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교회 부임 해 오셔서 3번째 맞는 생신,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적 어머님으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돌보시며 챙기시는
모습에 우리 생극교회 교우들이 이구동성으로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로
묵묵히 사모의 역할을 잘해오신 사모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