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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김없이 찾아오는 12월 31일이네요^^*
와~~벌써 2019년이 끝이나네요~~ 정말 한해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2020년 정말 상상도 해 볼 수 없었던 숫자였던 것 같은데 2020년이 도래하네요^^* 올 한해도 정말 수고 많으셨고, 새해에 복을 정말 많이 받으시고 2020년에 정말 좋은일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그 중에서도 2020년 모아약속을 시작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간다는게 놀랍고, 그 마무리도 다 되어간다는 것도 참~~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이번에는 강동면에 다녀왔는데요~~ 강동면은 경주에서 20㎞지점, 시의 동북단에 위치하고, 동북쪽은 포항시, 남쪽은 천북면, 서쪽은 안강읍과 접하고 있으며, 동.남을 관통하고 있는 형산강과 남북으로 흐르는 기계천을 중심으로 평야지대가 형성되어 있으며, 경주-포항 간 7호선 국도와 안강, 영천방면의 국도28호선 분기점으로 교통이 편리하며 주민생활권은 경주, 안강, 포항시와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2010.7.31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양동민속마을과 40여점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역사의 고장입니다. 특히 양동민속마을은 전국 민속마을 6개소 중 원형보존이 가장 잘 되어 있어 관광객이 날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형산강과 기계천을 따라 넓은 평야지에는 쌀, 딸기, 부추, 시금치 등의 농산물이 생산되는 농촌지역입니다.
강동면에도 운곡서원 및 양동마을이 알려져 있죠???? 11월의 도리마을을 소개했었는데., 강동면에 운곡서원의 360년된 은행나무에서 인생샷을 남길정도로 유명한 곳이기도 해요~ 시기를 잘 맞춰어서 가야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은행잎이 다 떨어지 후라고 좋은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어요^^* 내년에는 꼭 가보셨으면 해요~
아직 초록초록한 '운곡서원 은행나무'
경주에서 은행나무하면 운곡서원 은행나무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360년 된 아름드리 고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노란 잎의 자태가 사람들의 마음까지 훔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은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전국에서 모여든 내로라하는 사진작가들로 북새통을 이루는 곳이다.
▲ 단풍으로 물든 경주 운곡서원에 딸린 유연정 모습 | |
ⓒ 한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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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루의 은행나무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는 수백 명의 작가들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마치 여기가 유명 카메라를 판매하는 전시장 같은 느낌이 든다. 사진을 찍는 모습도 각양각색이라 또 하나의 사진 포인트이고 구경거리이다.
운곡서원은 1784년 안동 권씨의 시조인 권행의 공적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곳이다. 운곡서원과 함께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45호로 지정된 유연정 그리고 은행나무가 한 몸이 되어 한적한 강동면 왕신리 마을을 일약 유명 마을로 만들어 버렸다.
기자가 찾은 13일 오후는 비가 올 것 같은 궂은 날씨였지만, 입구 주차장은 은행나무 고목을 보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로 일찌감치 만원이었다. 경주 시가지 은행나무는 완전 노란색을 띄우고 있으나, 여기 운곡서원 은행나무는 아직 초록 초록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판단컨대 다음 주쯤이면 은행나무가 노란 물감을 칠한 듯 초절정의 모습을 보여줄 것 같았다.
운곡서원은 남녀노소 누구나 조용히 산책하며 걸어 다녀도 좋은 곳이다. 주변을 거닐다 바로 옆 분위기 있는 기와지붕 건물 안방에서 따뜻한 차 한 잔으로 목을 적셔도 좋다. 아니면 주변 벤치에 앉아 바람에 흩날리는 은행잎을 바라보며 가을 정취를 즐겨도 좋다.
여기는 서원의 모습보다 서원의 기와지붕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한 폭의 그림같이 환상의 조합을 이루는 아름다운 곳이다. 은행잎이 떨어지기 전도 좋고, 떨어진 후 은행잎이 쌓여 있는 모습도 보기 좋은 꼭 한번 들러야 할 경주의 가을 명소 중 한 곳이다.
* 찾아가는 길
주소 : 경북 경주시 강동면 사라길 79-13 (운곡서원)
주차료 및 입장료 : 없음
양동마을은 1984년 12월 20일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문화제(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다. 경주시 북쪽 설창산에 둘러싸여 있는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종가가 500여년 동안 전통을 잇는 유서 깊은 반촌 마을이다.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특이하게 손(孫), 이(李) 양성이 서로 협조하며 500여년의 역사를 이어온 전통문화 보존 및 볼거리,역사적인 내용 등에서 가장 가치가 있는 마을이다.
