 탑밸런스 배트입니다
탑스윙을 하신다면 오히려 가볍게 배트를 돌리실수 있습니다
투피스배트가 가진 약한 내구성을 극복한 설계로 제작되었으며
고객님들이 인정한 최고에 내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메가트론 배트는 고객님에게 최고에 비거리와 최고에 퍼포먼스를 제공하여 드릴것입니다
인치 32 33
34인치 완판
무게 5드랍
밸런스 A6 탑밸런스
등급 프로 플레이어 등급
판매가 27만원
배트중력 가속도 6G
2016년형 GTMOX 톰캣 출시
코리안 슬러거에서 2016년형 GTMOX 톰캣을 출시했습니다
슬러거라면 한번쯤 극복해보고 싶은 배트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얇게 가공된 알로이 내벽으로 인해 생기는
엄청난 탄성 총알같은 트레폴림 효과 한번 돌리면 제어가 불가능한 탑의 엄청난 파괴력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해 만든 새로운 몰드에서 제작된 톰캣은
공이 맞는 해드부분에 국지적인 힘이 폭발적으로 증가되는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탑에 힘을 극대화하기 위해 비대칭 해드로 제작되었습니다
해드에 힘을 극대화 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무게는 5드랍보다 기존 5드랍보다 약간 가볍게 제작되었습니다
11년 12년 13년 15년보다 슬러거에게 더 적합하게 진화된 설계 가장 진보된 톰캣을 만나보실수 있습니다
GTMOX는 절대 탑밸런스 입문용이 아님니다
더 넥스트 레벨 배트
원피스탑이 낼수있는 최고에 한계점
그걸 다룰수 있는 선수는 코리안 슬러거 최고의 탑스윙 레벨을 가진
바로 프로 플레이어입니다
판매가 19만원
인치 32 33 34
무게 5드랍
등급 A6 프로 플레이어 등급
웨렌티 구입후 7개월
화이바 섬유가 들어가지 않는 코리안 슬러거의 첫 100프로 풀카본 배트 다크니스입니다 !!
다크니스는 국내 배트 벤더업체와 기술이 검증된 카본배트를 생산하는 중국현지 공장의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합작품으로 탄생된 배트입니다
카본배트는 기술과 소재가 검증되지 않고는 출시할수 없습니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반발력과 내구성까지 충족이 될만큼 높은 상품성과 완성형 제품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다크니스의 밸런스는 ATX밸런스(탑미들)를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처음 돌릴때는 약간 묵직하지만 피니쉬때는 폭발적인 힘을 사용자에게 제공합니다
내안에 악마와 외부의 악마와 싸우는 모티브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통계적으로 카본배트의 내구성은 2000천회 3000회부터 파열이 시작되지만
다크니스는 8000회 1만회 타격에도 견딜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톰켓배트가 100자루당 10자루정도의 워렌티율이라면
다크니스는 15프로정도
5.5드랍 원피스 알로이배트 수준의 내구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통설은 카본배트는 내구성이 좋으면 반발력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다크니스는 배트의 유연성과 반발력 폭발적인 밸런스의 조화로 인해
극강의 비거리를 제공합니다
궁금하시면 쳐보세요
다크니스 스페셜 에디션은 100자루만 한정판으로 판매합니다 한정판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코리안 슬러거의 폭발적인 ATX밸런스를 경험해보세요 !!
판매가 290.000원
32 . 33인치
2 3/4 몬스터 배럴
5드랍
워렌티 10월 31일까지 1회에 한해서 가능
주의 다크니스는 카본배트입니다
습기를 먹거나 물을 먹은 공을 타격하면 배트의 내구성에
치명적인 효과를 가져옵니다
글레디 에이터 배트를 판매합니다
글레디 에이터는 2011년부터 코어배트를 제작한 코리안 슬러거의 경험과 기술 제작 노하우가 녹아있는
최고의 제품입니다
판매 가격 30만원입니다
사이즈는 32인치와 33인치 두가지 모델로 출시되었습니다
밸런스는 코리안 슬러거 배트 A4 밸런스입니다
재질 슈퍼알로이 합금 + 내장카본의 조합
탑미들 밸런스입니다
극탑인 2011년형과 미들탑인 13년형의 중간 지점으로 밸런스를 조정하였습니다
코리안 슬러거의 프로 페셔널 등급의 배트입니다
ATX는 코리안 슬러거의 프리미엄 모델의 첫 시작을 알리는 모델로써
탑미들 밸런스를 가진 배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과거에 배트의 향수를 느끼실수 있도록 당시의 밸런스를 최대한 반영한 배트입니다
글레디 에이터는 코어의 반발력과 탑의 힘이 조화된 배트입니다
11년보다 코어의 충전재의 소재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이번에 새로 제작한 신형 몰드는 나무 배트와 가장 흡사한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치면 칠수록 오래될수록 반발력이 증가되는 배트입니다
여러겹의 카본레이어가 충격을 받아 깨지면서 더욱 반발력이 좋아집니다
현재 초기모델 2X코어 배트의 경우 출시 4년이 되어도 주력 팀배트로 쓰여지고 있습니다
배트를 잡는 순간 강력한 검투사에 힘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스윙을 해보시면
완전히 묵직하지도 않지만 3분의 2지점에서 폭팔적으로 공을 때려넣는 강력한 탑밸런스를 느끼실수 있습니다
11년보다 코어의 충전재의 소재와 기능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코어배트는 알로이 표면이 일반배트에 비해 얇게 가공되었기 때문에 충전재의 기능이 매우 중요합니다
15년형 ATX의 경우 11년형보다 충전재의 밀도 열처리등 한층 업그레이된 코어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내구성 반발력 밸런스 최적의 배트로 제작되었습니다
2015년 ATX 글레디 에이터 배트를 통해 코리안 슬러거의 강력
한 탑미들 밸런스의힘을 느껴 보세요
첫댓글 다량의 지느코늄과 소량의 스칸디움이 들어간 발칸이 2년의 준비과정끝에 곧 출시됩니다 샌딩 아노다이징처리로 시타용 4자루가 입되었습니다 전국 시타중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에 있는 코리안 슬러거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
블루 발칸배트는 시타용 4자루가 입고되었으며 야용사 석촌점 일산 장항 직영점 마산 알에스비 직영점 물왕동 직영점에서 보시고 쳐보시고 현장에서 예약을 하실수 있습니다
일반 시타는 신천 히트존입니다
8월 31일 완성 9월첫째주 인도가 가능합니다 발칸배트의 제작공정상 70일이 소요되며 한번에 많은량을 만들지 못합니다 코리안 슬러거 홈페이지 오시면 그간 발칸을 만들었던 제작과정을 보실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본사 예약물량은 판매시작 3시간만에 품절되었습니다 야용사 석촌점과 일산장항 직영대리점 물왕동 직영대리점 마산 알에스비 직영점에서 쳐보시고 예약을 하실수 있습니다
올드뱃 발칸에 이어 새로운 제작방식의 코어배트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코리안 슬러거 홈페이지에 오시면 제작과정을 보실수 있습니다 다음카페에 코리안 슬러거를 검색하시면 카페로 오실수 있습니다
블루 발칸에 이어 레드발칸 시타용이 입고 되었습니다 신천 양재동 일산장항 물왕동 광주 KB 마산 구미 타격센터에서 시타를 하실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안 슬러거 카페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