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은 뭘먹고 사나?

[우두산(최원택)]

귀신은 뭘먹고 사나?

 

인간사 별로 아름답지 못한 것이 많아서 조용히 여행을 다니며 자연의 의미를 감상하며 좀더 유익한 삶을 살고자 하여, 웹블러그에 기록을 저장하면서 독자들과 더불어 세상 견문을 함께 살펴보는 아름다운 시간을 갖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더러 흉칙한 좌익 인물이 인터넷 신문을 통해서 면상을 디밀고 기어 나오는 것을 볼때마다 열을 받기도 하고, 먼나라 대한민국엔 이러한 매국적인 자가 국회에서 활동하게 내버려 두어야만 하는지 분노가 치솟는다.



박지원은 전형적인 빨갱이로서 일가족이 군경에 의해 몰살당한 전형적인 공산당 핏줄이다.

전라남도 목포를 거점으로 국회에 진출한 박지원 이자의 집안 내력을 살펴보면 그대들 대한민국 국민들이 용서받지 못할 잘못을 저지르고 있음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박지원은 과거 뉴욕시에서 가발장사를 하였고 김대중 망명시절 그가 머무는 호텔에 새벽이면 차를 대고 커피를 사들고 올라가 시중을 들었으며, 그가 잠자리에 드는 시간까지 몸종노릇을 하면서 모든 재산을 헌납하여 수발을 들어 그로 인하여 본국으로 진출하고 국정을 뒤흔든 좌익의 2인자가 아니냐...

국회의원 박지원의 집안 내력부터 살펴보자.

그의 할아버지 박낙종(朴洛鍾 ) 은 정판사(경향신문) 사장으로서 남로당 괴수 박헌영과 김삼룡의 지령으로 소공동에 위치한 경향신문사 인쇄실에서 공산당원들인 직원들과 위조지폐를 대량으로 찎어 유포한 혐의로 체포되어 훗날 목포형무소에서 사형당한 전형적인 빨갱이였다. (위조지폐 발행 액수는 현싯가 1'000 억원 가량 된다.)

그의 아버지 박종식은 1910년 생으로 일제시대에는 일본인의 목화수매 책임자로 있었으며 김대중과 목포상고 동문이다. 해방 후 박지원의 아버지는 전라남도 진도군 남로당 책임자였고, 그의 큰아버지 박종국은 고군면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재직하였다.

1948년 경찰에 의해 지명수배가 내려지자 그들은 지리산으로 들어가 빨치산 유격대장으로 활약하면서 숱한 양민을 학살하였다.

박종식과 박종국은 지리산 피아골 전투에서 탈출하여 전남 신안군으로 도망치다 진도경찰서 소속의 김기일/ 곽순배 형사 등과 총격전 끝에 "인민공화국 만세" 를 부르면서 사살당하였다. (1976년 2월 25일자 진도군청 발행지에 발표되었으며, 곽형사의 친척인 곽우불 진도군 번영회장 증언.)

박지원 아버지는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사살당했지만

1998년 8'15 행사 때 김대중에게 건국포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건국포장증명 제 1552호)

박지원의 고모와 삼촌은 인민군 앞잡이로 9'28 수복 후 진도군 고향주민들에게 체포되어 돌에 맞아 죽었다. (전라남도 진도군 무공수훈자 협회 회장 최기남 증언)

경애한다는 수령과 새로이 북괴의 대장이 되어 남로당의 지주가 된 그의 아들놈.
3대를 세습한 독재자로서 좌익들의 충성의 대상이자 우상인 중풍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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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자에 이명박 정권은 김태호 경남도지사를 국무총리로 인준받으려다 지저분한 과거사가 틀통나 인준을 받지 못하였다. 이후 지금까지도 총리를 내정만 해놓고 국회의 동의를 얻지 못하여 공석이 되었는데 인준받으려는 모든 자들마다 한결같이 입영기피자들로서 도덕적 문제를 갖고있다.

이후 이명박 정권에서 꺼내든 카드는 전라도 출신의 대법원 판사와 감사원장을 지낸 김황식을 내세웠으나 박지원을 중심으로 한 좌파들의 반대에 부딧쳐 인준이 불투명 한 인물이다.

박지원은 연일 북한을 지원하자는 목소리를 높이면서 이명박 정권을 궁지에 몰아넣고 있으며, 총리인준을 거부하는 전법으로 북한을 지원하려는 작전으로 일관하지만 이명박 측근인 돌대가리 참모들은 박지원의 빨치산전술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

신의주 수재민 구호를 위하여 적십자사에서 쌀 5천톤이 지원 결정되자 '통크게' 사오십만톤을 지원하라며 압력을 행사하면서 이명박 정권 흠집내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총리인준을 거부하면서 북한의 지원을 촉구하는 박지원 일당은 결국엔 총리 인준 조건으로 대북지원을 맞바꾸는 전술로 나오는 것이다.