전국에 6개소의 전통민속마을이 있으나, 마을의 규모, 보존상태, 문화재의 수와 전통성,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때묻지 않은 향토성 등에서 어느 곳보다 훌륭하고 볼거리가 많아 1992년 영국의 찰스 황태자도 이 곳을 방문했다.
한국 최대 규모의 대표적 조선시대 동성취락으로 수많은 조선시대의 상류주택을 포함하여 500년이 넘는 고색창연한 54호의 고와가(古瓦家)와 이를 에워싸고 있는 고즈넉한 110여 호의 초가로 이루어져 있다. 양반가옥은 높은 지대에 위치하고 낮은 지대에는 하인들의 주택이 양반가옥을 에워싸고 있다.
경주손씨와 여강이씨의 양 가문에 의해 형성된 토성마을로 우재 손중돈선생, 회재 이언적선생을 비롯하여 명공(名公)과 석학을 많이 배출하였다.
마을은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20km쯤 떨어져 있으며, 마을의 뒷배경이자 주산인 설창산의 문장봉에서 산등성이가 뻗어내려 네줄기로 갈라진 등선과 골짜기가 물(勿)자형의 지세를 이루고 있다. 내곡, 물봉골, 거림 하촌의 4골짜기와 물봉 동산과 수졸당 뒷동산의 두 산등성이, 그리고 물봉골을 넘어 갈구덕으로 마을이 구성되어 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속에 수백년 된 기와집과 나지막한 토담으로 이어지며, 통감속편(국보 283), 무첨당(보물 411), 향단(보물, 412), 관가정(보물 442), 손소영정(보물 1216)을 비롯하여 서백당(중요민속자료 23) 등 중요민속자료 12점과, 손소선생 분재기(경북유형문화재 14) 등 도지정문화재 7점이 있다.
양동마을은 예전에 화실반에서도 다녀왔었고, 개인적으로도 몇번을 갔었는데... 이번에 해설사와 함께하면서 양동마을 알아보았어요. 유네스코에 지정될 만큼 유명하기도 했는데 내마음의 풍금. 사모곡, 스캔들, 뿌리깊은 나무, 장마 등 영화 촬영지로써 유명한 곳이더라구요??? 한국의 씨족 마을은 조선시대(1392년~1910년) 초기에 형성되어 조선후기에는 전체 마을 중 약 80%을 차지하였는데 임진왜란을 전후로 집이 불에 타기도 하고 형체를 알아보지 못할 만큼 예전에의 모습을 잘 간직하지 못하고 있지만, 10채중 4채가 양동마을에 보존되고 있고 있어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영화에 촬영지로 자주 사용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전신주 전선을 찾아볼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전선, 전신주를 지중화 하여 땅속에 있기 때문에 사극을 찍거나 예전 영화를 찍기에 탁월하다고 하네요~~ 또한 오래된 기와집을 보면 대문을 안으로 열까요??? 밖으로 열까요??? 네~~ 문을 안으로 열어들인다고 하네요~
아침에 해가 뜨면 양기를 쫙~~~받아들이려고 그렇다고 하네요~ 또한 경주손씨와 여강이씨 종가가 있기도 하고 나름 문과과거급제를 많이 했었고, 1992년 사법고시에 30명정도가 합격될 정도로 가문의 영광이 많은 곳이기도 하다고 했어요~
이렇게 해설사와 함께해서 양동마을을 알아보면 여러가지 배울 것이 많았아요~~ㅋ 그리고 양동마을은 역시 봄과 가을이 멋진 것 같네요~~ㅋ
해운대 빛축제
'해운대, 빛의 바다'를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해운대 빛축제는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 위에 환상적인 빛의 파도를 표현했다. 밤바다 넘실대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신비로운 빛의 바다를 걷다보면 곳곳에서 포토존을 만날 수 있고, 빛의 성 아쿠아몬드에 도달하게 된다.
부산 해운대구가 지난달 16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해운대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광장에서 개최 중인 ‘제6회 해운대 빛 축제’ 방문객 수를 휴대전화 위치 기반 빅데이터 방식으로 분석한 결과, 11월16일~12월6일 165만7780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올해 1월31일까지 열린 ‘제5회 해운대 빛 축제’ 방문객 136만1000여명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다.
