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우랑가로 뉴질랜드 유학 생각하시는 분들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죠?
실제로 뉴질랜드에서 타우랑가의 모든 학교에 입학수속을 할 수 있는 유학원은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밖에 없다는걸요 ㅎㅎ (온라인 광고는 절대 믿지 말고 꼭 하나하나 세부적으로 따져보세요)
갑자기 생겼다 사라지는 1인 유학원이나 소규모 유학원은 몇 군데 학교로만 유학 상담시 집중적으로 유도할 겁니다ㅎㅎ
하지만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은 미래의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분들의 선호도와 아이들의 성향에 맞춰 적절한 여러 지역의 학교들을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타우랑가 초중고등학교들이 입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열띤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타우랑가 유학원과도 많은 미팅을 원하고, 학교 소개 브로슈어, 소개 영상 등등의 각종 홍보 지원을 요청해왔었습니다^^
그런데...참 보면 이런 요청도 안하고 욕심없이 항상 조용히 있는 학교가 바로 셀윈릿지 스쿨입니다 ㅎㅎ
정말 욕심도 없고 ㅋ 저희가 학생을 확신을 가지고 보낼 수 있을 정도로 유학생들의 ESOL도 우수하고 학생들의 생활관리에도 정성을 다하는 학교랍니다^^
(저희가 너무 안타까워서 ㅋ 얼마전에 저희쪽에서 요청해서 학교 영상을 찍었습니다 ㅎㅎ)
이 셀윈 릿지만 가면 부모님들의 만족도가 200%!!! 그래서 아주아주 자신있게 저희가 추천하는 학교죠^^
학교는 좋은데 학교측에서 욕심내서 뉴질랜드 유학 홍보를 안하니 ㅋ 저희가 나설 수 밖에 없습니다 ㅎㅎ
셀윈 릿지 스쿨...제가 타우랑가 유학원 일하면서 봐 왔던 여러 학교들 중에 교장 선생님과 인터내셔널 선생님들이 그대로 유지된 몇 안되는 학교들중에 하나구요.
인터내셔널의 조와 윈섬 젊은 할머니 선생님들은 정말 어메이징 그 자체!! 얼마나 아이들과 어머니들이 좋아들하시는지...정말 가슴 따뜻한 분들이세요^^
가장 시골스럽고 한국스런 정이 넘치는 학교!! 셀윈 릿지 프라이머리 (Selwyn ridge primary)
가보시면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는지...그리고 아래의 선배님들이 그러는지 알 수 있을겁니다 ㅎㅎ
그리고 셀윈릿지 스쿨로 가시게되면 웰컴베이 지역에 대부분 주택을 구하시게 되는데...근처 이웃의 아이들이 대부분 같은 학교를 가게되어 친구들 사귀기도 아주 쉬운 학교죠 ㅎㅎ
타우랑가로 뉴질랜드 유학을 생각하시는 가족분들에게 셀윈 릿지 스쿨을 추천드리고 싶은데...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하고 저 혼자 생각하다가...선배맘들의 리뷰를 모아서 드리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모아봤습니다^^
셀윈릿지 스쿨에서 조기유학을 한 선배맘들의 댓글과 게시글들입니다. 꼼꼼히 읽어보세요 ㅎㅎ
타우랑가 유학원 가족 여러분, 러블리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서연유나아연맘: 아이세명 보내면서 참 걱정이 많았었는데 그 걱정을 학교등교 하루만에 사라지게 해 준 학교입니다. 두분의 이솔선생님은 정말 할머니처럼 아이들을 살뜰히 챙겨주시고, 학교친구들은 순박한시골아이들같아서 지금껏 문제없이 너무나 잘다니고 있어요. 아이들 영어도 많이 늘었고 무엇보다 학교생활을 너무 즐거워해서 주말에도 학교에 가고싶다고 외친답니다.ㅎㅎ 전 셀린윗지를 선택한것이 최고의 선택이었던거 같아요~^^
지연준우맘: 저의 영원한 뉴질랜드 베스트 프랜드 조와 윈썸입니다. 진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오늘도 아이들이 지겹지 않도록 미리 아이들이 놀만한 거리를 마련해 오셔서 엄마들은 진짜 부담없이 하이티파티를 즐겼어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정말 우리 이솔 선생님은 진짜 최고예요. 1:1 수업의 이솔 수업 또한 최고예요. . ^^*
서윤맘: 한국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 뉴질랜드에서는 일어나네요 서윤이 학교가 늦게 끝났으면 좋겠다고 해요^^ 학교가 재밌다고~~~ㅎㅎ셀윈릿지의 순수하고 늘 행복한 아이들과 함께 있으니 서윤이도 늘~ 행복한거 같아요^^ ESOL수업은 정말 200%이상 만족해요 1:1수업 덕분에 서윤이 영어실력 정말 많이 늘었어요. 조 와일즈, 보드나 선생님 아이들을 사랑하신다는게 마음으로 느껴집니다. 저에게도 정말 다정하시고요^^
민교맘: 이글을 보니 1년반전에 저희 딸 유학 생각이 나네요.. 학교도 많고 어디를 선택해야 되나 너무 어렵고 막막했는데 양사장님의 선하신 얼굴을 보고 그냥 여기다 확신이 들었고 마침 양사장님 아드님들도 셀윗릿지 다녔다고해서 편안하게 선택한 기억이 나는데 지나고 나니 역시 올바른 선택이었습니다...감사해요 ^^~참 ! 학교 자전거 트랙 정말 멋지더라구요
민교맘의 게시글: 타우랑가 셀윈릿지 학교의 자랑을 하려합니다.