즉 총리를 인준해 줄테니 북한 김정일 정권이 회생할 수 있는 대량의 대북지원을 요구하는 것이다. 박지원은 그의 가계도에서 보듯이 할아버지 부터 아버지와 큰아버지 고모에 이르기까지 골수공산당으로서 모조리 군경에 의해 처형된 공산당 피를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자이다.

오늘의 뉴스를 보니 김정일 아들이 3대의 세습에 의해 지도자로 추앙을 받고 국제사회와 남한에서 시빗거리가 되자 이에 박지원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국민들 의심의 눈초리를 무마하려고 김정일 세습정치를 비난하는 임기웅변식 발표를 하였다.

그는 북괴정권과 물밑교류를 하면서 남한을 적화시키려 노력하는 친북좌익으로서 이시대에 사라져야 할 인물의 0순위에 올라야 한다.

이런 놈으로 인하여 선량한 전라도민 전체가 욕을 먹게 되는 것 아니냐? 북한의 앞잡이가 되어 남한을 적화시키려는 남로당의 잔재 박지원은 전라남도민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라도 목포주민들이 궐기하여 없애버려야 한다는 것이 오늘 제임스 오빠의 의견이다.

국회에서 활약하는 빨갱이 박지원과 나 둘 중에 누가 돌을 맞아야 하는가 ?

원본 제임스 주.  -在美 작가 -

이것이 사실이면 ? 이런 사실을 아는 국민이 얼마나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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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아버지는 빨치산으로 활동하다 사살 당했지만
1998년 8'15 행사 때 김대중에게 건국포장을 받았다 (대한민국 건국포장증명 제 155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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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또 무슨 사회인가 ?

저들이 유공자면 6.25 참전 희생 사장자 국군은 반역자란 말인가 ?
이것이 민주 정의 외치던  야당 식 민주 정의 인가?   누구를 위해서?

세상에 이런 일이 있을수 있을까?
남한이 도대체 민주국가냐?
아니면 북한 인민 공화국 체계인가?

민주 앞세운 민주당

이런 사실속에 빨갱이라는  국민에 질책을 과연 어찌 피할 것인가 ?

김통과 박지원 그리고 그 당파 사람들 ?

이런 사실앞에  빨갱이라 지적 하는 국민이 잘못일까?

정계에 얼마나 많은 범법 비리자들이  버젓이 공직에 활동하고 있는가?

이런 사회가 공정 사회인가?

기가막힌 사실 ....................

이런 야당 민주당 당대표를 둔  손학규  그가 대선 출마 ?

국민은 안심하고  그에게 표를 던질수 있습니까?

이런 야당 사람

손학규씨 는 도대체 어떤 사고로 민주당 앞에 서있는 것일까?

민주 앞세운 진보파

민주진보 상임고문 -북한 정권  추종자 한상렬

노무현 전 통 조부모 처가 부모 역시 빨찌산 활동자들

노정부 총리 한명숙 그 남편 박성준 ( 지하통혁당 공작원 -국보법 17년형)

이런 사실앞에 그들 민주진보 이름걸고 정계에 참여하며  

거론대는  대선후보자 유.김.한.그들은 과연 어떤 사상으로 정계에 서있나?

이런 민주당, 진보파 에서

한나라당으로 건너뛴 사람들의 관념은 무엇인가?

이런 현실 우리는 어떤 사고로 현 정계를 바라봐야 하나?  

 정치적 입장을 떠나  이런 일을 태연히 실현하는 저들에 당 기본 사상은 무엇 일까?

저들이 옳다면 

반공하며 민주자유 위해 생명을 국가에 바친 분들이 반역, 역적 이란 말인가?

같은 민족, 포옹 중요하다

그러나 ?  과연 우리는 무엇을 포옹해야 하나?

민주자유? 북한 공산당?  당신은 어떤 사회 체계가 옳다고 봅니까 ?

대한 민국 국민이  공산당 체계를 원합니까?  

깊이 생각 해 볼 문제 아닐까요?

당신은 어떤 가치관을 자녀에게 가르치고 있습니까?

[이글스]

이게 무슨 정치 집단 대변지 인가 순수한 카페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갑시다.

[노원잡초]

우리들의권리나찾아갑시다

[박양환]

귀신 씨나락 까먹은소리 같은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