축제 구간을 해운대해수욕장으로 확대해 백사장 위에 ‘은하수 빛 조명’을 설치하는 등 이색적인 모습이 큰 인기몰이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기간: 2019년 11월 16일~2020년 1월 27일
위치: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 해운대광장(구남로) 일원
연락처: 051-749-4061~4
해운대에 빛 축제를 다녀왔어요^^* 푸른 은하수가 쫙 펼쳐진 것처럼 쫙 펼쳐져서이쁘더라구요~꼭 겨울왕국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푸른 빛이 있어서 예뻤고,그림자 만들기 하는 곳도 재미있었고, 희망의 메세지가 적혀있는 부분도 예뻤고, 나름 버스킹도 곳곳에서 해서 노래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폭죽도 뻥뻥~~ 떠뜨리는 분도 있었고, 또 플라스틱으로 만든 물고기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었어요. 사람들이 진짜 많았고 한번 정도는 가볼만 했습니다^^: 멀리서 해운대 엘시티도 보고~~
팁이라면 해운대역에서 내려서또는 해운대역 근처 작은 주차장에 주차하시고 바닷가를 걸어가면서 가는 것이 맞는것 같았어요~저는 더베이101쪽 웨스턴호텔라인 근처에 차를 두고 갔었는데~~입구의 사진을 볼려고 보니 한창을 걸어서 가게되었다는ㅋㅋㅋㅋ
아이디어가 넘치는 표현들.... 참 좋은 말이네요~
1자: 꿈
2자:희망
3자:가능성
4자:할 수 있어
5자:포기하지만
6자:별보다 빛나길
7자:더 나은 그날을 위해
부산 기장군 '부산종합촬영소' 사업 본격화…이원화 없다
이원화 문제로 표류하던 '부산종합촬영소'가 애초 계획대로 부산 기장군에 조성된다.
부산 기장군은 지난 13일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 영화진흥위원회와 '글로벌 영화 촬영 스튜디오 건립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촬영소 건립 사업은 2015년 6월 부지를 '기장도예관광힐링촌'으로 확정하는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추진됐다.
하지만 영진위는 정치적 이유 등을 들며 부산종합촬영소 부지 사용이 어려워지면 또다시 부지를 찾아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야외 스튜디오만 기장군에 만들고, 실내 스튜디오는 부산 강서구에 조성하는 '이원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자 기장군은 지난 1월 영진위의 이같은 방안은 실시협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고 결국 사업이 표류하기 시작했다.기장군은 관계기관들과 협의한 끝에 '기장군 공유재산 물품 관리 조례'를 개정해 부지 사용료를 감면하고, 부지 매각을 약속하는 등 문제 해결에 나섰다.관계기관들은 이를 바탕으로 최근 실시협약 변경안을 확정하고 기장군에 실내·실외 촬용소를 모두 조성하는 방안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촬영소는 기장군도예관광힐링촌 내 24만 9천여㎡ 부지에 전체 면적 2만 229㎡ 규모로 조성된다.촬영소에는 스튜디오 3개 동과 영상·제작지원시설, 아트워크시설, 야외촬영장 등이 들어선다.영진위는 이번 협약에 따라 내년 상반기 설계를 시작해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기장군 관계자는 "부산촬영소는 한국 영화산업 뿐만 아니라, 부산 영상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촬영소 건립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장은 푸른 바다와 해변, 아울렛과 유명 관광지들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낭만과 관광, 체험거리를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곳이죠??. 기장 관광지 중에서 유명한 ‘해동용궁사’는 과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복원되어 그 크기가 대단하고 전국의 4대 사찰이라 불리며 주변에는 아난티 코브와 힐튼호텔, 유명 카페인 웨이브온이 있는 기장 해변 카페 거리가 있어 드라이브 코스죠????
또한 기장 대게 맛집도 빼놓을 수가 없는데 그중에서도 부산 기장 맛집 ‘기장시장 일등대게’는 대게 찜 맛집으로 널리 알려진 곳이죠??
기장시장에서 대게 먹어보셨어요??? 느~~무 비싸서 한번 먹기가 어려운데~~ 큰맘 먹고,, 기장시장 대게를 먹으러 갔어요.