셀윈릿지 학교의 교육과정과 모든시설들..
특별하고 다정한 선생님분들~~ 특히, ESOL 수업이 정말 잘 이뤄지고 있다는거 전 강추하고 싶네요
자기 자식처럼 따뜻하고 자상한 보드나샘과윈썸샘
두분들께서 주4회 1:1수업 체계적으로 지도해주시고
하나하나 친구처럼 관심 가져주셔서 우리딸은 집에 와서도 조잘 조잘 자랑한답니다. 작년1월 처음와서 낯설어하는 우리 아이에게 친구들 또한 따뜻하게 맞아주는 셀윈릿지 친구들덕에 영어는 물론 스피치.등등 큰 도움이 됐지만, 다른 액티비한 달리기 자전거 수영등ᆢ 체력운동들 덕에 1년사이에 무려15cm나 컸답니다. 뭐든 도와주고 소통하며 채워주는 배려덕에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네요
이학교 정말 좋아요~~100%강추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이 학교를 탐내고 대기하시는분들도 있다는 엄마들의 소문이 자자한다는ᆢ~~^^
성혁맘: 정말 타우랑가에서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는 학교인 것 같아요. 이번 자전거 트랙도 활용을 어찌나 잘하는지요. 올해 듀에슬론때 자전거 못 타서 달리기만 했던 저희 딸도 내년엔 자전거 한번 기대해 보고 있습니다. ㅋㅋ 물론. 상위권은 기대하지도 않고요.. 단지 꼴찌만 면하길 바래요. ㅋ
승남매맘: 따뜻한 두 이솔 선생님 덕분에 정말 러블리한 하루를 보냈습니다.^^맛있는 음식과 티로 배를 채우고 하교 시간 1시간을 남겨두고 모든 아이들이 학교를 가고 싶다해서 다시 돌아갔지요.ㅋ
아이들이 얼마나 셀윈 릿지를 사랑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어 참 감사했습니다.♡♡♡
별이맘: '"올해 1월말에 뉴질랜드 유학 와서 2월 첫학기부터 셀윈 릿지 학교생활을 했어요.
한국에서 병원을 자주 다니고 약을 먹었던 딸내미 였습니다. 한국에서 체육 시간에는 늘 기가 죽어 있었는데...
셀윈 릿지 스쿨에서 뉴질랜드 유학 10개월이 지난 지금...
800미터 장거리 달리기에서 3등을했어요^^
사실 이렇게 까지는 기대 안했는데...아이가 키도 10센티나크고 몸무게도 6키로나 늘었어요.
환경의 힘과 학교의힘에 놀라는 하루하루를 감사히 보내고 있네요.
이솔선생님의 따뜻한 눈빛이 참 인상적인 학교입니다. 유쾌하고 젠틀한 교장샘도 참 인상적이구요.
셀윈에 다니길 정말 잘 한것 같아요 ^^
https://youtu.be/6bAh7BbA7iM
https://youtu.be/44ER9jRYKkI
https://youtu.be/2bTNS7b_3Gc
"9월 뉴질랜드 타우랑가 조기유학 어학연수 박람회에 초대합니다"
첫댓글 타우랑가 유학원을 통해서만 입학 가능한 - 엄마들이 너무나 고마워하는 초등학교죠. 예전 조기유학 선배 엄마들의 유학 후기 죽 다시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다들 잘 계시겠지요? 이번에 한국 가면 또 많은 가족들 반갑게 만나게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