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서둘러 차 완전 정비하고 매형,누님,작은누님모시고, 여행가방 싣고 11시에 출발 -> 평창으로 출발 여주휴게소에서 서울형님 만나기로
* 오전 아침에 : 용자 왔다감 * 작은집 큰형수 : 강혁엄마한테 전화와 차비라도 드린다구 강혁엄마한테 봉투 전하고 가심 ( 작은 돈이지만 성의와 맘씨가..)
** 점심 : 봉평 메밀 막국수 ** 이효석생가 " 메밀꽃 필무렵" 메밀은 아직 안 피었음
뭔 말씀을 그리 다정하게 하시나요
서울형님표 엘에이갈비 들마루파티
**삼촌이 얼근히 취하시니 말씀두 좀 하시구... 노래방가자고 자꾸 원하셔서 택시 콜해서 ( 왕복 약 20,000원정도) 지방이라 분위기 마춰주느라고 형님하고 같이 셋이서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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