기장시장에는 대게, 미역, 랍스타~~유명하죠??^^*
저는 기장시장에서 싱싱한 대게....속이 꽉꽉차서~~ 집게발에 살을 쫙 먹고나면 힘이불쑥불쑥 쏟고, 그리고 살을 솔솔 발라먹으면 아~~ 진짜 맛있어요~~마지막에는 쓱쓱~~게 내장에 밥을 살살 비벼서 먹으면~음~~최고최고입니당~^^ kg당 가격이 결정되지만,,좀 비쌀때 가서 많이 먹기도 했지만 가격이 후덜덜~ 했어요.ㅋㅋ 가격은 비밀입니다~~
기장시장 들어가는 입구쪽에 기장시장대게집 저는 요기가 맛있더라구요^^* 혹시나 가시게 되면 참고하세요~ 가시면 기장미역도 하나 사시고 김도 맛나더라구요~~그리고 요기 뻥튀기하는 곳에서 검정강정까지 와~~ 기장시장 강력하게 추천해봅니다^^*
혹시 부산에 삼정타워라고 아시나요????^^*
와~우 부산에 올때마다 깜짝깜짝 놀랩니다~~ 삼정타워에 맛집뿐만 아니라 교보문고도 엄청크고, 아이들과 함께 놀수 있는 런닝맨~요기도 강력 추천해봅니다^^* 그리고 전포까페거리랑 전리단길까지도 완전 괜찮았습니다~ 이번에는 부산여행도 추천해봅니다
삼정타워 5일 오픈…부산 서면 엔터테인먼트
부산 서면에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탄생하는 '삼정타워(구 피에스타)'의 오픈이 임박했다. 삼정타워가 드디어 2019.7. 5일 오픈, 부산 시민들에게 첫 선을 보인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672에 위치, 지하 6층~지상 16층의 규모로 조성된 삼정타워는 일찍이 쇼핑과 문화, 예술, 체험 등 다채로운 분야를 테마로 한 상점과 시설이 들어선다는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특히 젊은 층은 물론, 전연령층을 아우르는 삼정타워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컬처 특화 테넌트는 서면의 놀이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11~14층에는 서면 최초의 CGV 리클라이너가 들어서며, 15층에는 부산광역시와의 협업을 통해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 조성됐다. 이는 국내 최대의 게임 전시회인 'G-star'를 10년 연속 개최한 부산의 위상을 견고히 함과 동시에 부산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서 삼정타워가 갖는 의미를 더한다.
또한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 프로그램 '런닝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런닝맨&놀이똥산 테마파크가 700여 평의 규모로 오픈, 색다른 추억을 선사한다. 여기에 콩오락실, 힐러VR, 히어로 보드게임카페, 티앤북스 만화카페, PC카페 등의 다양한 체험형 놀이공간이 마련되어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밖에 전국 최대 규모의 패션 편집샵인 원더플레이스와 북스리브로 등 다양한 문화 테넌트가 방문객들의 발걸음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청년 창업가를 위한 실내 플리마켓 공간으로 40여 개 업체가 문을 여는 '삼정상점'과 삼정이 자체적으로 마련한 문화복합라운지 등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엔터테인먼트&컬처 테넌트 외에도 ▲국내에서는 세 번째로 자리하는 프리미엄 스타벅스 리저브 하이프로파일, 부산 최초의 쉐이크쉑, 더앨리,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서가앤쿡, 스시로, 포베이, 멘야오지상, 코코이찌방야, 경대컵밥, 차이797, 유동커피, 어밤부, 우성돈까스, 거대곰탕, 대접, 다리집, 홍대개미, 투고샐러드, 탄탄면 공방 및 푸드트럭 등 프랜차이즈부터 로컬 푸드까지 다양한 외식 업체가 라인업된 'F&B 특화 테넌트' ▲부산 최대규모 챔피언 키즈카페, 부산 최초 키즈 전용 뷰티 체험카페 디엘프렌즈, 이가자 헤어비스 등의 '맘&키즈 특화 테넌트' 등이 입점해 다양한 연령층의 취향을 저격할 것으로 보인다.
삼정타워 관계자는 "서면의 문화 트렌드를 이끌 삼정타워가 드디어 모든 오픈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픈한다"면서, "삼정타워 SNS 계정을 통해 삼정타워와 관련된 소식, 정보 등을 빠르게 확인하실 수 있다"고 전했다.
쉐이크쉑이 서울,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 첫 진출했다. 11일 부산 서면에 오픈한 것.
