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일기 조금 써놓고 잠들어서 날아갔넹?ㅋㅋ 언제쯤 안 피곤하게 살 수 있을까.. ㅋㅋ밤비 씨는 지금 빗소리 들으면서 운동 중이라고 버블이 왔어요! 자기관리하는 멋진 남자 채봉구 씨💖 오늘은 시간이 엄청 빠르게 지나갔어요..! 요즘 본격적으로 일하기 전에 알바를 하고 있는데 몸은 힘들어도 다른 생각 안 들어서 좋아요!ㅋㅋ 내일도 나와달라고 해서 집에서 놀면 뭐하나 싶어서 출근하기로 했지요 ㅋㅋ 여기서도 일하는 거 인정 받아서 신이 났답니다💖 아침에 일기예보 봤는데 퇴근쯤 비 온다 해서 우산 챙겨가서 집 올 때 비 안 맞았어요! 준비성 칭찬해 줘요💖 내일도 즐겁게 한번 일해볼게! 오늘 예준 씨 라디오 마지막인데 못 듣겠다ㅠㅠ 미안하네 ㅠㅠ 일단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할게요! 밤비 씨의 오늘 하루는 불어오는 바람에 밀리지 않고 스스로 나아가 그 바람을 타고 날았던 하루였길🤗 밤비 씨, 앞으로 플레이브가 가려는 길이 있다면 그 길은 가도 되는 아주 멋진 길일 거예요. 그 길을 항상 플레이브와 함께 할게요! 플레이브가 우선시하는 나의 행복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지켜낼 테니 아무 걱정 말고 같이 걸어나갑시다💙💜🩷❤️🖤