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지만 사실적인 야그를 함 해볼까 함니다.
흔희 ,
좀 유식하게 야그하면 우리는 큰거시기를 "대변"이라구 하구.적은 거시기를 "소변" 이라하는데
순수한우리말은 대변은 "똥" 이다.
이말은 형성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변소의 문화 차이라고 하겠다..
뒷간,측간, 변소 ,등이라고 하며 이것은 모두 화장실의 옛말이다.
그런데,
얼마전까지만 해두 시골 화장실은 커다란 세멘콘크리트로 된 변소 에 대변과 소변을 같이
보았는데, 이때 우리나라사람, 동양인의 대부분은 큰거와 작은것을 한번에 약간의 시간차이를 두고서
볼일을 보는데, 이때 큰것을 볼때 큰것이 밑의 바닥에 떨어질때나는 소리가"똥" 한다, 왜냐하면 오줌과 석여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양놈들은 볼일을 볼때 큰것과 작은 것을 같이 볼수없게 되어있다.
물론 생리적인 것이 동양인과 틀리기때문이겠지만 , 어째꺼나, 밑에 바닥에 오줌이 없다.
그러니 꾸덕 꾸덕한 위에 큰것이 떨어질때 소리가 " 떵" 한다, 그래서 영어루 "덩"(dung)
이다.
에이~ 설마 그럴까 왜, 큰것과 작은 것이 같이않나오겠써,, 우리 용환 행님은 분명이 "뻥" 이라 할낀데..
여기서 ,
근자에 모든 화장실이 양변기이다. 쪼그려 않아서 하는 것은말구 좌변기라는 것이 있는데.
여성분들은 느끼실지 모르겠지만,
남자분들은 알게 모르게 많은 불편을 느끼셨을껍니다.
왜냐하면 큰거볼때, 작은거 나오는 거시기가 좌변기에 꼭 닿아서 차가워 기분 나쁜 것두 있지만.
닿으면 괜스레 찝찝 하셨을 겁니다.
그래서 , 작은거 볼때는 궁둥이를 뒤루 슬쩍 밀어야 하는데, 큰거 안딱구 밀려니까 , 참으로 좌변기에
큰거이물질이 뭍을까 고민 하여야 하는데말입니다..
여기까지 들으셨쓰면 ,
그래 맞어 ...
그러실것 같은데.
그래서 근래에 제작되는 좌변기는 궁둥이 닿는 부분이 겨란형으로 되어 있거나 , 거시기 닿는 부분이 떨어져 있지요..
.....
아시겠지요..
좌변식 양변기 구매 하실적엔 잘 선택 하셔야 함니다.
서양의 것이라구 모두 좋은 것은 아니다 라는...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거 볼때,작은 거시기가 좌변기에 닿는다는거 첨 들어봤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