쉐이크쉑은 2001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로, 국내에는 2016년 서울 강남에 처음 소개된 이후 많은 관심 속에 성장하고 있다. 부산 최초로 입점한 쉐이크쉑 삼정타워점 역시 오픈 당일, 수 많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모으며 쉐이크쉑이 한국에 첫 진출했을 때의 열기를 방불케 했다.
쉐이크쉑이 들어선 부산 서면 삼정타워는 지하 6층부터 지상 16층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브랜드로 채워졌다. 부산과 서면을 대표하는 새로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1층과 2층에는 국내에서 세 번째로 선보이는 '스타벅스 리저브 하이프로파일', 부산의 첫 '쉐이크쉑', 정통 멕시칸 레스토랑 '온더보더' 등 식음료 브랜드와 부산 최대 규모최대 규모 패션편집샵 '원더플레이스', 헬스앤뷰티 스토어 '롭스(LOHB's)'가 입점했다.
이번에는 울산,포항,경주 인생샷 자랑대회에 경주에 찍은 사진이 많아서 응모를 해보았어요^^*
경주에 많은 곳을 다녔지요~~ㅋ 그랬던 인생샷은 안되었지만,, 소소한 상품은 당첨이 되었답니다~~ 경주에 열심히 다녔더니 이렇게 참여할 기회도 많고 추억도 되고 그랬던 것 같습니다^^*
경매와 무관하게 많은 곳을 돌아다녔던 2019.12월이였던 같네요ㅋㅋㅋㅋ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여행도 다니고 함께 시간들을 보내면서 즐겁게 보낸 12월이였던 같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힘을 내서 경매와 연관된 좋은 정보도 지역정보도 올려보도록 해볼께요^^*
안녕, 오늘하루도 수고했어. 넌 잘하고 있어, 가끔씩은 그래도 괜찮아, 힘내 여기까지 왔잖아. 응원할께 내일도 모두 그런날이 올꺼야
지나고 나면 다 알거야~~ 해운대 빛 축제에서 본 아름다운 말이네요~~ 2020년에는 이렇게 다른 사람들을 응원하고 세워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모두들 내년에는 반짝반짝 빛이 되는 2020년이 되시길 바랄께요^^*
2020년에 바뀌는것들 ^^* 참고하세요~
1.주민등록증
주민등록증이 위.변조가 어렵게 강화됩니다
2.여권
여권 디자인이 완전 변경됩니다
초록색 디잔인 여권은 좀 촌스러웠는데 남색은 이쁘네요~ㅎ
3.모바일 운전면허증
저한테 꼭 필요했던 기능!!
신분증은 두고와도 핸드폰은 들고다니죠ㅎ
전 지금도 운전면허증 사진으로 찍어서 핸드폰에 넣고다녀요~ㅋㅋ
4.최저시급 인상
최저임금이 8350원에서 8590원으로 2.9%올랐는데...2.9%는 너무 적은거 아닌가?ㅜㅜ
5.한국사 시험
한국사 시험 실시 횟수가 늘어나고 과정도 개편됩니다
저도 관심있는 시험이라 눈길이 가네요~
6.주류광고 제한
이제 >>ㅑ>>ㅑ주류광고는 못보겠네요
7.포장용 종이박스
대형마트에서 포장용 종이박스를 못쓰게한다고해서 논란이 많았는데 결국 종이박스만 사용하게하고 테이프와 끈을 사용 못하게 하는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하네요~!!
이상 2020년 바뀌는 정보들 총 정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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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났겠어요정보감사합니다
영경해피뉴이어 앞으로도 부탁해^^
한땀한땀
정성스런 글~^^
최고예요,,
영경언니~~2019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요.
영경씨 좋은글 감사합니다.
2020년 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우와~~~덕분에~
경주기장부산까지
한바퀴 휘~돌았네^^
예전에 부산에 빛축제갔던기억이~~
더더화려하고 멋져진거같아^^
서면안간지도 쫌된듯..ㅋ삼정타워 기억해둬야겠어~~
정리하고 기록하느라 고생많았어^^
2020년도 화이팅~~~♡
해운대 빛축제 넘나 이쁘네요~^^ 가볼만한 곳이 이렇게나 많은데 이런저런핑계로 가기가 쉽지가 않아요~;;; 여권이나 갱신하러 가야겠어요~ㅋㅋ 좋은곳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